노스스타가 최근 인도 시나르에 새로운 건전지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내수 및 수출 시장을 위한 납 축전지 건전지를 생산한다.
이 공장은 인도의 환경표준에 대한 새로운 벤치마크를 수립할 예정이다. 첨단 폐수 및 재활용 시스템은 엄격한 테스트와 위생 규정으로 직원과 직원 가족을 보호하는 한편 환경을 보호할 것이다.
이 신규 공장은 노스스타와 아르테온 에너지 그룹의 합작사인 아르테온 배터리가 운영하게 된다. 이 합작사는 NorthStar의 업계 선두 제조 및 기술과 아르테온의 유통 및 서비스 역량을 결합한다.
노스스타는 2000년에 설립된 이래 자사 제품의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해 전념해 왔다.
미국에 있는 노스스타의 최첨단 시설은 최고로 엄격한 환경 요건을 충족하도록 건축돼 운영되고 있어서, 주변 대기, 지상 및 물에 납 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고 있다.
노스스타의 모든 제품의 수명주기는 더욱 오래가며, 재활용률이 더욱 높아서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감축한다는 것.
건전지 생산 범위는 2V, 6V 및 12V 등이다. 9,000sq m (97,000 sq ft)의 공장에는 연간 250만 건전지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한편 노스스타는 고성능 납축전지와 에너지 절약 건전지 캐비닛을 설계 및 제조하는 기업이다. 또한 이기업은 미국, 스웨덴, 중국, 인도에 최첨단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업의 제품은 전세계 120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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