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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희 연세대 교수, ‘올해의 기계인’ 선정
신근순 기자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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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IMS, 오리엔트조선 광양사업장 521억 인수
한라IMS㈜(공동대표 지석준·김영구)가 ㈜오리엔트조선 광양사업장을 인수하고 선박수리사업, 육·해상 풍력발전구조물 등 신사업을 추진한다. 한라IMS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광양만에 위치한 ㈜오리엔트조선 광양사업장을 521억원에 인수하는 자산양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광양사업장은 전남 광양시 율촌 제1일반산업단지내 63만7,968㎡(약 19만2,985평)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500m 규모의 안벽과 대형선박이 입출항 할 수 있는 수심조건을 가지고 있다. 또한 조선업계로부터 벌크선·컨테이너선·LNG운반선 등 중·소형선박뿐만 아니라 대형선박까지 수리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라IMS는 이번 광양사업장인수 계약을 통해 ‘선박수리사업’에 진출한다. 선박평형수처리장치(Ballast Water Treatment System)를 비롯해 최근 각광받는 항만대기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육상전력공급장치(Alternative Maritime Power, AMP)', 밸브류, 제어계측기, LNG선 장비와 기자재 등을 ICT융합기술과 연계하여 선박개조 및 수리 시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부가 추진중인중장기 뉴딜정책인 ‘재생에너지3020’과 ‘지역클러스터육성’을 바탕으로 ‘풍력발전구조물 사업’과 ‘스마트항만 관련 사업’에까지 사업부문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라IMS는 최근 서울대 시흥캠퍼스 내 ‘공동수조’, 부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의 ‘심해공학수조’와 같은 조선해양환경재현·설비 대형구조물 제작에 성공했다. 향후 글로벌 풍력발전시장 공략을 위한 구조물 제작, 스마트항만 테스트배드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코스닥 상장기업 한라IMS는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TS), 선박용수위계측장치(Level Monitoring System), 밸브원격제어장치(Valve Remote Control System)등을 국내외 조선소와 선사에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소재·부품·장비100대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신근순 기자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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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미래차 융복합 생태계 조성
배종인 기자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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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업용 트랙터 조작표시 기호’ 국제표준 채택
배종인 기자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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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KIRIA, 연구장비 정보·기업지원 서비스 협력
신근순 기자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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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미래형 최첨단 무기체계’ 선
한화 방산계열사(한화,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가 인공지능(AI)과 드론·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무기체계를 대거 전시한다. 한화 방산계열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 (DX Korea 2020)’에 최대 규모의 통합전시관을 마련했다. 이번에 한화(대표이사 금춘수·옥경석)는 미래 전장의 ‘게임 체인저’로 꼽히는 레이저 무기체계와 항법장치를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다. ‘한국형 스타워즈 기술’로 알려진 레이저 대공무기는 광원 레이저로 드론 등 소형 무인기와 멀티콥터 등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무기체계다. 이와 함께 고에너지 레이저를 이용해 급조폭발물과 불발탄 등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제거하는 ‘레이저폭발물처리기’도 전시된다. 유도탄과 지상장비, 무인항공기 등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되는 항법장치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항법장치는 센서로 측정한 정보를 기반으로 비행체 위치와 속도, 자세 정보를 제공하는 첨단 시스템이다. 한화는 30여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법장치의 핵심 기술인 자이로 센서를 소개한다. 또한 전장에서 적의 전파방해로 항법장치가 무력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항재밍(anti-jamming)’ 기술도 선보인다. 이미 유도무기체계 및 차량용 항재밍 장치의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향후 수출향 무기체계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초연결·초지능’ 미래 방위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전시관에 마련된 ‘초소형SAR위성존’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초소형 군 정찰위성이 전시된다. 초소형 위성은 기존 중·대형 위성의 고비용·고중량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 초경량·저비용을 실현했다. 저렴한 개발비용으로 많은 수의 위성을 확보할 수 있어 관심 지역 촬영 주기가 최소화 돼 준(準) 실시간 감시가 가능하다. 해상·육상·항공기 내에서 고속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전자식 빔 조향 안테나(Electronically Steerable Antenna, ESA)’도 전시된다. 한화시스템은 기존 기계식 위성통신안테나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가올 우주인터넷 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를 진행 중이다. ‘국방UAM존’에는 한화시스템과 미국 오버에어가 공동 개발 중인 전기동력 분산 수직이착륙기 ‘버터플라이’의 군용 실물모형이 최초로 공개된다. 