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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유럽, ‘앞뒤가 똑같은’ 페리선 1척 수주
신근순 기자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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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LNG선 12억불 수주
고봉길 기자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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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가스계량기 봉인 추가…업계 부담↑
가정용 가스계량기에 대한 조작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이번 달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일련의 조치에 대해 계량기 제조업체 및 수리업체들은 그 취지에는 공감하나 원가상승의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달 계량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계량기 봉인재료로 납사용 금지와 몸통 봉인 3곳 추가(계량기 하부 앞뒤 볼트 2곳, 상하 몸체 볼트 체결부 1곳) 등이 시행됐다. 이러한 봉인 강화 조치에 대해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관계자는 “그동안 수리업체가 발견한 계량기 조작 시도 사례가 여럿 있었다”며 “최근 고유가로 인해 계량기 조작이 늘어날 가능성도 커,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계량기 봉인은 저렴한 가격의 납봉인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도구를 이용해 잡아당기면 쉽게 빠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봉인을 위해 계량기 한 대당 30g의 납이 쓰이는데 전체로는 연간 18톤에 달하는 양으로서 중금속 오염의 위험도 제기돼왔다. 이를 대체하는 것으로는 알루미늄 또는 플라스틱 봉인이 있다.계량기 카운터부분 또는 하부에 체결된 나사를 풀고 조작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추가된 몸통 봉인의 방법으로는 현재 △줄로 연결하는 방법 △나사 보호캡을 씌우는 방법 △일방향 나사를 끼우는 방법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 중 가장 저렴한 방법은 일방향 나사를 쓰는 방법이나 이는 기존 나사보다는 비싸다.기표원과 계량기 검인증 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은 지난 1월 계량기 제조업체들과 함께 이러한 추가 조치들을 미리 협의했으며 규제심사도 거쳐서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기표원 관계자는 “업체들도 이미 수출용에 이러한 봉인 추가를 적용해 왔다”며 “조작 가능성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업체들의 피해를 막는 조치”라고 설명했다.그러나 제조업체와 수리업체들은 그 취지에는 공감하나 ‘만에 하나’의 가능성을 막기 위해 원가부담을 짊어져야 한다는데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우선 봉인 추가로 인한 형식인증을 새로 받아야 하고 공정이 추가됨에 따라 자재비와 인건비도 더 올랐다. 납봉인을 대체하는 알루미늄과 플라스틱 자재값은 두배나 높다. 이로 인해 동일시간 대비 기존에 비해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 수리업체 또한 봉인 방식이 강화돼 해체가 까다로워졌다고 설명한다.특히 이렇게 발생한 원가부담을 제조업체가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계량기 수요업체인 도시가스사가 1년마다 공개입찰을 통해 계량기를 구입하는데 계량기 제조업체들은 단가 경쟁으로 인해 그 상승분을 제대로 반영할 수 없다는 것이 업계의 현실이다. 제조업체 관계자는 “기존 가정용 가스계량기도 일반인이 해체하기는 어렵고 이익 대비 위험이 매우 커서 이러한 봉인 추가로 인한 조작방지가 얼마나 실효성이 있는지는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원자재값 고공행진으로 비용절감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상황에서 더 조일 방법이 있을지 막연할 따름”이라고 하소연했다.한편, 오는 7월1일부터는 자석을 사용하는 계량기 조작을 막기 위한 조치도 시행될 예정이다. 이 같은 일련의 조치가 내건 '국내 계량기산업 선진화'라는 명분 자체는 업계도 공감하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선 업계와의 의견조율에 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이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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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세계 최대 가스복합발전소 준공
박선주 기자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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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코리아 천안공장, OHSAS 18001 인증
신근순 기자
201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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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유럽 풍력발전 진출
이일주 기자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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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STX마린서비스’ 출범
신근순 기자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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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자원개발전문회사 설립
고봉길 기자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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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윈드社, 풍력발전기 55기 공급계약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의 풍력 자회사인 드윈드社(DeWind)가 대규모 풍력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미국의 드윈드社는 80년대 초 풍력에너지 개발을 위해 설립된 캐나다 최고의 풍력 연구 기관인 웨이컨(WEICAN)社로부터 D9.2 모델 풍력발전기 5기를 수주했으며, 올해 9월 중순까지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텍사스州 프리스코 풍력단지에 10기 그리고 오클라호마州 노부스 풍력단지에 40기 등 총 50기의 풍력발전기를 2012년 상반기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수주로 드윈드社가 보유한 수주잔량은 총 55기 약 1억3,000만 달러에 이른다. 2009년 9월 드윈드社 인수 후 텍사스州 리틀 프링글에 공급한 10기를 포함하면 총 65기의 공급실적을 기록하게 돼 한국계 터빈제조업체로는 가장 많은 공급 실적을 보유하게 된다. 드윈드社는 북미, 유럽, 아시아 및 아프리카 시장 등 시장별 특화제품 개발을 완료함에 따라 전세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전세계에 걸쳐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설치하게 될 풍력발전기는 드윈드社가 자체 개발한 2MW급 D9.2모델로, Blade 크기가 93미터에 달할 뿐만 아니라 기존 D8.2 모델에 비해 효율성이 10.5%다. DSTN은 오는 5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연간 250여기의 타워를 생산할 수 있게 되며, 향후에는 최대 600여기의 블레이드를 생산할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풍력산업은 기술개발과 시장의 검증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특성이 있다. 하지만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09년 드윈드社를 인수해 5~6년 정도 소요되는 이런 검증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은 “이번 터빈 발전기 수주와 맞물려 캐나다 생산공장의 가동으로, 명실상부한 북미 대표 풍력 업체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됐다”며 “2020년 세계 제일의 종합중공업 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에너지 사업에도 성공적으로 연착륙 했다”고 말했다.
