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석화, 초임계 공정 2차전지 양극재 양산
한화석화가 2차전지용 양극재 개발 10여년만에 초임계 수열합성 공정으로 생산하는 2차전지용 LFP를 세계 최초로 양산한다.
한화석유화학(대표이사 홍기준)은 2차전지 분야의 핵심기능소재인 양극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담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화석화는 내년 10월까지 울산2공장 내 약 5,600㎡ 부지에 중대형 2차전지의 양극재로 사용되는 LFP(LiFePO4, 리튬 인산 철)를 초임계 수열합성 공정의 생산공장을 건설한다.
이 공장은 연간 600톤의 LFP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이는 약 12만대의 하이브리드자동차(HEV)에 2차전지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내년 10월 준공한 뒤 3개월의 시운전을 마친 후부터 본격적인 양산체제로 전환 될 예정이다. 또한 2015년에는 1만2,000톤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총 3,00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화석화화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에 성공한 양극재인 LFP는 기존 양극재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LCO(LiCoO2, 리튬 코발트 산화물)와는 달리 자연 속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철을 주원료로 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이며 친환경적인 양극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전세계적으로도 친환경 전기자동차뿐만 아니라 전력저장, 서비스 로봇 분야 등을 견인 할 차세대 중대형 2차전지의 핵심소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화석화의 관계자는 “LFP가 본격 양산될 경우 관련 양극재 시장이 2020년까지 7,000억 원 이상의 규모를 형성하며 2차전지 양극재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특히 양극재는 2차전지 제조비 중 25% 이상을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소재인 만큼 2차전지 소재산업의 국산화와 수출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석화는 지난 1996년에 양극재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에 처음 착수한 이후 10여 년만에 초임계 수열합성 공정에 기반한 2차전지용 LFP를 세계 최초로 양산하게 됐다.
현재 한화석화가 개발한 LFP에 대해 국내외 메이저 회사에서 성능 인증 평가를 진행 중이며, 2차전지와 자동차 회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한화석화는 금번 양극재 개발과 관련한 기술에 대해 국내외에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박진형 기자
2009-11-25
-
[3분기 경영실적] 국내 25개 팹리스 기업
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장 권오현)은 지난 24일 분기별 매출액 평균 10억원 이상의 25개 팹리스 기업을 대상으로 집계한 ‘2009년 3분기 팹리스 산업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25개 팹리스 기업들의 평균 매출액은 10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대비 6.2% 감소했다. 이들 기업의 평균 순이익은 11억7,000만원으로 전분기 8억원보다 47% 증가하고, 순이익률은 10.7%를 달성했다.
특히 상위 10개 팹리스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전년 동분기 201억원에서 5.8% 증가한 212억원을 달성했다. 이들 기업의 평균 순이익은 전년 동분기 -4천만원에서 36억원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순이익률은 17.2%을 기록했다.
국내 팹리스 기업 분기별 평균 매출액 추이를 보면 국내 팹리스 기업들의 평균 매출액은 전분기 106억7,800만원보다 2.3% 증가하고, 전년 동분기 116억4,700만원 보다 6.2% 감소한 109억2,200만원을 기록했다.
상위 10개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12억원으로 전분기 211억원보다 0.8%, 전년 동분기 201억원보다는 5.8% 증가했다.
25개 기업중 매출규모가 100억원 이상인 엠텍비젼, 티엘아이 등 9개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25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4%를 차지하며 업계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기업 동향]
◆넥스트칩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인 111억5천만원, 영업이익 25억9천만원, 순이익 29억8천만원을 달성했다. 3분기까지의 누적 순이익 55억7천만원은 전년동기까지 20억6천만원의 누적 순이익 대비 169.7% 증가했다.
지난 8월, 고사양 DVR에 최적화된 H.264 방식 코덱 SoC(NVS3211) 출시했다. H.264 기반 비디오 코덱과 533MHz CPU 및 DDR2 메모리 컨트롤러, NAND/NOR 플래시 메모리 컨트롤러 등 영상 압축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칩 안에 하나로 구현한 기술 집약 제품이다.
또 고사양 H.264 기반 IP카메라용 SoC(NVS2300) 출시해 카메라 ISP, CPU, 압축 엔진, DDR/NAND/Ethernet 컨트롤러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칩에 내장했다.
◆코아로직
내비게이션용 멀티미디어 프로세서 ‘CLM7700’ 출시했다.
