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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7-09 10: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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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앞줄 右 다섯 번째)과 충청권 철도 볼런투어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이 지역 환경보호 활동과 철도 체험을 결합한 체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봉사단은 7일 대전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아동과 Sh수협은행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권 ‘볼런투어(Voluntour)’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접목한 체험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참가자들이 지역 환경보호와 문화·산업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지난해 동해선 철도를 활용한 철도 볼런투어를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충청권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Sh수협은행,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충남 태안군 곰섬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을 진행하며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국가철도공단 시설장비사무소를 방문해 무가선트램과 철도 유지보수 장비 등을 살펴보고, 철도시설 운영 원리와 유지관리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철도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아이들이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고, 철도 현장 경험을 통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철도의 강점을 결합한 체험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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