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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07 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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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이 공사 중인 암모니아 실증설비


삼성중공업이 다가오는 탄소중립을 위해 거제에 ‘암모니아 실증설비’를 구축하고 암모니아 추진선 실선화에 속도를 낸다.


삼성중공업은 암모니아 추진선의 실선화를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기술검토서를 승인 받았으며, 거제시의 제조허가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암모니아 실증설비에는 실선화에 반드시 필요한 연료공급 시스템, 재액화 시스템, 배출저감 시스템의 파일럿 설비들이 모두 갖춰질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암모니아 독성 문제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 개발을 위해 실시간 누출 감지·경보 시스템, 독성 중화 장치, 4족보행로봇을 활용한 장비 상태 검사 등 다양한 기술들이 시범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암모니아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제조, 저장, 수송이 용이할 뿐 아니라 비용도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 친환경 시대의 무탄소 선박 에너지원으로서 주목받고 있으며 관련 연구 개발이 활발히 진행중이다.


삼성중공업은 2019년부터 선사, 선급, 엔진 제조사 등과 공동으로 암모니아 추진 선박 기술 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최근 말레이시아 선사인 MISC, 영국 로이드 선급과 함께 암모니아 추진 유조선 건조를 목표로 사업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실선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이호기 친환경연구센터장은 암모니아 실증설비 구축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차세대 친환경 제품 개발 단계가 더욱 고도화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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