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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 2차전지 전해질 생산 대폭 ↑
기초산업 분야의 선도기업인 (주)후성(대표 송한주)은 최근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휴대폰 등에 사용되는 리튬 2차 이온전지 및 리튬폴리머 전지의 전해질인 6불소인산리튬(LiPF6)의 생산량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미 후성은 지난 7월 현재의 LiPF6 생산량 200톤을 내년까지 400톤 추가 증설해 총 600톤의 생산설비를 갖추기로 했다. 또한 600톤 생산을 달성한 후 곧 이어 1,000톤까지 늘릴 방침으로 알려졌다.
현재 전해질 LiPF6는 국내 기업으로는 후성이 단독으로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LG화학에는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다.
후성의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1,362억원으로 그 가운데 LiPF6 매출이 10%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후성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CFC 계열의 가스인 C2F6 생산을 중단했다고 최근 밝혔다. 그동안 C2F6는 반도체 공정 과정 중에 발생하는 잔류물을 제거하는 세정용으로 사용돼 왔다.
고봉길 기자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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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光산업, 융복합산업 육성에 박차
박진형 기자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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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차액, 내년 13.56%↓
내년도 태양광 발전차액이 지난해 대비 13.56% 인하된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재생에너지이용 발전전력의 기준가격 지침’을 개정, 고시했다.
이는 태양광관련 산업의 성장 및 경쟁력 확보에 따른 태양전지모듈의 단기하락요인 때문이다. 또한 환율,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원부자재 및 노무비용 상승 등도 반영했다.
이번 고시에서는 환경훼손 유발을 최소화 하기 위해 건물을 활용(Rooftop)하는 태양광 발전소 건설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건축물 활용’ 요금을 신설하고, 일반부지 대비 7% 할증했다.
또한, 국산제품 사용비율이 높고 환경훼손이 상대적으로 적은 소형발전소의 경우에도 기준가격의 할증률을 확대했다. 발전차액 지원기간은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15년, 20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RPS제도 도입에 따른 시장대응능력 확보를 위해 9울 중순 구매대상 선정기준 공고 등 RPS시범사업을 실시키로 했다.이를 위한 전산시스템(발전소 정보입력, 입찰시스템, 인증서 발급시스템)은 현재 모의시험 중이다.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기준가격 산정을 위해 태양광 업계, 단체, 전문가 및 NGO 등을 참여시켜 투명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또 “이번에 RPS시범사업 결과를 분석해 2012년 이후 시행예정인 RPS제도 내에서 장기간 고정가격매수방식 시행 검토 등으로 안정적 투자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준 기자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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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제2소방, 화재조사 사례·연구 발표회
편집국 기자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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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그룹, 대구에 타워형 태양열발전소 건립
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의 주력 계열사인 대구도시가스(대표 이종무)가 대구시와 타워형 태양열발전소 건립 및 관리·운영에 관한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최초·최대 규모의 태양열 발전소 건립에 적극협력하기로 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대구도시가스는 지난해 지식경제부가 저탄소 녹생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기술력 확보를 목표로 진행한 ‘2008년 전략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 기업으로 선정돼 이번 타워형 태양열발전소 건립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타워형 태양열발전소는 국비 71억5,000만원, 민간부담금 45억원으로 총 116억5,000만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대구시에서 제공하는 약 2만3,000㎡의 부지(대구시 북구 서변동 신천하수처리장 인근)에 2011년 9월까지 60m 높이의 국내 최초·최대 규모 타워형 태양열발전소와 200여 개의 반사판 등 200kW급의 중대형 태양열 발전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타워형 태양열발전소는 정부가 지원하는 국가 전략기술개발사업 중 하나로 태양열발전 핵심기술력 확보로 해외 플랜트 수출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에 건립되는 타워형 태양열발전소를 토대로 고온의 태양열을 이용한 수소생산 프로젝트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발전소 주관 기업인 대성그룹은 국내외에서 신재생에너지 부분에 다양한 R&D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에너지전문기업으로 현재 자체 개발한 신재생에너지 솔루션인 ‘솔라윈(Sola-Win) 시스템’을 응용해 몽골 100만평 부지의 사막을 녹화하고 새로운 도시를 개발하는 그린에코에너지파크(Green Eco Energy Park)를 설립 중에 있다.