카메라 기능은 정지영상 8M픽셀까지 지원하며 D1급 비디오로 압축하는 깨끗한 영상을 제공하여 우수한 품질의 블랙박스에 적용 가능하다. 3D 기능을 적용해 영상 왜곡을 보정한 후방카메라 기능을 구현했다.
또한, 하이패스 시장의 TTS(Text to Speech)기능을 함께 탑재할 수 있어 세부적인 방향 지시 및 교통정보를 음성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번 솔루션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통합된 플랫폼의 형태로 공급돼 고객이 바로 제품양산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발 툴킷과 3D그래픽을 위한 SDK(Software Development Kit)등이 함께 제공된다.
박진형 기자
2009-11-24
-
삼성엔지니어링, UAE서 12억불 플랜트 계약
박진형 기자
2009-11-24
-
송원산업, 중동과 아프리카 마케팅 강화
송원산업(대표 박종호)이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에서의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이미 자사의 제품 보관창고가 위치한 바레인에 대표 사무소를 개설하고 중동, 아프리카 마케팅과 화학첨가제 분야 전문가인 피터 플레밍(Peter Fleming)씨를 영업 이사로 선임했다.
송원산업 최고경영자인 박종호 사장은 “바레인에 새롭게 대표 사무소를 설립하게 되어 매우 기쁩다"며 "우리가 중동시장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송원의 전략 중 중요 요소인 지역 서비스 수준과 역량을 을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중동시장은 우리제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전략 시장이다"며 "바레인에 위치한 대표사무소는 중동 각지의 접근이 용이하고, 이미 송원의 제품 보관창고가 위치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제품 공급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 지역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화학 산업 부문, 특히 첨가제 분야에 있어 오랜 경험과,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중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던 플레밍씨를 이사로 영입함으로써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번 대표 사무소 설립은 송원이 지금껏 해왔던 고객만족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일환이며, 송원의 “지역화” 전략에 역점을 둔 서비스의 대표적인 사례다.
박진형 기자
2009-11-24
-
SK에너지, 브라질서 원유 발견
SK에너지(대표 구자영)가 브라질 BM-C-30 광구 시추 결과 원유층을 발견했다고 24일 발표했다.
BM-C-30 광구는 지난해 10월 광구 남부지역에서 시추를 진행한 결과 1차적으로 원유부존을 확인했으며, 이어 올해 하반기 광구 북부지역에서 시추를 진행하던 중 암염층 하부 약 27미터 구간에서 양질의 원유층을 최근 발견했다.
BM-C-30 광구는 브라질 에스피리투 산토(Espirito Santo) 연안의 캄포스(Campos) 분지에 위치한 해상광구로, SK에너지는 2004년 11월부터 이 광구에 참여해 탐사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 광구에는 SK에너지(지분율 20%)를 비롯해, 미국 석유개발 전문기업인 아나다코(Anadarko Petroleum Corp., 지분율 30%), 미국 데본에너지(Devon Energy, 지분율 25%), 인도 IBV(지분율 25%) 등 총 4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광구 참여사들은 추정매장량을 확인하기 위해 향후 추가적인 평가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원유생산이 시작되면 SK에너지는 지분율에 따라 매장량의 20%를 확보하게 된다.
SK에너지는 2005년 7월 브라질 BM-C-8 광구에서 유전개발에 성공한 바 있으며, BM-C-30 광구와 BM-C-32 광구 및 BM-BAR-3 광구에서 탐사작업을 진행해 왔다.
BM-C-30 광구는 BM-C-32 광구와 함께 추정매장량 20억 배럴로 평가되는 쥬바르떼 유전에 인접하고 있어 유전개발 성공이 유망한 광구로 평가받아 왔다.
SK에너지 유정준 R&C(해외사업 및 화학사업) 사장은 “해외자원개발을 통한 국가경제 기여라는 목표를 가지고, 최태원 회장의 Global 사업 확대 전략에 따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성과를 또 한번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원개발 성과를 확대해 국가 에너지 안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83년 국내 최초로 자원개발사업에 뛰어든 SK에너지는 현재 16개국 34개 광구에서 탐사, 개발, 생산을 진행 중이며, 5억배럴 이상의 원유를 확보하고, 하루 4만배럴의 지분원유를 생산하고 있다.
