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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31 16: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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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강원도 정선 동원 사북광업소에서 지역 관계자들과 주민 친화형 생태공원 확대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폐광지역에 친환경 생태공원 조성에 나선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KOMIR)은 강원도 정선 동원 사북광업소에서 지역 관계자들과 주민 친화형 생태공원 확대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KOMIR 광해안전본부장, 정선 사북 등 공추위원장, 사북읍 번영회장, 정선군의회 부의장, 사북읍장, 강원랜드 전략본부장 등이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KOMIR는 약 2시간 동안 사북광업소 수질정화시설내에 조성하는 주민 친화형 생태공원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의견을 수렴했다.


강철준 광해안전본부장은 “생태공원 조성은 폐광지역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하는 국민 체감형 광해방지사업의 일환”이라며 “특히 지역대표 기업인 강원랜드와 KOMIR가 협업을 통해 상생형 광해방지사업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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