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11-30 16:35:53
기사수정


▲ 29일(화) 룩셈부르크 대표단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 세번째부터) 마크 세레즈 룩셈부르크 우주청장,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김경자 책임연구원



우주자원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한 달·화성 현지 자원 개발과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룩셈부르크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협력한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이평구, KIGAM)은 29일, 백악기룸에서 룩셈부르크 우주청(LSA, 이하 ‘LSA’) 및 유럽우주자원혁신센터(ESRIC, 이하 ‘ESRIC’) 대표단과 달·화성 현지자원개발 국제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KIGAM 이평구 원장과 마크 세레즈(Marc Serres) 룩셈부르크 우주청장 및 ESRI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파리에서 열린 국제우주회의(IAC)에서 논의된 KIGAM과 LSA과의 우주자원분야 상호협력 약속 및 28일 체결된 정부와 룩셈부르크 우주협력 양해각서의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우주자원개발분야에서 달·화성 현지자원 활용연구의 전략 협력기관으로 KIGAM을 선정한 것은 의미가 크다.


KIGAM과 LSA 및 ESRIC은 △태양풍 효과로 달 표토층에 축적돼 있는 휘발성 물질에 대한 상호연구 협력방안 △우주자원분야 공동워크숍 구성 및 전문가 교류 프로그램을 주요 의제로 검토했다.


특히, ESRIC와는 우주자원분야의 달 자원연구 협력과 공동워크숍 관련 논의가 지속돼 간담회를 통해서 룩셈부르크와의 공동워크숍 개최가 확정, 실질 공동연구 프로젝트의 추진을 논의했다.


KIGAM은 기존 미국 항공우주청 나사(NASA)와의 달 현지자원 활용기술 분야 공동연구에 이어, 유럽 우주강국인 룩셈부르크 LSA와 ESRIC와의 협력 추진을 통해 아르테미스 임무에 있어 달·화성 현지자원활용연구의 기술적 연계성을 강화해 달 탐사 주도권을 선점·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나사와 룩셈부르크 등 우주강국과의 전략적 연구협력을 통해 우주자원분야, 달·화성현지자원활용 기술 허브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평구 원장은 “유럽의 우주강국인 룩셈부르크와의 협력은 달·화성 자원탐사의 주도권 확보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는 기회”라며, “대한민국이 지구에서는 자원빈국이지만 우주에서는 자원부국이 될 수 있도록 KIGAM의 우주자원개발 기술역량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룩셈부르크 우주청(LSA)은 2018년에 출범한 룩셈부르크 경제부 산하 정부기관으로 ’유럽의 우주산업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럽우주자원혁신센터(ESRIC)는 룩셈부르크 정부에 의해 2020년 설립된 세계 유일의 우주 자원활용혁신센터다.

1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514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3D시스템즈 2022
하나에이엠티 직사
탄소조합
글룩 260
프로토텍 2022
에이온 280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케이랩스 2022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코스와이어 세로
캐리마 2022 직사
린데PLC
아이엠쓰리디 2022
K3DERS
3D프린팅 인력양성 배터
아우라테크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