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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01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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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배터리 포항캠퍼스 전경사진



주식회사 에코프로 그룹(대표이사 김병훈)이 ‘에코 프렌들리 데이(ECO-Friendly Day)’를 통해 그룹의 중장기 미래 전략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2027년까지 30조 매출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애널리스트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인 '에코 프렌들리 데이'가 1일 오후 3시 '에코배터리 포항캠퍼스' 내 대강당에서 진행됐다고 1일 밝혔다. 에코프로 김병훈 대표, 에코프로비엠 주재환 대표, 에코프로에이치엔 김종섭 대표가 직접 각 회사의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에코프로 그룹은 전지 재료 사업과 환경 사업의 올해 매출이 상장사 단순 합산 기준 5.5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약 1.6조원) 대비 240% 이상 신장한 수치다.


특히 에코프로는 △양극재(에코프로비엠) △폐배터리 재활용(에코프로씨엔지) △수산화리튬(에코프로이노베이션) △전구체(에코프로머티리얼즈) △산소·질소(에코프로에이피) 등 포항에 국내 유일의 양극 소재 생태계를 구축, 지난 10월 CAM7 공장을 완공해 양극재 연 생산량이 18만 톤에 이르는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에코프로 그룹은 2027년 연 매출 목표를 30조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지 재료 사업 및 친환경 사업 등 가족사 전체를 아우르는 매출이다. 에코프로비엠은 2027년 71만 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구축해 2025년부터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연 매출 27조원 이상을 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원재료 경쟁력 강화, 글로벌 생태계 구축, IRA 대응 등에 나서며 성장하는 기업 가치에 발맞춰 연구·개발(R&D) 시스템 및 ESG 경영도 강화해 나간다.


에코프로는 폐배터리 재활용 원료 대상을 확대하고 특정국에 편중된 구매처를 다변화해, 고체전해질 원료 개발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 국내 '북미, 유럽 등 해외 진출 시에도 글로벌 배터리 소재 생태계를 구축, 지정학적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특히 에코프로는 IRA 대응을 위해 전구체 양산 능력을 연결고리로 활용해 전구체, 양극재의 북미 시장 선점에 나선다.


에코프로는 스타트업에 투자해 신사업 기회를 발굴, 전지재료사업을 위한 통합 R&D센터를 조성, 기술 초격차 우위를 유지한다. 또 2035년까지 탄소 감축 50% 달성, 2050년까지 RE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유일 친환경 토털 솔루션 기업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케미컬 필터, 미세먼지·온실가스 저감 등 환경사업 분야 국내 1위를 지키면서, 탄소배출권 판매 등 탄소저감 정책 맞춤형 사업으로 확장한다. 또 양극재 첨가제, 전해액 첨가제 등의 소재 산업에 진출한다. 특히 해외사업 및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2027년 매출 목표는 9,5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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