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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지 명령에 내년 알곤 출하 불투명||고려아연 온산공장 황산 누출 사태가 산업가스 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28일 오전 9시15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황산 누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고용노동부는 당일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또한 중대산업사고로 판단하고 조사에 들어갔다. 현재 조사 기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고려아연 온산공장의 사고로 인해 산업가스 업계가 사고 내용을 주시하고 있다.
이는 고려아연 온산공장의 증설이 계획돼 있어 내년 1분기 알곤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돼 왔기 때문이다.
현재 알곤의 부족 현상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고려아연에서 출하될 알곤이 알곤 부족을 해결해 주지는 못해도 가뭄을 극복할 단비가 될 것이라 기대를 해왔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온산공장의 작업중지 명령으로 내년 알곤 출하는 불투명해졌다.
이에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사태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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