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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11 15: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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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시알 및 상해 하이이 관계자들이 제품 생산을 기념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탄일벽탄소나노튜브(SWCNT) 전문기업인 옥시알(OCSiAl)이 중국에서 급증하는 배터리 수요에 대응해 연간 7천톤 생산을 본격화한다.


옥시알은 최근 상해 하이이(Shanghai Haiyi Scientific & Trading Co., Ltd.)와 선양이스트케미컬(Shenyang East Chemical Science-Tech)을 통해 5월부터 TUBALL BATT 생산라인 가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생산량은 하이이 4,000톤, 이스트켐 3,000톤으로 연간 총 7,000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생산량은 급증하는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고 배터리 제조사들의 높은 에너지 밀도 향상을 충족하기 위해서다.


300Wh/kg의 에너지 밀도 실현은 모든 배터리 제조사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은 리튬이온 배터리에 최첨단 소재와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옥시알이 생산하는 TUBALL 단일벽탄소나노튜브(SWCNT)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다는 것이 최근 입증됐는데 실리콘 양극에 첨가된 나노튜브가 배터리의 사이클 수명을 향상시켜 전기자동차(EV) 산업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배터리 제조사에서 테스트한 결과, TUBALL BATT H2O를 첨가하면 Si/C 양극의 리튬 배터리 사이클수명이 크게 개선되며 1,000사이클 후에도 80% 이상의 용량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튬 배터리 제조사인 BAK사의 R&D 부센터장인 지안 린(Jian Lin) 박사는 “높은 aspect ratio 및 G/D ratio로 인해 SWCNT 분산액이 배터리 효율을 향상시킨다”며 “TUBALL을 첨가한 SiOx 양극의 사이클 성능은 놀라울 정도다. 양극에 SWCNT를 첨가할 경우 사이클 수명이 크게 향상되고 배터리 노화로 인한 용량 손실이 크게 감소된다”고 말했다.


이스트켐의 양 리우(Yang Liu) 총괄 대표는 “이스트켐 중국공장의 생산력을 바탕으로 단일벽탄소나노튜브 분산액의 공급, 품질 및 원가관리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이스트켐은 옥시알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R&D 투자를 늘려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이의 지준 리우(Zhijun Liu) 총괄 대표는 “하이이는 옥시알의 단일벽탄소나노튜브 제품을 2015년에 처음 도입했다. 지난 3년간 옥시알의 기술지원을 받아 중국 내 TUBALL SWCNT 분산액 생산라인을 성공적으로 가동할 수 있게 되었다. TUBALL BATT가 현지화됨에 따라 중국 내 배터리 제조사들은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하이이는 중국내 배터리 제조사들로부터 승인을 받아 대량판매를 시작했다. 하이이는 SWCNT 분산액 생산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업계 관계자들의 생산공장 방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옥시알 중국지사(OCSiAl China)의 알렉세이 미나코브(Aleksei Minakov) 대표는 “제품생산 현지화는 중국 시장 확장을 위한 장기 전략의 중요한 단계다.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중국 리튬 배터리 제조사들에게 우수한 서비스, 높은 생산성, 안정적인 품질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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