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유공그래핀분자’로 LIB 용량 두배↑
편집국 기자
2016-05-16
-
탄소융합기술원, 전문인력 양성능력 ‘최고’
전주시가 탄소복합소재 분야 전문인력을 가장 잘 양성해온 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
전주시는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하 기술원)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2015년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이하 컨소시엄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컨소시엄 사업은 지난 2012년 전국 145개 기관이 신청해 7개 기관이 최종 선정돼 오는 2017년까지 5년간 인재양성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등 19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을 향상을 통한 중소기업 활성화를 꾀하는 사업이다.
기술원은 이 사업을 통해 탄소복합소재분야 54개 과정을 운영해 총 1,988명의 교육생을 양성, 교육만족도를 4.70점(전국평균 4.33점)까지 높여 최고등급기관에 선정됐다.
기술원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전년도 운영비의 5% 상당의 성과급과 함께 우수사례 연수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전주시 성장동력인 탄소산업의 인프라와 교육지원 수준은 전국 최고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탄소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 사업에 참여한 전국 160여개 운영기관 중 상위 15%에 한해 A등급으로 선정했다.
편집국 기자
2016-05-16
-
2015 반도체 포토마스크시장 33억달러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반도체 포토마스크의 세계시장규모가 2015년 33억달러에서 2017년 34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최근 밝혔다.
반도체 포토마스크의 세계 시장은 2014년에 전년대비 3% 증가했으며 2015 년에는 1%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2016년에는 2%, 2017년에는 3% 성장률이 예상된다.
반도체 포토 마스크 시장을 가공 프로세스별로 보면 수요를 견인하고 있는 것은 45nm(나노미터) 미만의 미세 가공 과정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주도하고있다. 특히 대만은 5년 연속 최대 시장으로 2017년까지 최대 시장의 자리를 유지할 전망이다.
또한 반도체 웨이퍼 공정 재료 시장에서 반도체 포토 마스크의 판매 구성비는 13%로 나타났다. 이는 실리콘웨이퍼와 반도체가스에 버금가는 규모이지만 2003년 18%의 구성비에서 5%나 하락한 것이 눈에 띈다.
이는 생산공정을 외부에 위탁하지 않고 자체 회사에서 해결하는 마스크 공정이 확대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포토마스크 시장에서 자체제작 마스크 공정의 비율은 2003년 31%였는데 2014년에는 53%, 2015년에는 56%까지 달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편집국 기자
2016-05-13
-
日, 전지용량 높일 나노탄소재료 新 합성법 개발
편집국 기자
2016-05-13
-
ETRI, 지상 통신망 붕괴돼도 통신된다
편집국 기자
2016-05-13
-
MIT, 얼굴 주름 없애주는 신소재 개발
편집국 기자
2016-05-12
-
청색 안료로 연료전지용 수소 정제한다
편집국 기자
2016-05-11
-
日, 창문 태양광 1400kWh 발전
편집국 기자
2016-05-11
-
산업부, 소재부품정책과장에 문신학 부이사관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과장급 전보 인사를 통해 소재부품정책과장에 문신학 부이사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또한 무역협력과장에 이원희 서기관을 임명했다.
편집국 기자
2016-05-09
-
KIST 유럽연구소, 창립 20주년 맞아
편집국 기자
2016-05-07
-
연구 안하고 이름올린 출연연 연구원 적발
편집국 기자
2016-05-07
-
산업부, 신산업·일자리 지원 1,038억 투입
신근순 기자
2016-05-03
-
중소기업중앙회
2016년 5월1일
■ 전보
▷총무회계부장 강명구
▷제주지역본부장 황재목
배종인 기자
2016-05-02
-
산업부, 대규모 국장·과장급 인사 단행
신근순 기자
2016-04-29
-
도시바, 자립형 수소에너지 공급 車 개발
배종인 기자
201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