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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CNT 복합재료 연구센터 설립
편집국 기자
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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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CNT 등 나노탄소재료 안정성 시험 지침 발표
편집국 기자
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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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거점지역 발표회로 프리미엄 시장 조준
편집국 기자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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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술 300개 中企 무료공개
포스코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나눔에 나선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7일 포스코가 보유한 기술 300개를 중소기업에 무상개방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3일 경상북도 포항테크노파크에서 포스코 기술담당자가 직접 기술을 설명하는 ‘2017년 포스코 기술나눔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무료 개방 대상 기술은 산업용 기계, 설비시스템, 강재, 시험계측,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된 특허 300건이다.
포스코는 지난 1999년부터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추진해오고 있다. 기술·금융지원, 파트너십 강화, 컨설팅 및 교육 등의 부문에서 32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년 연속 동반성장 대상을 수상했다.
권오준 회장은 지난 9일 포항에서 열린 우수협력업체 간담회에서 "포스코그룹과 협력기업이 합심해 성과공유제, 스마트공장 구축사업과 같은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 솔루션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가자"며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강조했다.
산업기술진흥원은 지난 2013년부터 국내 대기업과 함께 기술나눔을 시행해왔다. 그동안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6개 대기업이 193개 중소기업에 588건의 기술을 무료 개방했다.
산업기술진흥원 관계자는 “기술나눔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 대기업과의 기술나눔을 계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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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HRD센터, 플랜트산업 청년 교육생 모집
편집국 기자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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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2017년 2월16일
■ 부이사관 승진
▷국제물자국 국제협력과장 임병철
■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조달회계팀 고기철
▷국제물자국 국제협력과 이일형
▷신기술서비스국 건설용역과 류점순
▷시설사업국 건축설비과 서상락
▷시설사업국 시설사업기획과 김종대
배종인 기자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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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전세계 EV 출하량 261만대…전년比 9.4%↑
편집국 기자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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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2017년 2월10일
■ 부이사관 승진
▷관세청 감사담당관 안문철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유영한
편집국 기자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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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중동 산유국에서 전기차 판다
미국의 전기차가 산유국인 중동 시장의 문을 연다
엘론머스크 테슬라 CEO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모델S’와 ‘모델X’에 대한 온라인 주문을 받는 한편 오프라인 구매 인프라 또한 구축할 것이라고 지난 13일 밝혔다.
우선 7월 두바이에 서비스센터가 개장되며 두바이몰에 전시장이 열린다. 또한 7월 말까지 2개의 고속충전소를 구축하고 연말까지 5개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2018년에는 아부다비에 매장과 서비스가 신설된다.
테슬라는 UAE 진출을 시작으로 바레인,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등 다른 중동 국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중동은 고급자동차와 SUV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저유가로 인해 중동의 많은 정부가 연료 보조금을 삭감해 장기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선호가 늘어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편집국 기자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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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진열창을 간판으로…투명스크린 선
편집국 기자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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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광주·전남 중기청장 취임
배종인 기자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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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바이오·자성글로벌융합센터 개소
DGIST가 스핀 물질과 소자를 기반으로 바이오 의료진단 및 치료 기술, 고효율 생체 모방형 소자 등 새로운 형태의 바이오 융합 신기술 개발에 나선다.
DGIST(총장 신성철)는 지난 10일 연구행정동 국제회의장에서 백승주 국회의원, 홍석준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 스핀트로닉스 및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 국내외 전문가, DGIST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자성글로벌융합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스핀트로닉스(Spintronics)는 전자의 자기적 특성을 의미하는 스핀(Spin)과 전자공학(Electronics)을 합성한 말로 전자 고유의 자기적 특성을 이용해 전자를 제어하는 차세대 전자공학 분야다.
스핀트로닉스 기술을 이용한 하드디스크의 비약적인 용량 증가는 일상생활과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최근에는 기존의 메모리 보다 성능이 뛰어난 비휘발성 자기메모리(MRAM) 등 스핀트로닉스를 응용한 다양한 소자들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DGIST 바이오·자성글로벌융합센터는 △스핀 물질과 소자를 응용한 바이오 의료진단 및 치료 기술 개발, △스핀트로닉스 기반 창의적 생체 모방형 소자 개발, △시공간 분해능을 이용한 스핀 동력학 이미징 측정 및 분석, △저차원 나노 구조체 자성물질 전달 및 동력학 이론적 원리 규명 등 스핀트로닉스와 바이오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센터는 고분해능 자기센서를 이용한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IoT 기술, 나노 자성물질 및 소자를 활용한 암, 치매 등의 질병 진단 및 치료 기술, 고효율 생체 모방형 메모리 소자 등 물리학적 원천기술과 생명공학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바이오 융합 기술 개발에 나선다.
바이오·성글로벌융합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사업에 선정돼 5년간 약 12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며 대학원 전임 교원 10명 및 융합연구원 소속 연구원 5명이 KAIST, 서울대, 고려대 등 국내 최고 수준의 6개 연구팀과 함께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연구센터는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LBNL), 미국 아르곤국립연구소(ANL),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MPI),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일본 교토대학교, 일본 토호쿠대학교 등과 인력 교류 및 공동연구에 나서 학제 간 융합 연구뿐만 아니라 세계적 연구 기관들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철기 DGIST 바이오·자성글로벌융합센터 센터장은 “스핀트로닉스 기술이 정보저장 기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왔지만 10년 혹은 그 이상의 미래를 선도하기에는 기술적으로 한계에 처한 상황이다”며 “바이오·자성글로벌융합센터가 물리학과 바이오 기술의 융합을 기반으로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하고, 국제적으로 신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국 기자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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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
▷자유무역협정정책관 이민철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허남용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권오정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최규종
▷국립외교원 교육파견 나승식
▷지역발전위원회 (정책총괄국장) 윤상흠
▷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종합행정지원센터장) 변영만
■과장급 전보
▷세종연구소 교육파견 강혁기
편집국 기자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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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친환경 사옥 건설…북미공략 가속화
편집국 기자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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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 과장급 전보(2017년 2월8일자)
▷관세청 창조기획재정담당관 서재용
▷관세청 자유무역헙정협력담당관 이광우
▷관세청 국제조사팀장 이승규
▷관세청 정보기획과장 이근후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수부장 김태영
▷인천세관 인천항통관지원과장 김영환
▷부산세관 조사국장 김종호
편집국 기자
201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