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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25 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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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가 국제모듈러포럼을 개최하고 모듈러건축을 비롯한 건설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했다.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회장 김상균)가 지난 23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모듈러 건설 비즈니스 사례와 발전 방안’을 주제로 국제모듈러포럼 2021을 스마트모듈러포럼(회장 박상우)과 함께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포럼에는 건설 및 철강 관련 종사자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듈러 건축과 관련한 제도개선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토교통위원회소속 허영 의원의 축사와 함께 시작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19로 확산된 비대면·탈현장 건설(OSC)의 대표주자인 모듈러 건축의 최신 기술동향을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방안을 모색하고, 아울러 재난구호주택의 모듈러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발주자(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와 모듈러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도 전했다.


1부 순서로는 △중·고층 모듈러 건축기술 구축 현황(김승현 포스코A&C 팀장) △모듈러 활성화 위한 인센티브 도입 방안(안용한 한양대 ERICA 교수)을 발표했다.


2부 순서에서는 △재난구호주택의 모듈러 활용 방안(이지은 LH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과 아주대 조봉호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앞서 발표한 강연자들과 LH공사 고현관 공공지원건축사업단장, 범양플로이 김영택 대표, 유창이앤씨 설창우 전무, 대우건설 하태훈 수석연구원이 함께 참여하여 국내 모듈러 비즈니스 발전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한국철강협회 허대영 본부장은 “모듈러 건축이 스마트 건설이라는 메가트렌드에 맞춰 건설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하나의 솔루션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철강업계는 모듈러 건축의 주요 소재인 철강재의 고강도화·경량화·고내식화 등의 품질 제고를 통해 건설산업 요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양 업계가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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