특히 대성그룹의 해당 프로젝트는 세계에너지협의회(WEC)의 ‘아태지역 대표 프로젝트’로 선정되는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은 “몽고의 그린에코에너지파크나 이번 타워형 열발전소 건립은 대성그룹이 그간 청정에너지 보급사업에 지속적으로 쏟은 노력의 초기산물”이라며 “중장기적으로 태양 추적, 고효율 집광과 같은 고도의 기술을 접목해 대성그룹을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리딩기업으로 포지셔닝하고 확고한 입지를 굳혀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타워형 태양열발전소 기술개발 사업에는 디아이씨, 나노씨엠에스, 맥테크가 업체로서 참여하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서울산업대학교, 인하대학교, 충주대학교가 위탁기관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편집국 기자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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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광산업기술력향상사업 시행
한국광기술원(원장 유은영)은 지난달 31일 광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09년도 광산업기술력향상사업’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제4차년도)
광산업기술력향상사업은 한국광기술원의 전문 인력, 장비, 클린룸 및 실험실 인프라를 활용해 자체적인 연구 개발 수행 능력 및 핵심요소기술이 부족한 광산업체를 대상으로 ‘설계에서 사업화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설계 지원 △요소 공정기술개발 지원 △애로기술 분야에 대한 주치의제도 등을 통해 광산업체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사업의 총 사업비는 30억원 규모로, 전국 광 관련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지원기관 당 1억원 내외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은영 한국광기술원 원장은 “지난 3차년도 까지는 총 65개 과제가 시행됐으며, 이로 인해 기업체에 우수 기술 이전 사례도 발생되고 많은 광산업체의 애로 기술 해결에 도움을 주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다”라며 “올해 4차년도 사업에서는 한국광기술원이 보유하고 있는 인력 및 인프라 등 역량을 최대한 집중해 우리나라 광산업체 전반으로 성과를 확산시켜 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편집국 기자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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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청/a>
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주)엔에이치엔(대표 김상헌)이 운영하는 네이버를 통해 실시간 재난정보 제공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소방방재청은 지상파 및 휴대폰 재난문자 방송은 물론, 인터넷을 통하여도 긴급 재난정보 및 재난유형별 국민행동요령을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따라서 소방방재청이 제공하는 태풍, 호우, 지진 등 각종 자연재난에 대한 온 라인 상의 정보는 앞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방방재청이 작성하여 전송한 재난관련 정보는 네이버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를 원할 경우 제목이나 내용을 클릭하면 된다.
편집국 기자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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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수원공장, 무재해 1천만인시 달성
편집국 기자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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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청, 신종플루 확산 대비 긴급 대책회의
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지난달 27일 가을철 신종플루 대유행에 대비해 이마빌딩 3층 회의실에서 16개 시·도 담당과장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 개최했다.
이번 대책 회의는 신종플루 환자가 국내에서 3,000여명을 넘어서고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상황에서 구급차를 이용하는 국민과 119구급대원이 신종플루에 감염 우려가 있어, 구급차 탑승자들의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전문가로부터 감염예방 대책을 듣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최성룡 방재청장은 신종플루 예방 백신이 개발되는 데로 구급대원 및 소방관들을 1차 접종대상으로 선정토록 질병관리본부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119구급대원들이 신종플루 의심 및 확진 환자 이송 시 N95마스크를 비롯한 안전장구를 필히 착용해 구급대원의 보호뿐 아니라 구급차 내부 및 구급기자재의 철저한 소독을 통해 일반 응급환자의 2차 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했다.
아울러 119구급대원들이 신종플루 의심 및 확진 환자 이송 시 환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시·도 담당과장에게 당부했다.
편집국 기자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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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시스템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편집국 기자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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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와 융합을 위한 기술 정보 교류의 場
박진형 기자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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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강국에 도전한다”
정부가 장비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제시했다.
지식경제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LED △태양광 △바이오의료 △산업용 △방송 △네트워크 등 8대 신성장동력 장비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방향을 제시했다.
세계 신성장동력 장비시장은 향후 10년간 연평균 5.9%씩 급성장해 오는 2018년에는 5,745억달러규모의 시장이 예상된다. 하지만, 원천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소수의 다국적 기업이 지배하고 있다. 우리의 경우 핵심장비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중급제품 위주의 산업활동으로 세계시장 점유율이 3.4% 수준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LED의 경우 LED TV 출시, LED조명의 상용화 등으로 국내 LED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으나, LED소자 생산의 필수장비인 MOCVD는 전량 수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반도체․디스플레이의 경우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관련기업은 세계 장비시장에서 15%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수요자이나 핵심장비는 일본 등의 선진국 의존도가 높은 실정이다.
