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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4-29 09:49:18
  • 수정 2024-04-29 11: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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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해광업공단 황규연 사장(左)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이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광업 전주기의 탄소중립 뿐만이 아니라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KOMIR)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ESG 경영 실천 및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환경, 인권·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ESG 경영 실천 문화 확산 △저탄소 식생활 확산 및 글로벌 탄소중립 실천 △정보 공유 및 공동 네트워크 구축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친환경 광해·광업 사업으로 광업 전주기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KOMIR와 미래 먹거리 확보와 먹거리 탄소중립 실천을 도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단은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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