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이 김연아를 통해 대한민국에 힘찬 에너지를 전파한다.
E1(대표 구자용)이 ‘피겨 여왕’ 김연아(22, 고려대)를 모델로 두번째 TV광고 ‘E1 릴레이 송’편을 지난 1일부터 방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캠페인은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차은택 감독이 연출하고 김연아와 고객들이 함께 부른 ‘E1 릴레이송’을 배경음악으로 삽입해 한편의 뮤직비디오와 같은 느낌으로 제작됐다.
앞서 E1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1차 광고캠페인에서 ‘김연아, E1의 모델이 되다’는 광고카피를 활용, 세계 피겨스케이팅, 어린 꿈나무, 스포츠 외교의 모델인 김연아에 상응하는 대한민국 LPG 롤모델로서 E1의 규모감과 대표기업 이미지를 강조한 바 있다.
이번 2차 광고에서 E1은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고객들과 생활 에너지를 나누는 친근한 기업이미지를 ‘E1 릴레이송’을 통해 표현했다.
E1 관계자는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LPG기업으로서 친근하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며, E1 릴레이송을 통해 대한민국에 힘찬 에너지가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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