이번에 발표한 ‘신성장동력 장비산업 육성전략’은 제품 및 부품소재에 비해 국제경쟁력 확보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비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한 신호탄인 셈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첫째, 향후 10년간 약 2조원 규모의 107개 신성장동력 장비 기술 수요에 대응하고 개발장비의 상업화를 위해 수요자 연계형 R&D사업에 대한 정부지원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둘째, 글로벌 Top 수준의 장비기업 육성을 위해 맞춤형 자금지원, 핵심인력 양성, 수출시장 개척 등을 강화하며, 셋째, 정부‧연구기관‧장비업체‧수요업체 공동의 네트워크(정책협의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발장비에 대한 신뢰성‧인증체계 구축 등을 통해 2013년 신성장동력 부문의 국산장비 채택율 50%, 선진국 대비 75% 수준의 기술경쟁력 확보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지식경제부 조석 성장동력실장은 “기계연구원 및 생산기술연구원의 연구분석을 근거로 이번 육성전략이 원활히 진행될 경우, 향후 10년 후에는 신성장동력 장비산업 생산액이 2018년에는 현재의 4배 증가한 400억달러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산장비 채택으로 장비 수입규모도 50% 감소하는 반면 세계시장 점유율은 7%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편집국 기자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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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위기관리대책회의 개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달 2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20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고 신성장동력 장비산업 육성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윤증현 장관은 “그간 부품소재산업 육성, 대일 수출 마케팅 강화 등 무역적자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가시적인 성과는 미흡했다”라며 “이미 추진중인 대책의 효과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중장기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그간 우리 산업구조는 완제품 산업 위주로 발전해 부품소재산업과 장비산업은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다”라며 “특히 장비산업은 기술력이 선진국의 60% 이하로 평가되고 국산화율도 크게 낮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산업이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효과를 높이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생산체인(chain) 각 부문의 균형적인 발전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신성장동력산업과 녹색성장산업은 IT산업 이후 우리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새로운 분야”라고 언급했다.
윤 장관은 이를 위해 “초기시장 형성단계부터 완제품, 부품소재, 장비산업이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술개발과 제품보급의 속도를 적절히 조절해 핵심장비의 수입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는 오류를 답습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7월까지 무역수자 흑자규모가 250억불 넘는 호조세에 대해 윤 장관은 “우리의 세계수출시장 점유율 순위도 상승하고 있어 다행”이라며 “특히, 전 세계에서 새로 팔리는 TV와 휴대전화 3대 중 1대, D램반도체와 LCD패널 절반이 한국제품일 정도로, IT제품의 세계시장점유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윤 장관은 “우리의 대일무역은 계속 큰 폭의 적자를 시현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의 대일 수출비중은 지속 하락하고 있는 반면 핵심기술과 첨단장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우리 산업이 고도화 될수록 적자폭이 오히려 확대되는 추세에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편집국 기자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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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최초의 LCD 패널교차구매
편집국 기자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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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계부품硏, 메카트로닉스 경진대회
21C 기계부품·소재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주도할 메카트로닉스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과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고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최하는‘제5회 전국 메카트로닉스 경진대회’가 지난 8월25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메카트로닉스 경진대회는 IT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기계, 자동차, 에너지, 의료기기, 로봇 등 메카트로닉스 응용분야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된 시작품 경연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부터 참가신청을 접수해 전국 38개 대학 및 일반부 7개팀 등 총 85개 작품, 313명이 참가신청했으며 1차 작품심사를 통해 32개팀의 작품에 대해 2차 본 심사를 진행하게 됐다.
주요 출품작으로는 경북대 팀의‘치과용 임플란트 토크 드라이버의 개발’등 의료기기분야와 ‘그린에너지를 이용한 배터리 자가충전 및 전기자전거 구동’등 에너지분야, ‘6족 로봇, 군사용로봇, 물고기 로봇’등 로보틱스분야, ‘LCD구조를 이용한 빛 투과도 조절이 가능한 자동차 창유리’ 등 자동차 분야 등 메카트로닉스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분야의 출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편집국 기자
200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