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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어, DC/DC 컨트롤러 출시
김은경 기자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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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스피커 IC, 화웨이 폰 헤드셋에 탑재
김은경 기자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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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요기테크 社와 안전 설계 패키지 출시
김은경 기자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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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산업協, “시스템반도체 도약 지원”
김은경 기자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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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4원 촉매 변환장치 개발
강지혜 기자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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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존경받는 기업’ 6년 연속 수상
김은경 기자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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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연, 플렉시블 구리잉크 인쇄공정 기술 개발
강지혜 기자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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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아데아체’, 키너지 에코 호평
김은경 기자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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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EV 2020년 양산 목표 개발
김은경 기자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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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STM큐브 모든 STM32 MCU 지원
김은경 기자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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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인터넷-온-칩™ Wi-Fi 모듈 출시
TI 코리아 (대표이사 켄트 전)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SimpleLink™ Wi-Fi® CC3100 및 CC3200 모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발표된 새로운 SimpleLink 제품군은 저전력 플랫폼으로서 IoT 솔루션에 대한 연결을 쉽게 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인증된 인터넷-온-칩(Internet-on-a-chip)™ 모듈을 이용함으로써 추가적인 설계 유연성을 활용하고 다양한 유형의 가정용, 산업용, 소비자 전자기기에 임베디드 Wi-Fi와 인터넷 커넥티비티 기능을 간편하게 통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개발자들은 개발 비용을 줄이고 출시 시간을 단축하며, 조달 및 인증 작업을 간소화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이들 모듈은 완전한 안테나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공해 통합 작업을 더욱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TI의 SimpleLink Wi-Fi 플랫폼은 개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다양한 측면에서 이점들을 제공한다.
이들 모듈 제품은 Wi-Fi CERTIFIED™ 및 FCC/IC/CE/TELEC 인증을 취득해 완제품 인증 작업을 간소화함으로써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상호운용성을 보장한다.
CC3100 솔루션을 이용하면 어떠한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사용해도 애플리케이션을 프로그램 할 수 있으며, CC3200을 이용하면 내부에 통합된 사용자 전용의 프로그래머블 ARM® Cortex®-M4 MCU를 활용해 고객들이 온칩 상으로 자체적인 코드를 실행시킬 수 있다.
저전력 무선 기능과 향상된 저전력 모드를 통해 업계 최저전력 소모의 배터리 구동 기기를 가능하게 하므로 2개 AA 배터리로 1년 이상 작동할 수 있다.
신속한 연결이 가능하고 클라우드를 지원하며, 온칩으로 Wi-Fi, 인터넷 및 견고한 보안 프로토콜들을 통합함으로써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 작업이 간소화되고, 제품 접속을 위한 Wi-Fi 개발 경험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SmartConfig™ 기술, WPS, AP 모드를 비롯한 다중의 권한 설정(provisioning) 옵션을 제공해 휴대전화나 태블릿 앱,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 기기를 Wi-Fi 액세스 포인트(AP)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다.
TI는 Wi-Fi 개발 작업에 신속하게 착수할 수 있도록 올해 초에 출시한 칩 기반 키트와 더불어 모듈 버전의 CC3100 부스터팩과 CC3200 론치패드 제품을 제공한다.
또한, 개발자들은 CC3100 및 CC3200 wiki를 통해 포괄적인 지원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 이 wiki에서는 설계 시작 방법, 하드웨어 설계 정보, 소프트웨어 예시 및 자세한 정보, 테스트 및 인증에 관한 도움말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지원 리소스들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TI E2E™ 커뮤니티의 관련 포럼에서는 이들 솔루션에 관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김은경 기자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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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포럼, IoT시대 스마트 서비스 대응 전략 제시
최신 기술 및 성장산업 관련 정보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테크포럼(www.techforum.co.kr)은 2월27일 오전 10시에 서울무역전시장(SETEC) 컨벤션홀에서 ‘스마트 인터랙션 테크비전 세미나 2015’를 개최한다.
‘스마트 인터랙션(Smart Interaction)’은 음성인식 경쟁과 더불어 조만간 동작인식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며 다음에는 뇌파인식 경쟁이 벌어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궁극적으로는 기계가 자동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전문 연구소와 업체가 참여하는 본 세미나에서는 △스마트 인터랙션 적용분야 및 비즈니스 모델 (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 △ 동작인식 기술 및 제품/응용 동향 (모폰웨어러블스 김석기 대표) △스마트 인터랙션을 위한 UI 센서의 국내,외 기술개발 트렌드와 전망 (전자부품연구원 김건년 센터장) △스마트 인터랙션을 위한 안면인식 기술 및 서비스 동향(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익재 박사) △Interactive Intelligence를 위한 Context Awareness (KT넥스알 노희섭 CTO) △스마트 인터랙션 시대의 UI/UX 디자인 (디자인M 반준철 대표) 등 총 6개의 트랙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테크포럼(www.techforum.co.kr; 070-7169-5396)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경 기자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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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 베어베터 협약 체결
반도체 장비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램리서치코리아(대표이사 서인학)가 발달장애인 고용 기업인 베어베터(Bear Better)와 장애인연계고용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장애인 고용 증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베어베터는 전체 직원 중 80% 이상이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사회적 기업이다. 의사소통 문제로 일반 기업 조직에서 고용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을 베어베터에서 채용해 한국 장애인고용공단의 맞춤 프로그램으로 직무훈련을 지원하고 인쇄물 제작, 과일바구니 배달, 커피 공급, 제과 제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제작된 제품과 서비스는 연계고용제도를 통해 기업에 판매되고 있다.
램리서치코리아는 장애인 고용 촉진이라는 좋은 취지를 적극 반영해 2015년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애인연계고용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램리서치코리아는 1년 동안 베어베터로부터 인쇄물 제작 및 과일바구니 서비스를 공급받을 예정으로, 자사 직원들에게는 착한 소비를 통한 뜻 깊은 제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베어베터의 직원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발달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램리서치코리아 서인학 대표는 “램리서치코리아는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램리서치코리아는 매년 자연환경국민신탁의 지리산 반달가슴곰 서식지 및 생태축 복원 사업, 성남지역 아동 지원 사업, 장학금 지원 그리고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 기부 프로그램 등의 사회 공헌활동에도 다양하게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은경 기자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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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OptiMOS™ 5 80V‧100V 전력 MOSFET 출시
김은경 기자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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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마그나 배터리 팩 인수
김은경 기자
201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