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7-05 12:27:01
기사수정


▲ LG에너지솔루션 CEO 권영수 부회장



LG에너지솔루션이 폴란드 생산 공장의 스마트팩토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협력사와 기술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유럽 출장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생산총괄을 신설하는 등 전사적인 스마트팩토리 전환 가속화를 위한 조직 개편도 실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권 부회장이 3박5일 일정으로 유럽 출장에 나서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 및 스마트팩토리 관련 주요 협력사인 지멘스 등을 찾을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권 부회장의 유럽 방문은 취임 후 처음이다. 권 부회장은 5월 미국 미시간 및 오하이오 등 주요 현지 생산공장을 방문해 스마트팩토리 현황 점검 및 GM 등 주요 고객사와의 미팅을 통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출장 기간 방문하는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배터리 생산 공장(연 70GWh)으로 유럽 전기차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거점이다. 최근 생산 능력 확대와 효율성 증대를 위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본격화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11월 독일 지멘스와 배터리 제조 기술의 디지털화,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권 부회장은 3박 5일 간의 짧은 출장 기간 동안 주요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스마트팩토리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이달 1일자로 전사적인 스마트팩토리 운영과 북미 공장 안정화를 위한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발표했다.


우선 북미 지역 생산 안정화를 위해 자동차전지사업부 산하 북미생산총괄 조직을 신설한다. 북미생산총괄은 최석원 폴란드법인장(전무)이 맡는다. 또, 산하에 생산지원담당 조직을 신설해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더불어 가동률·품질·수율 조기 안정화 등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LG에너지솔루션 권영수 부회장은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전 세계 법인이 표준화된 생산 프로세스로 하나의 공장처럼 운영되는 체계를 갖추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QCD(Quality·Cost·Delivery, 품질·비용·납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493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3D시스템즈 2022
프로토텍 2022
에이온 280
나노 280
스트라타시스 2022 280
강원TP 신소재 260
케이랩스 2022
폼넥스트 참가기업 모집
3D프린팅 활용 경진대회(260)
M3파트너스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코스와이어 세로
캐리마 2022 직사
세미나허브 6
린데PLC
아이엠쓰리디 2022
K3DERS
3D프린팅 인력양성 배터
대건테크
아우라테크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