이와 함께 페루, 예멘, 오만, 카타르 등 4개국에서 LNG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09-11-24
-
대우조선, 러 조선산업 현대화 사업 협력
신근순 기자
2009-11-24
-
티엘아이 김아찬·신철·박주현팀 대통령상 수상
제10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은 Core-A를 기반으로 고화질, 저전력을 구현한 LED TV의 Local Dimming Controller를 개발한 (주)티엘아이의 김아찬·신철·박주현팀이 차지했다.
특허청(청장 고정식)은 (주)티엘아이 등 14개 수상팀과 3명의 지도자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26일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역삼동 소재)에서 ‘제10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 시상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에서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총 79개 팀이 예선, 본선 및 총괄평가를 거치면서 14개 팀이 입상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주)티엘아이 개발팀은 Local Dimming Controller에 Core-A를 적용하고, 이를 Timing Controller 내에 직접 구현한 칩을 출품했다. Local Dimming 기술은 Backlight의 밝기를 픽셀 값에 따라 조절하여 화면의 명암비를 극대화하고 전력 소모도 줄일 수 있는 LED TV application에 필수적인 기술로써 본 수상 작품은 이를 Processor를 내장한 Application Platform형태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수상 작품은 국내기술로 독자 개발된 Core-A 프로세서를 상용화를 위한 제품에 적용한 첫 번째 사례로 이러한 Core-A의 활용은 현재 외국기술에 거의 종속된 상태인 임베디드 프로세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써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티엘아이 개발팀은 이 기술을 특허출원 하고, 현재 수상 작품을 국내 LCD 업체와 양산적용을 위한 평가를 진행 중에 있는데, 직하형 LED 및 엣지형 LED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구현된 Platform 방식의 장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내년도 LED TV의 주요 부품으로의 자리매김이 예상되고, Timing Controller 분야의 기술 선도 기업인 ㈜티엘아이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상인 국무총리상은 극초단의 임펄스 초광대역(IR-UWB:Impulse Radio Ultra WideBand) 신호를 이용하여 실시간 무선위치 인식 및 추적(Tracking) 제품을 위한 반도체칩을 설계한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박영진·이순우·어윤성팀이 차지했다.
금상 수상팀에 따르면 새로운 방식의 임펄스 발생 및 검출 기법을 제안하여, 상용화에 걸림돌이었던 기존 방식의 복잡성을 해결한 저전력, 저복잡 임펄스 초광대역 무선위치인식 기술이다. 다중 경로 환경에서 수십 개 태그들의 정밀 위치인식이 가능하며, 기존 협대역 방식 기반의 위치인식 기술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센티미터) 위치 해상도를 갖는 국내 최초의 임펄스 신호 기반 무선위치인식 칩이라고 한다.
임펄스 초광대역 기술을 이용한 실시간 위치인식 및 추적 기술은 자산관리(Asset tracking), 보안(Security), 작업장 안전관리(Safety), 병원 환자 관리를 위하여 급격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 국내시장에서는 실시간 위치인식 제품을 비싼 가격으로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어, 향후 관련 기술의 수입대체효과 및 수출증대 등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관련 기술은 임펄스 초광대역 실시간 위치인식 기술에 대한 국가 표준(ISO/IEC)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이 밖에 연세대학교의 이동명·박성민·한정원팀이 은상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한국전기연구원의 최성수·이원태·원동선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조영균·전영득·남재원팀이 은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주)넥서스칩스 등 5개 팀이 동상인 특허청장상을, 세종대학교 등 4개 팀이 특별상인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상·한국발명진흥회장상·대한변리사회장상을 차지했다.
