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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22 15: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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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테크노파크는 `주니어보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이하 충남TP)가 청년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해 조직문화의 혁신을 이끌어간다.


충남TP는 충남TP 천안 본원에서 청년 직원의 의견수렴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주니어보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저연차 직원 20여명으로 구성돼 자율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 개선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니어보드의 향후 활동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으며 △조직문화 혁신 △활발한 사내 네트워킹 △현장밀착형 의견 수렴 등을 핵심 아젠다로 삼아,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TP 이승열 혁신지원단장은 “주니어보드의 제안은 충남테크노파크의 조직문화 혁신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젊고 창의적인 인재들이 제안하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유연한 시각이 조직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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