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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08 09:05:20
  • 수정 2022-08-08 16: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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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크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손잡고 반도체 생산 시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가스 솔루션을 개발한다.



머크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함께 반도체 생산 시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가스 솔루션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해 협력한다.


선도적인 과학기술기업인 머크가 혁신적인 메모리 및 스토리지 솔루션 업계 리더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손잡고 반도체 생산 시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가스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3일 밝혔다.


마이크론은 1년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구온난화지수가 높은 기존 소재 대체를 위해 머크 연구개발팀이 개발한 지구온난화지수가 낮은 에칭 가스에 대해 공정 성능 검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미래 반도체 생산에 더 지속가능한 가스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이다.


머크 보드멤버이자 일렉트로닉스 CEO인 카이 베크만 회장은 “지속가능성에는 협력이 필요하고. 사일로식 사고방식을 취하거나 회사 안쪽 영역으로만 제한해서는 안 된다”며, “머크와 마이크론은 적극적인 지속가능성 목표를 설정했으며 마이크론의 성공에 머크가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론의 중앙 팀 및 조달 부서(Operations Central Teams & Procurement) 담당 부사장인 존 휘트먼은 “마이크론이 새롭게 설정한 목표는 당사 글로벌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2020년 대비 2030년까지 42% 감소시키는 것”이라며 이에 “넷제로(net-zero)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첨단 저감 장비 투자, 지구온난화지수가 낮은 가스 우선 사용, 에너지 고효율 장비 구매, 재생 에너지 구입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또 “마이크론의 목표 달성을 도와줄 머크라는 혁신 파트너가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머크와 마이크론이 다져온 신뢰의 비즈니스 관계는 역사가 깊다. 지구온난화지수가 낮은 새로운 가스에 대한 테스트는 양사간 지속가능성 영역 협력의 시작이다. 두 회사는 건식 식각과 챔버 세정에서 사용되며 지구온난화지수가 높은 다양한 에칭 가스를 대체할 신소재 발견을 위해 연구 중이다.


지난 5월, 독립적인 환경기구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는 머크의 목표가 현재 기후과학 상태에 부합한다는 점을 검증했다. 머크는 지구 온난화를 1.5도로 제한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파리협정의 요건을 충족했다.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 머크는 2030년까지 절대적인 직접 배출량(스코프 1)와 간접 배출량(스코프 2)를 50%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머크의 온실가스 배출량 중 대부분은 전자산업용 특수 화학제품 생산과정 중 공정 배출에 있다. 머크는 공정개선을 통해 미래 배출량을 크게 줄이며 2030년까지 전체 가치사슬에서 1유로의 부가가치 창출에 드는 간접 배출량(스코프 3)을 52%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평가 기준이 되는 연도는 2020년이며 머크의 진전은 2021년 머크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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