아울러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여 반도체설계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연세대학교 한건희 교수, 고려대학교 김석기 교수, 서강대학교 이승훈 교수가 특허청장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의 시상식에는 특허청장,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 한국발명진흥회장, 대한변리사회장 등이 참석하며, 대통령상에 1,000만원 등 총 5,1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수상작은 반도체설계재산 유통센터(KIPEX)의 유통DB에 등록되어 제품 카탈로그의 제작, 기술거래 등 특허청의 다각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박진형 기자
2009-11-24
-
ETRI, 대용량 지능형 광스위치 개발
엄태준 기자
2009-11-24
-
수도권 부품소재기업 충남 예산 집단이전
||수도권 기업인 경인주물공단조합 등 23개 기업이 충남 예산군 고덕면 일원에 조성되는 예산 신소재산업단지로 집단 이전한다.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지난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기청 예산부군수, 류옥섭 경인주물단지조합 이사장 등 23개 기업 대표들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충남도와 예산군은 경인주물공단조합, 광희주물제작소, (주)극동주공, 금방산업(주), (주)대광주공, 대성주철공업(주), 대한금속공업(주), (주)동진주공, (주)부천주물, (주)삼성주공, 삼창주철공업(주), 삼화주철공업(주), 신양금속(주), 영신주물, 진흥기업(주), 풍전금속공업(주), 태경연주(주), (주)화성특수금속, 현덕특수금속, (주)서광금속, 신영산업, 정우통상, 대창철재(주) 등 23개 기업과 예산군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 체결은 이완구 충청남도지사, 박기청 예산부군수, 류옥섭 경인주물단지조합 이사장 등 23개 기업 대표간의 투자협약서에 서명함으로 이뤄졌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 모두는 자동차 및 기계부품용 금속주조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증 받은 유망한 중소 기업들이다. MOU에 따르면 조성되는 예산 신소재산업단지[개발 및 시공 : 주식회사 동화건설(대표 박상록)]에 경인주물공단조합 등 23개 기업이 총 422,547㎡를 매입해 2014년까지 2,025억원을 투자, 금속주조 공장을 건설한다. 서광금속은 2011년까지, 현덕특수금속, 신영산업, 정우통신, 대창철재 등 4곳은 2012년까지, 극동주공, 대성주철공업, 영신주물, 진흥기업 등 4곳은 2013년까지, 경인주물공단조합, 광희주물제작소, 금방산업, 대광주공, 대한금속공업, 동진주공, 부천주물, 삼성주공, 삼창주철공업, 삼화주철공업, 신양금속, 풍전금속공업, 태경연주, 화성특수금속 등 14곳은 2014년까지 각각 건설을 마친다. 이들 기업의 이전 결정은 예산지역 공장용지가 수도권에 비해 저렴한데다가 대전~당진 고속도로, 당진항 등이 인접해 있는 등 입지여건이 좋기 때문이다. 충남도와 예산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도 한몫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금속주조업체인 경인주물공단조합 등 23개 기업을 한꺼번에 집단적으로 우리道에 유치한 것은 큰 경사가 났다”라며 “도와 예산군은 기업이 정상가동 될 때까지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고, 항상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및 성장을 위해 관심과 성원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기청 예산부군수는 “23개 기업이 예산군에 새 둥지를 틀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한 이완구 충남도지사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예산군 지역경제 활성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확신하며, 기업의 사업 로드맵이 순조롭게 전개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류옥섭 경인주물공단조합 이사장은 “예산에 공장설립을 계기로 금속주조분야에 국내대표기업이 되겠다”라며 “앞으로 충남도와 예산군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3개 기업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자동차 및 기계부품용 금속주조업체로서 충남발전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MOU체결로 충남도에 향후 5년간 2,76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994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 됐으며, 이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인주물공단조합은 1983년 인천서부산업단지에 설립해 현재 38개 금속주조업체의 조합원사 가지고 있으며, 선진 기법의 B2B사업과 공동 구매사업을 영위하고는 조합으로 이번에 23개의 조합원사가 예산으로 집단 이전하게 된다.
고봉길 기자
2009-11-24
-
2009 인천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 개최
2009 인천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ICAA Show 2009 : Incheon International Autoparts & Accessories Show 2009)가 오는 11월 24~26일까지 3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송도테크노파크와 인천경향신문이 주관하는 2009 인천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ICAA Show 2009)는 국내 자동차부품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해외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ICAA Show 2009에서는 국내·외 자동차 관련 기업 147개 업체와 21개국 202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한 바이어 3,000여명이 참가한다.
ICAA Show 2009는 전시회(Exhibition)와 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Matchmaking), 세미나와 포럼 등 학술대회,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전시회는 국내·외 부품기업의 신기술 및 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신기술 및 제품 전시관’을 비롯해 국내 완성차 메이커 전시관, 연구개발성과물 전시관, 부품개발 툴 및 용품 전시관 등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분야가 소개된다.
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Matchmaking)에서는 국내외 기업 및 바이어와의 매치메이킹을 위한 Matchmaking corner가 마련되고 통역지원은 물론 필요시 생산공장을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하여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또 해외수출 희망기업의 수출애로 해소지원과 관세, 법률, 특허, 해외 인증 등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지원도 제공된다.
