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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국제표준특허 871건 확보 표준 활동 선도
배종인 기자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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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ICT 수출 전년比 8.5%↑…16개월만 반등
신근순 기자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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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 코로나19 업계애로 적극 대응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김기남, KEA)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자업계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KEA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상 최초로 서면의결을 통해 ‘제44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KEA는 코로나19로 인한 전자업계 애로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에 요청한 바 있는 △특별연장근로 한시적일괄허용 △산업현장 신속검진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별연장근로 한시적일괄허용 건의는 제조인력 외 구매·품질검사·물류·환경안전 등 지원인력에 대한 인가확대와 일정기간 별도의 신청 및 접수절차 없이 전산업 자동인가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중국 진출기업의 현지공장 가동률 실시간 현황파악 및 조기 조업재게 희망기업 조사건의 등 조달수급 정상화를 위한 노력도 계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체결한 대중소상생협약사항의 본격추진을 위해 전자부품수급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해 수급기반구축을 추진하고, 한국전자전(KES2020)을 미래 혁신기술과 제품 위주로 대전환하며, 빅데이터, 미래차, 인공지능 등 신산업분야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중 오는 10월27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51회 한국전자전(KES2020)은 신산업 및 이종 융합산업 기업유치 확대로 신시장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기존 한국전자전에서는 볼 수 없는 통신, 자동차, SW 등 융합분야의 글로벌 혁신기업 제품 및 기술전시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차,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산업분야 회원사를 확대하고 빅데이터기업협의회(28개사), 전장기업협의회(16개사), 방송음향산업협의회(22개사), 환경경영협의회(10개사) 등 신산업 중심 협의회 운영을 통한 의견수렴을 강화한다. 이밖에도 AI·빅데이터기반 제품서비스융합 및 확산지원, VR/AR기술혁신 기반구축, IPR역량 및 지식재산경쟁력 강화, 3D프린팅기업 성장지원 등을 통한 신산업 활성화 기반구축사업도 추진한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국내 1위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인 ㈜한컴MDS가 신규 임원사로 선임됐다.
신근순 기자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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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질랜드 5G 상용망 진출
편집국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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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0’ 전 세계 본격 출시
편집국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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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 신임 상무이사에 임호기 산업지원본부장
신근순 기자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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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車, 2028년 8만9천명 기술인력 필요
신근순 기자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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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 새로운 IC 계측 시스템 출시
엄태준 기자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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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協, 류재선 회장 제26대 회장 재선
엄태준 기자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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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이재용 교학부총장/연구부총장 임명
배종인 기자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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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밴스, LED 스마트 등기구 ‘스마트+ 티베아’ 출시
배종인 기자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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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바일 보안 솔루션 시장 선도
배종인 기자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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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역대 최고 16GB 모바일 D램 시대 열어
배종인 기자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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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美 ‘US 셀룰러’에 5G·4G 통신장비 공급
배종인 기자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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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硏, 차세대 함정 전기추진체 힘 보탠다
배종인 기자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