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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8 15: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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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산업가스 메이커 프렉스에어가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프렉스에어의 표면처리 기술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Praxair Surface Technologies(PST)는 북미대학을 대상으로 오는 12월31일까지 TruForm™ AMbition 장학금 프로그램 접수를 받고 있다.

PST는 현재 ‘TruForm™’ 이라는 브랜드로 적층제조산업에 3D프린팅용 코발트, 구리, 철, 니켈 및 티타늄 기반 합금분말과 관련 산업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인디애나 폴리스에 위치한 사업장에는 ‘Additive Manufacturing Lab’을 구축해 3D프린팅 장비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학교에는 TruForm™ 금속 3D프린팅 분말과 함께 3D프린팅 엔지니어링이 지원된다. 또한 재료 시험 및 상담도 제공된다.

PST 부사장 Dean Hackett는 “적층제조 금속 분말의 선도 공급 업체로서 차세대 엔지니어를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 개발에 더 많은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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