엄태준 기자
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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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신재생E 플랜트 공급계약
세원셀론텍(www.swcell.com)은 포스코건설로부터 약 120억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석탄이용 합성천연가스(SNG) 생산플랜트의 핵심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세원셀론텍이 수주한 플랜트기기는 석탄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와 직접대체가 가능한 합성천연가스를 생산하는 석탄가스화 플랜트의 핵심기기(Gasifier·가스 기화기)며, 포스코가 전남 광양시에 국내최초로 건설하는 석탄이용 합성천연가스 생산플랜트에 공급될 예정이다.세원셀론텍 관계자는 “석탄가스화 플랜트라는 고부가가치 블루오션 시장 진입에 성공함으로써 태양광발전에 이은 신재생에너지의 기술 아이템 및 시장을 확대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더욱이 국내 최초 석탄이용 합성천연가스 생산플랜트의 핵심기기를 공급한다는 자긍심이 크다”고 수주의의를 밝혔다.그는 또 “국제환경규제 강화조치에 대비한 오랜 기술 준비와 기술집약적 첨단기기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앞선 제작경험을 보유하게 된 만큼 이러한 경쟁력을 발판으로 향후 대폭적인 수요 증대가 예상되는 석탄가스화 플랜트 핵심기기 관련 이익 창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올 1분기 현재 세원셀론텍의 신규 플랜트기기 수주금액은 전년도 플랜트기기 사업부문 매출액의 약 40%에 달한다.
고봉길 기자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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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마린서비스 대표이사에 이권희 부사장
신근순 기자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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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 “관리종목 탈출에 만전 기할 것”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CT&T(대표이사 이영기)가 31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반포4동에 위치한 회사 대회의실에서 주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회사는 자본잠식률이 84.7%에 이르며 지난 23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날 이영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부진한 경영실적으로 인해 관리종목지정법인이 된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관리종목지정을 신속히 벗어나기 위해 비용절감, 유휴자산매각, 경영혁신 등과 같은 자구책과 IR활동을 통한 자금 유치 등의 노력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CT&T를 인수할 투자자가 나타나면 곧바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날 발표된 지난해 CT&T의 경영실적은 매출 405억원, 영업손실 420억원, 당기순손실 698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8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됐고 전년 75억원을 기록하던 당기순손실은 그 적자폭이 크게 심화됐다.
이는 CT&T가 지난해 6월 코스닥 상장사인 CMS를 인수합병하며 코스닥에 입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이 실적에 반영된 것과 함께 회사의 전기차가 기대이하의 판매실적을 보인것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외에도 이사선임, 사외이사 선임, 감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감사보수한도 승인 등이 주주들의 동의를 얻어 15분여만에 일사천리로 처리됐다. 그러나 이날 참석한 한 주주는 “CT&T의 MOU체결과 계약건 등을 믿고 투자했는데 80%에 달하는 손해를 봤다”며 향후 펼쳐질 상황을 예측할 수 없는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회사 관계자는 “회사는 모든 역량을 전기차 생산 재개에 쏟고 있으며 기존 납품계약도 취소된 것이 아니어서 매출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CT&T는 M&A협상을 위해 대기업을 포함한 국내기업 몇 곳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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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OSV, 해양작업지원선 1척 수주
해양작업지원선 전문 건조업체 STX OSV가 노르씨 그룹(Norsea Group AS)로부터 4,000DWT급 해양작업지원선(Platform Supply Vessel) 1척을 수주했다고 현지시각으로 지난 28일 밝혔다.STX OSV는 루마니아 소재 조선소에서 선체 부분을 건조한 뒤, 노르웨이 브랏바그(Brattvaag) 조선소에서 후반 작업을 진행해 2012년 6월 선주사에 인도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인명구조, 화재에 대비한 소방기능 및 해상 원유 유출시 방재작업 등과 같은 다목적 기능을 탑재한다.한편 해양작업지원선은 해양플랜트의 시추작업에 필요한 각종 연료 및 상주하는 직원들이 섭취할 식음료, 시추에 필요한 기자재 및 작업인력 등을 해상 석유 시추 플랫폼에 운송하는 선박으로 최근 심해 자원개발 프로젝트가 활기를 띄며 해양플랜트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선종이다.
신근순 기자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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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이스라엘서 3,428억 발전설비 수주
고봉길 기자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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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重·남부발전, 이라크 발전사업 ‘맞손’
신근순 기자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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