저소음·고효율 기술이 적용된 버터플라이는 국방 분야에 적용 시 군의 기동력 향상은 물론 멀티 미션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지능형 다목적 열상엔진모듈인 ‘퀀텀레드’ △다계층·초연결 네트워크로 통합한 통신 능력을 제공하는 ‘차세대 전술이동통신 시스템’ △최근 운용시험평가에서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은 ‘지뢰탐지기-Ⅱ’ △한반도 내의 임무부터 국가 재난재해 감시정찰 체계까지 아우를 수 있는 ‘소형 공격드론 체계’도 소개된다.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는 병력감축과 ‘언택트’ 트렌드 등 미래 전장환경에 대응하는 맞춤형 무인화 체계와 국방로봇을 전면에 내세운다. 우선 국내 최초 민·군 협력과제(2016~2019년)로 개발된 다목적 무인차량이 실물 전시된다. 다목적 무인차량은 전장 또는 위험 지역에서 병사 대신 보급품 수송과 부상자 후송, 전투지원 임무 등을 맡는다. 2019년 육군드론봇전투단 주관으로 시행된 운용시범에서 국내 최초로 △원격주행 △병사추종 모드 △자율이동 및 복귀 △장애물 회피 △드론 통신중계 등 다양한 무인체계 기술을 입증했고, 이어 육군 교육사령부가 주관한 전투실험에선 총성 소리를 감지하는 인공지능 원격사격통제체계를 탑재하고 전투지원 임무 능력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DMZ 지뢰지대 및 대테러·위험지역에서 매설된 폭발물과 지뢰 등을 스스로 탐지 및 제거하는 폭발물탐지제거로봇과 수색·정찰·교전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수색차량도 신개념 국방로봇으로 소개된다. 한화디펜스가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원격사격통제체계(RCWS)도 공개된다. 원격사격통제체계는 함정 및 차량 안에서 원격으로 운용되는 무장체계로 전장에서 교전 중 아군 승무원의 생존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한화디펜스는 해군 차기 고속정과 항만경비정에 탑재되는 ‘단일화기 원격사격통제체계’ 개발 및 전력화를 이미 마쳤으며, 2021년부터 해병대 KAAV 상륙돌격장갑차에 탑재되는 ‘복합화기 원격사격통제체계’가 전력화에 들어간다. 아울러 육군 ‘Army Tiger 4.0’ 첨단전력 구축 계획에 따라 향후 차륜형장갑차에 장착될 수 있는 ‘경량형 원격사격통제체계’도 자체 개발을 완료해 시범운용까지 마쳤다. 이와 함께 ‘K-방산’ 수출을 이끄는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차량, 비호복합 대공무기체계, 타이곤 차륜형장갑차 등 주요 지상장비는 육군 야외전시장에서 선보인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전시 시간 한화 방산계열사들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연계한 첨단 방산솔루션과 미래 전장 환경에 부합하는 디지털·스마트 국방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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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TEC 2020, ‘성료’
배종인 기자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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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계 CO2 발전 시스템 상용화 청신호
배종인 기자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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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로봇 기술 한 자리서 조망
배종인 기자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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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구축 및 생산자동화 제품·기술 한눈
신근순 기자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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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미래차 산업 육성 박차
산업통상자원부가 자율주행차, 친환경차 등 미래차 산업 육성과 시장 선점을 위해 직제를 변경하고 민간 경력자를 채용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미래자동차산업과’(이하 미래차과) 신설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을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고 11월11일에 시행된다고 밝혔다. 미래차 관련 업무는 그간 산업부 자동차항공과에서 수행해왔으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으로서 미래차과를 신설하게 됐다. 주요 업무로는 △미래차 분야 기술개발·사업화 △보급 활성화 △산업 인프라 조성 △연관산업 융·복합 △글로벌 규제대응 등을 추진한다. 시장 선점을 위해 신속한 정책 대응이 필요한 만큼, 미래차과 과장은 해당 분야 전문성과 혁신성을 갖춘 민간 경력자로 채용할 예정이다. 미래차과는 지난 10월30일 발표된 ‘미래자동차 확산 및 시장선점 전략’ 등 정부의 미래차 육성 정책의 발빠른 이행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부는 2025년 전기·수소차 누적 133만대 보급·수출 53만대, 2023년 자율주행 레벨3 본격 출시 및 2024년 레벨4 일부 상용화, 2030년 부품기업 1천개 미래차 전환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미래차 산업은 디지털 뉴딜과 그린뉴딜의 핵심”이라며, “미래차과 신설로 미래차 산업 육성에 보다 힘이 실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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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국기계연구원
편집국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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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3Q 매출 3조4,598억…전년比 5%↓
신근순 기자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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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LG전자, 국산 제조장비 맞손
배종인 기자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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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 만능 그리퍼로 언택트 시대 가속화
엄태준 기자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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