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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I시험연-서울교통공사, 지하역사 미세먼지 저감추진
유혜리 기자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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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韓 가스안전 노하우 글로벌 공유
유혜리 기자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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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연, ‘K에너지’ 실현 국제 협력 마련
유혜리 기자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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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I시험연, 융합 신제품 적합성 인증 제도 확대 협력
유혜리 기자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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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W 이하 태양광 계통접속 투자 사업자 부담 전환
신근순 기자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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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硏, 전력시장 혁신 및 분산E 신비즈니스 세미나
전력산업이 세계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시장 흐름과 새로운 분산에너지 비즈니스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1월12일 ‘2024년 전력시장 혁신방향과 분산E 신비즈니스 전략 및 사례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4년 전력시장 혁신방향과 관련 전략 및 사례를 총망라한다. 세미나 주제는 △2024년 전력시장 혁신방향과 이에 따르는 에너지 분야 산업계의 대응전략 △2024년 저장전기판매사업 추진방향과 VPP(분산에너지통합발전소) 해외사례 및 국내외 VPP 현황 비교분석 △2024년 6월 시행되는 분산E 활성화 특별법 대응 신비즈니스 모델 활성화 방안 △VPP 시장 적용을 위한 EMS 개발 이슈와 데이터 서비스 기반 접근 방안 △2024년 ESS 산업 전망과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 및 시장 활성화 전략 △전력계통의 안정화 방안을 위한 ESS 및 VPP 사업화 전략과 실제 기술사례 △주요국의 전력시장 현주소 및 미래 전망과 사례 등이다.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에너지 분야 산업계에서 이슈가 되는 현안들을 공유하고 해결방안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기술혁신에 따른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해 신사업과 신시장 개척에 도움을 드리고자 하오니 많은 참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025-1333~7)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국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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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제유가, 올해 수준 83불 전망
유혜리 기자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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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단열재 HCFC·HFC 사용규제 및 대체 기술 논의
신근순 기자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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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뉴노멀 가스안전혁신 사업 인명피해 감소 성과
신근순 기자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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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가스·수소 등 가스기술기준위원회 6기 출범
신근순 기자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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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공공기관 감사협회 선정 ‘최우수기관상’
유혜리 기자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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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IR, 광해관리 동반성장 다짐
유혜리 기자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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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 한국공공 ESG경영대상 ‘우수기관’
유혜리 기자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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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RA 첨단제조생산 세액공제 가이던스 발표
유혜리 기자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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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연, ‘KIER Conference 2023’ 개최
유혜리 기자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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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노-감 반부패·내부통제 협력 강화’선언
유혜리 기자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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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 CCS·수소 등 저탄소 신E 사업 본격화
엄태준 기자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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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 안전축제한마당 성료
유혜리 기자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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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행안부 ‘안전문화대상’ 대통령 단체표창
신근순 기자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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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불편신고센터 개소
전기·생활·어린이제품 등 KC인증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신고센터가 마련됐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 원장 진종욱)은 12월11일부터 ‘KC인증 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그간 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전기·생활·어린이제품 안전성 여부를 확인해 주는 KC인증에 대해 인증 수요가 많은 제품의 인증 지연 애로 등을 호소한 바 있다. 신고센터는 한국제품안전관리원에 마련되며 신고센터에 신고할 대상은 전기·생활·어린이제품 KC인증의 접수 지연이나 거부, 법정 처리기간(45일) 초과, KC인증기관 부당행위 등 기업 불편사항이다. 불편 신고는 제품안전 민원 콜센터(1670-4920 세부 안내번호 ⑥)와 한국제품안전관리원 홈페이지(www.kips.kr)를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다.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불편신고 건에 대해서는 신속한 사실관계 확인, 현장조사 등을 실시하고, 부당행위가 있을 경우 KC인증기관에 지도·감독 등의 조치를 하며, 접수된 불편신고 내용을 분석 후 인증 지연 해소를 위한 개선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신고센터 개소의 취지는 KC인증 과정에서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적극 발굴하여 신속히 개선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관점에서 KC인증을 공정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