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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07 1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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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테크노파크가 ‘2026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전담인력 DX 역량강화 교육 및 강원 스마트 제조혁신 생태계 협력 간담회’를 개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가 스마트공장 전담인력의 디지털 전환(DX) 역량을 높이고 제조기업과 기술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며 강원지역 제조혁신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


강원테크노파크(이하 강원TP)는 6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6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전담인력 DX 역량강화 교육 및 강원 스마트 제조혁신 생태계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참여기업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고 기업 내 전담인력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도내 제조기업과 기술기업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식품, 의료기기, 의약품, 기계장비, 자동차 부품, 화학제품, 축전지 소재 등 다양한 업종의 협약기업과 도내 공급기업 등 80여개사가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참여 유형과 단계별 사업 추진 절차를 비롯해 안정적인 사업비 집행·관리를 위한 매뉴얼을 안내하고, 도내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위한 고도화 추진 전략과 대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도내 투자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참여기업이 사업을 추진하며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원TP는 이어 도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과 스마트제조 기술기업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강원 스마트 제조혁신 생태계 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손형욱 지역혁신과장, 강원테크노파크 박영아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 강광운 기술기업협회 강원지회장(큐센텍)을 비롯한 협회 회원사 대표와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차년도 스마트공장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내 스마트제조 기술기업의 주요 역량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기업별 기술 수요와 협력 가능 분야를 공유하며 지역 제조혁신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개별 사업을 중심으로 교류해 온 제조기업과 기술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수요와 기술 역량을 공유하고 지역 내 협력 관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스마트공장 보급을 넘어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기업의 솔루션 공급을 연계해 지역 제조혁신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아 강원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은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협약기업 담당자들의 사업관리와 성과 확산 역량을 높이고, 도내 공급기업과 도입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강원의 스마트 제조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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