세미나, 포럼 등 학술대회에서는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관하는 2009 한국자동차공학회 학술대회는 자동차기술 특별 전시회, 각 세션별 논문 600여편 발표, IJAT 공청회, 자동차산업 원천기술 개발사업 성과발표회, 한.일 자동차엔진 워크숍, 자동차 표준화 워크숍, 자동차 첨단 기술동향을 파악 특별강연 등을 하게 된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레이싱 게임 체험존, 대학생 자작자동차 시승장 운영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자동차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고봉길 기자
2009-11-24
-
‘전기자동차는 서비스 산업이 될 것’
신근순 기자
2009-11-23
-
기계硏, 중소기업 지원 전국순회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이상천)은 24일부터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해 ‘기술설명 로드쇼’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24일 수원(수도권)을 시작으로 부산(동남권), 대구(대경권), 전주(호남권) 지역의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 지역별 특색에 맞는 기술을 소개하고, 상담부스를 운영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발굴된 중소기업과는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 프로그램(Buy KIMM Tech Program), 신 산업화 기술개발 프로그램(ACE Program) 등 기계연의 R&D상용화사업 및 정부 R&D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또한 우수기술에 대해서는 시장·사업화 컨설팅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계연 기술이전 상담회로 연계해 기술이전을 추진하게 된다.한편, 기술설명 로드쇼(Road Show)는 지식경제부의 선도TLO지원사업 및 우수기술발굴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지며, 중소기업청 지방청(경기, 대구․경북, 부산․울산, 전북)과 지역 테크노파크(경기, 대구, 부산, 전북)의 협력과 후원으로 진행된다.
엄태준 기자
2009-11-23
-
혼다코리아, ‘SCR110’ 체험단 발대식
박진형 기자
2009-11-23
-
KICET,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박진형 기자
2009-11-23
-
GIST, 아시아 레이저 협력에 앞장
아시아 지역 간 레이저 분야 국제협력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주요국 레이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원장 선우중호) 고등광기술연구소는 지난 19일 아시아레이저센터 국제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금번 국제운영위원회는 아시아레이저센터의 주요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국가 간 세부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인도의 타타 연구소 (Tata Institute of Fundamental Research)의 마수르(D. Mathur) 박사, 베트남 과학기술원 (Vietnamese Academy of Science & Technology)의 팜롱(Pham Long) 박사를 포함해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5개 아시아 주요 개도국 레이저 전문가들이 회의 참석을 위해 한꺼번에 광주를 찾았다.
아시안레이저센터 사업은 레이저 과학 분야에서 개도국 과학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8년부터 시작된 국제협력사업으로, 우리나라의 고등광기술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아시아 개도국과 상호 호혜적인 협력활동을 통해 새로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아시아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추진되고 있다.
이 날 모임에서는, 아시안레이저센터 운영 현황 설명에 이어, 국가간 협력분야 발굴 및 확대를 위한 참가자들의 각국의 레이저 연구현황과 향후 추진분야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진, 토론세션에서는 학생교류, 공동연구 추진 등 아시아레이저센터를 활용한 세부적 협력방안에 대한 참가국간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연구소 이인원 소장은 “기술혁신을 위해서는 자체 연구개발 역량의 확보 뿐 아니라 이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네트워트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아시아레이저센터를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 내 국제협력 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미주, 유럽 등 여타 연구블럭처럼 공고한 파트너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2009-11-22
- 많이 본 뉴스
-
-
1
세계 수소연료전지 모빌리티 시장, 40년 168조
-
2
“탄소·나노 인력 2500명 부족, AI 융합 인재 비상”
-
3
소량·대형 부품 제작 WAAM, SMR·방산 적용확대
-
4
정부, 냉매 ‘사용-회수-재생’ 전주기 관리 실증
-
5
“미래차 경쟁력 강화, 생산촉진세제 도입 등 시급”
-
6
1Q 글로벌 수소차 시장, 전년比 21%↑
-
7
씨엔티솔루션, 無금속·투명·잉크젯 가능 CQD 잉크
-
8
과기정통부, 2030년대 핵융합 전력 실증 국가 전략 착수
-
9
CIS케미칼-엘앤에프, LFP·NCM 리사이클링 협력
-
10
전북자치도, AI 기반 탄소복합재 순환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