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중앙회 회장에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대표
배종인 기자
2019-02-28
-
KIAT, 부패방지부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반부패·청렴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지난 27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7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부패방지부문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IAT는 반부패 국정과제 및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 등 범정부 차원의 청렴정책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추진 중이다. 이에 전사적 청렴 프로그램인 ‘KIAT 청렴이니셔티브’를 수립, 실천하여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에 힘써왔을 뿐만 아니라, 서울·충북지역 시민단체·지자체·공공기관 등과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실천해왔다. 그 결과 KIAT는 2018년도 청렴도 측정 우수기관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에는 국무총리 기관 표창까지 수상하게 된 것이다. 한창민 KIAT 원장 직무대행은 “기관 설립 10주년이 되는 올해에 부패방지부문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KIAT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청렴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19-02-28
-
산업부 국장급 전보
▷무역정책관 이호현
신근순 기자
2019-02-27
-
연구재단, 신임 공학단장에 이병주 포항공대 교수
엄태준 기자
2019-02-26
-
산업통상자원부 조직개편 인사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9일 단행한 조직개편의 후속으로 인사를 25일 실시했다. 산업 업종의 경우 공정의 유사성, 원료의 수요-공급 등 가치사슬을 고려하여 재배치되고 탄소·나노 기능은 통합·재편됐다. 이에 섬유세라믹과는 기존에 분산되었던 탄소·나노 업무를 일원화해 ‘섬유화학탄소과’로 재편됐으며 철강화학과는 세라믹을 포함해 ‘철강세라믹과’가 됐다. ◇국장급 보직재발령▷제조산업정책관 최남호▷산업기술융합정책관 김현철▷에너지혁신정책관 이용환▷자원산업정책관 김정회 ◇과장급 보직재발령▷산업일자리혁신과장 나성화▷소재부품총괄과장 박동일▷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 박종원▷섬유화학탄소과장 제경희▷철강세라믹과장 최진혁▷바이오융합산업과장 김선기▷산업기술시장혁신과장 양광석▷에너지혁신정책과장 박재영▷에너지효율과장 유성우▷전력시장과장 박찬기▷분산에너지과장 이경훈▷자원안보정책과장 오승철▷석유산업과장 윤창현▷석탄광물산업과장 김재은▷신에너지산업과장 최연우▷재생에너지산업과장 전병근▷국제표준협력과장 한상미▷산업표준혁신과장 백경동▷전기전자정보표준과장 배진석▷기계융합산업표준과장 정민화▷바이오화학서비스표준과장 김숙래▷제품시장관리과장 조택연▷전기통신제품안전과장 장혁조▷생활어린이제품안전과장 홍순파
신근순 기자
2019-02-26
-
백조씽크, 신제품 ‘팜씽크’ 선
배종인 기자
2019-02-21
-
[社告]일간신소재 뉴스레터 휴간안내
본지 워크숍 관계로 2월7일자 일간신소재 뉴스레터는 휴간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구합니다.
편집국
2019-02-07
-
백조씽크, 이탈리아 프리미엄 씽크볼 ‘APELL’ 공식 론칭
엄태준 기자
2019-02-01
-
KIAT,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기관’ 선정
신근순 기자
2019-01-29
-
정부, 국가균형발전 2022년까지 175조 투자
신근순 기자
2019-01-29
-
산업통상자원부 실·국장급 인사
□실장급 승진▷무역투자실장 박태성 □국장급 전보▷에너지자원정책관 김정회
신근순 기자
2019-01-28
-
전북, 연구용역 관리 깐깐해진다
배종인 기자
2019-01-28
-
울산시, ‘스마트 팩토리 제조공정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편집국
2019-01-23
-
특허청, 영업비밀 보호센터 개소
중소·벤처기업의 영업비밀을 보호하고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17일 오전 11시 한국지식재산보호원(서울 강남구)에서 ‘영업비밀 보호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주 특허청장 및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여성벤처협회, 한국지식재산협회, LG 화학, 주성엔지니어링 등 기술보호 유관기관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이번 개소식은 1월부터 ‘영업비밀 보호센터’가 한국특허정보원에서 한국지식재산보호원으로 이관됨에 따라 마련됐다. 영업비밀 보호센터는 중소·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비밀 보호를 위한 컨설팅, 법률자문, 관리 소프트웨어 보급 등의 지원사업과 원본증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보호원내 다른 지식재산 보호사업과 영업비밀 보호사업간 연계가 가능해져 전문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최근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 탈취, 미·중간 무역분쟁 이슈로 기업의 영업비밀 보호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2017년 지식재산활동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기업의 77.2%가 연구개발 성과물을 특허와 영업비밀로 유지한다고 응답한 바 있다. 특허청은 지난해 11월 영업비밀 보호 강화를 위해 고의 침해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도입하고 영업비밀 인정요건을 완화하는 등의 제도를 개선했고 올해 7월9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또한 3월19일부터는 특허청 특별사법경찰의 수사범위가 영업비밀·특허·디자인 까지 확대된다. 특허청 관계자는 “영업비밀 보호센터 이전으로 영업비밀과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보호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은 한 곳에서 종합적인 지식재산 보호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1666-0521)로 문의하면 된다.
엄태준 기자
2019-01-18
-
산업통상자원부 인사
◇부이사관 승진▷부이사관 임용 박형민 ◇과장급 전보▷활용촉진과장 김미애▷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과장 이귀현▷국가기술표준원 전기전자표준과장 배진석▷세종특별자치시 파견 박형민
편집국 기자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