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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09 13:14:51
  • 수정 2022-12-09 16: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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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개월간 니켈가격 현황 (LME CASH, USD/ TON)



8일 니켈가격이 전장대비 8.2% 급등해 올해 5월 이후 처음으로 톤당 3만불을 상회했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전기동과 니켈가격은 각각 전장대비 2.4%, 8.2% 상승했다. 특히 니켈가격은 전일 톤당 28,725달러에서 31,075달러로 8.18% 올랐으며 전기동 가격도 전일 8334달러에서 8537달러로 2.4% 올랐다.


특히 니켈가격이 올해 5월 이후 처음으로 톤당 3만불을 상회한 것이 눈에 띈다.


이에 대한 요인으로는 우선 뉴칼레도니아 광산 규제를 들 수 있다. 뉴칼레도니아는 세계 최대 니켈 매장지 중 하나인 Goro 광산(연 2.5만톤 생산) 생산을 제한하는 규제를 부과했다. 폐기물 댐 수위가 특정 임계치를 초과할 경우 광산 생산을 제한하는 법령을 발표한 것이다.


이에 뉴칼레도니아의 대형 니켈광산인 Goro의 광미댐에서 폐기물 유출 사고가 발생해 생산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지난 11월 중순 해당 광산의 폐기물 댐 누출로 인한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폭등하기도 했다.


또한,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완화 및 미연준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에 따라 비철금속 상승 압력이 발생했다. 현지 시간으로 12월13일 ~14일 미 연준 FOMC 회의를 앞둔 가운데 FedWatch Tool에 따르면 기준금리 50bp 인상 확률이 79.4%, 75bp인상 확률이 20.6%였다.


또, 중국 부동산에 대한 낙관론이 높아지며 금속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이에 철광석을 포함한 산업용 금속 투자자들의 경제적 반등에 대한 기대 평가에 따라 구리 등 가격이 상승했다.


한편, 니켈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고성능화를 위한 필수적인 핵심 원료다. 전기차시대로의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차세대 배터리의 추세가 하이니켈화로 이어지며, 니켈의 수요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니켈의 비중을 높이는 것은 리튬이온 배터리업계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로 주요 자동차 제조기업들이 리튬배터리사들에 요구하는 스펙은 긴 주행거리, 충전시간 단축, 저온기능 개선, 수명 증가, 배터리가격 하락 등이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양극재이며, 그 안에서도 중요한 것이 니켈함량이다.


니켈 함량이 높아질수록 전기차의 주행거리가 높아지고 에너지밀도 또한 높여 궁극적으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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