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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현대일렉트릭,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협력
유은주 기자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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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넷, 인천공항 T2 수소충전소 준공
유은주 기자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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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그린수소 생산기술 국제표준화 주도
유은주 기자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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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연 1,800톤 액화수소플랜트 착공
유은주 기자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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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수소열차용 수소충전소 실증특례 승인
신근순 기자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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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公-가스기술公-㈜SPG, 평택 수소복합지구 조성
유혜리 기자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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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현대차, 美 수소전기트럭시장 진출
유은주 기자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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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公-디앨, 액화수소 보급 활성화 맞손
유혜리 기자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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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두산퓨얼셀과 수소연료전지 공동개발 협약
유은주 기자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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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두산중, 암모니아 연료 발전기술 공동개발
유은주 기자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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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충전소 혁신도시 1기 이상 구축 의무화
내년부터 혁신도시 또는 인접지역에 수소충전소 1기 이상 구축이 의무화되고 렌터카, 대기업 등 대규모 수요자는 일정비율이상을 친환경차로 구입해야하는 등 친환경차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20일 국무회의를 통해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약칭:친환경자동차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자동차법은 이르면 이달 중 공포될 예정으로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이번 공포안은 △수소인프라 확산 촉진 △렌터카, 대기업 등 대규모수요자의 친환경차 구매 촉진 △전기차사용자의 충전편의 개선 △친환경차기업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수소인프라 확산의 일환으로 국·공유지내 수소충전소 구축시 임대료 감면한도가 기존 50%에서 80%로 확대돼 충전사업의 경제성을 확보될 전망이다. 또한 혁신도시 또는 인접지역에 수소충전소 1기 이상을 구축하도록 의무화됐다. 이밖에도 개발제한구역내에 수소충전소 이외에 수소생산시설, 출하설비 등 다양한 수소인프라 설치도 가능해져 수소충전소와 연계한 복합형태의 신사업 추진이 용이해 질 전망이다. 대규모 수요창출을 위해 렌터카, 대기업, 버스·택시·화물 등 민간의 대규모 차량수요자가 신차를 구입 또는 임차시 일정비율이상을 친환경차로 의무구매하도록 하는 ‘친환경차 구매목표제’가 도입됐다. 이는 공급측면(자동차 제조·판매사)에만 부과된 환경개선책임을 수요자에도 분담한 것으로 온실가스·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버스 등 사업용 차량의 친환경차 전환을 촉진해 국민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전기차 충전편의를 위해 신축시설에만 부과되던 전기차충전기 설치의무를 기축시설까지 확대 되고 전기차 충전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단속체계가 정비됐다. 이에 따라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자동차관련시설 등 기축시설에 전기차충전기 설치의무가 부과됨에 따라 전기차사용자가 선호하는 주거지·생활거점에 전기차충전기 설치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또한,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이 구축·운영하는 전기차충전기를 보안과 업무수행 등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의무개방됨에 따라 전기차충전기 의무설치대상이 아닌 연립·다세대주택 거주자가 인근 공공충전기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전기차충전기에 불법주차된 일반차량 등을 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권한이 기존 광역지자체에서 기초지자체로 변경되고 단속대상도 모든 공용충전기로 확대돼 단속실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밖에도 국가·지자체가 친환경차 및 부품 제조기업, 친환경차 충전인프라 생산·운영서비스 제공기업 등 산업생태계전반에 대한 융자·자금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법이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구매목표제 대상기업 및 의무비율, 기축시설 전기차충전기 의무설치비율 등 법에서 위임받은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시행령 개정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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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KOREA, 신용보증기금과 수소전문기업 지원 협력
유은주 기자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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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수소 캐리어 ‘그린 암모니아’ 협의체 출범
유은주 기자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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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수소사업 10년간 4.4조 투자
유은주 기자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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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연, 그린수소·암모니아 및 액화수소 세미나
국내외 탄소중립 정책에 힘입어 그린수소 및 액화수소 생산과 저장기술 개발과 상용화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관련 최신 기술과 상용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7월22일과 23일 양일간 ‘차세대 그린수소·암모니아 및 액화수소·충전 기술혁신과 활용증대 세미나’를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판 뉴딜과 수소경제 정책방향 및 지원방안을 시작으로 재생에너지 연계 차세대 그린수소인 알칼라인, 양성자 교환막, 원자력 수소생산과 고온수전해의 연구기술개발 현황 및 국내 기술수준과 상용화 전망을 다룬다. 또한 그린수소 저장·운송하는 캐리어 및 친환경 에너지인 암모니아 관련 제반분석 및 액화수소 및 충전소 관련 실태, 주요이슈, 과제에 이르기까지 그린수소, 액화수소 관련 제반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7월22일 세미나에서는 △한국판 뉴딜과 수소경제 정책방향과 지원방안 △알카라인 수전해 연구기술개발 현황 및 국내 기술수준과 상용화 전망 △양성자 교환막(PEM) 연구기술개발 현황 및 국내 기술수준과 상용화 전망 △원자력 수소생산 연구기술개발 현황 및 국내 기술수준과 상용화 전망 △고온수전해(SOEC) 연구기술개발 현황 및 국내 기술수준과 상용화 전망 △염수전해 연구기술개발 현황 및 국내 기술수준과 상용화 전망 △플라즈마를 이용하여 그린수소를 추출하는 기술은 어디까지 왔나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23일에는 △수전해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그린수소 생산시스템 구축 기술개발과 사업전략 △수소를 암모니아로 합성·운송·저장하여 그린 암모니아를 추출하는 기술개발 동향과 발전전망 △그린 암모니아에서 그린수소를 추출할 수 있게 하는 촉매제 연구기술개발 동향과 발전전망 △우리나라는 현재 액화수소 기술은 어디까지 왔나 △액화수소 기반 모빌리티 상용화를 위한 연구기술개발 동향과 적용사례 △수소충전소 안전기준 정립과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의 주제가 이어서 발표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금번 세미나를 통해 그린수소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국내외 연구기술개발의 현주소 및 사업모델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관련업계 동향을 조명함과 아울러 향후 시장요구와 기업의 연구기술개발 방향 등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업교육연구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2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