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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2017년 탄산시장을 전망한다
신근순 기자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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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22社 3Q 매출 34조8,151억…전년比 5.4%↓
편집국 기자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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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재료 16社 3Q 매출 4조8,742억…전년比 1.4% ↑
편집국 기자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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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디스플레이 20社 매출 82조5,931억
편집국 기자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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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소재-4차 산업혁명 핵심 소재부품산업[2017년 신년특집]
신근순 기자
2017-01-06
유료
2017년 산업가스 전망[2017년 신년특집]
배종인 기자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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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산업용 반도체, 시장성장 이끈다
신근순 기자
2016-10-06
유료
탄산 입찰, 저단가 출혈경쟁 ‘승자가 없다’
신근순 기자
2016-09-12
유료
효성 ‘NF₃ 누출’, 시장 영향력 낮아
배종인 기자
2016-08-09
유료
N₂O(아산화질소) 시장 진단
배종인 기자
2016-07-18
유료
고기능성 차세대 소재가 韓 산업 미래 연다 1
배종인 기자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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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기술 진화로 신시장 개척
신근순 기자
2016-07-08
유료
2016년 하반기 산업가스 시장전망
배종인 기자
2016-07-06
유료
초미세 반도체 핵심 소재 ‘전구체’
배종인 기자
2016-07-04
유료
고려아연 온산공장 황산 누출, 알곤에 불똥
작업중지 명령에 내년 알곤 출하 불투명||고려아연 온산공장 황산 누출 사태가 산업가스 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28일 오전 9시15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황산 누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고용노동부는 당일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또한 중대산업사고로 판단하고 조사에 들어갔다. 현재 조사 기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고려아연 온산공장의 사고로 인해 산업가스 업계가 사고 내용을 주시하고 있다. 이는 고려아연 온산공장의 증설이 계획돼 있어 내년 1분기 알곤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돼 왔기 때문이다. 현재 알곤의 부족 현상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고려아연에서 출하될 알곤이 알곤 부족을 해결해 주지는 못해도 가뭄을 극복할 단비가 될 것이라 기대를 해왔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온산공장의 작업중지 명령으로 내년 알곤 출하는 불투명해졌다. 이에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사태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종인 기자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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