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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환경마크 취득 제품, 북미 수출 길 열려
이일주 기자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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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a>
■전보(과장급)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방의석
▷국립생물자원관 운영관리과장 김철우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김선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권군상
▷영산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주홍봉
편집국 기자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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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 국내외 소방기술특허 지원사업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원장 최진종)은 소방기술의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시 소요된 특허 비용에 대한 지원 신청을 오는 10월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소방기술특허 지원사업은 특허출원경비를 지원함으로써 소방기술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을 촉진하여 소방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2009년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60개사 66개 기술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는 예산이 전년 대비 40% 확대됐다.
신청대상은 소방산업 또는 위험물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개인) 으로서 2012년 10월 31일 기준으로 1년 이내에 소방기술에 대한 국내·외 특허, PCT, 실용신안에 대한 출원이나 등록이 완료된 기술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범위는 특허비용(출원 및 등록비용)에 필요한 국내외 특허청 관납료, 국내외 대리인(변리사) 비용, 번역료, 심사청구비용, 보정비용, 등록료 등으로 국내 100만원, PCT 150만원, 해외 200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한편, 기술원은 전년도에 총 27개사 29건에 대해 특허출원경비를 지원한 바 있다.
김성준 기자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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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폐수처리 가동률 저조 지자체 지원 배제
김성준 기자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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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소방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고봉길 기자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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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리코
고봉길 기자
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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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協, 내화구조 유리벽 개발
한국화재보험협회(KFPA)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원장 서장덕)은 3일 국내 최초로 차열성을 확보한 내화구조 유리벽을 ㈜삼공사 및 금호석유화학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 제품은 오는 8월 중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국내 기술만으로 미관이 강조되는 방화구획 부위에 내화구조 유리벽을 적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우리나라 기업들이 내화유리 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게 되어 중소기업의 이익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방화구획’이란 화재 시 화재가 발생한 공간 외부로 더 이상 화재가 진행되지 않도록 차단할 수 있는 구조(내화구조)의 바닥·벽 등으로 일정 공간을 보호한 것으로, 방화구획이 화재의 확산을 지연시키는 동안 재실자들이 안전하게 피난할 수 있다. 건축법 시행령 제46조에는 “내화구조로 된 건축물로서 연면적 1,000㎡ 이상인 경우 국토해양부령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내화구조로 된 바닥·벽 및 갑종방화문으로 구획하여야 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어,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는 의무적으로 방화구획을 설치해야 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생산된 유리는 기술력 부족으로 인해 화염을 막는 능력인 차염성은 확보할 수 있으나, 화재실 이면의 온도상승을 막는 능력인 차열성은 확보할 수 없어, 방화구획 설치 시 유리를 사용하지 못한 실정이었다. 방재시험연구원이 개발한 내화구조 유리벽은 3중 강화유리 사이에 투명한 겔(Gel) 단열재를 삽입하여 화재 시 겔(Gel)이 화염 및 열을 막아 화재실 이면의 온도를 100℃ 이내로 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 국토해양부의 내화구조 인정기준을 국내 최초로 충족하고, 이미 국내 특허 등록도 마친 상태다. 방재시험연구원 관계자는 “그 동안 방화구획을 유리벽으로 설치하고 싶어도 외국 제품의 경우 너무 고가라 사용하기 어려웠지만, 앞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화재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도 날로 다양해지는 건축디자인을 만족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하쇼핑몰, 오피스 공간 유리방화구획, 대형마트 층별 입구 주변 유리벽 등 미관이 강조되는 방화구획 부위에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성준 기자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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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쉬핑(주), 안전관리 최우수 영예
신근순 기자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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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연구재단과 업무협정 체결
고봉길 기자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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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a>
고봉길 기자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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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 1급·2급 승진
▶1급 감사실장 임상학 (전 정비부장)
▶2급 경영고객부장 나병균 (전 감사실장)
▶수석연구원(2급) 소방산업연구소장 정재한 (전 소방산업연구소장)
◇ 2급 전보
▶2급 정비부장 허 경 (전 경영고객부장)
▶2급 제품검사부장 박영기 (전 산업지원본부)
▶3급 산업지원본부 산업협력팀장 남준석 (전 제품검사부장)
▶3급 제품검사부 소화기팀장 박정호 (전前 시험인증부)
◇ 3급·4급 승진
▶3급 방염내화부 시험분석팀장 백갑선
▶3급 시험인증부 소화기팀장 조남형
▶3급 경영고객부 인사팀장 이건우 (전 경영기획실)
▶4급 위험물관리부 김종희
▶4급 제품검사부 김성율
▶4급 동부지부 임종진
▶4급 방염내화부 강희천
▶4급 시험인증부 윤성욱
▶선임연구원(4급) 소방R&D사업단 임옥근
편집국 기자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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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시민실천 캠페인’
고봉길 기자
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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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쓰레기, ‘그냥 지나친다’ 74.8%
고봉길 기자
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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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네시아, 천연가스차 포럼
이일주 기자
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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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원장 최진종)이 2008년에 이어 올해도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 주최, 노사발전재단 주관으로 서류심사와 사례발표를 통해 협력적 노사관계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하고 있는 제도이다.
기술원은 ‘노사분규’, ‘노사간의 신뢰도’, ‘노사관계 선진화’ 부문에서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공공기관 노사문화 우수기업 11개사 중 하나로 선정됐다.
기술원 관계자는 “열린경영과 합리적인 관계 유지로 노사관계 선진화를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사 대화채널 활성화를 통해 상생협력 기반의 가치창조적 노사문화 구축 비전 달성에 힘쓰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김성준기자 기자
201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