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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아마존과 스마트홈 분야 협력
편집국 기자
20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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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화규소 반도체, 전기車 핵심 기술로 부상중
편집국 기자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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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영하 30도에서 작동하는 LIB 실용화
편집국 기자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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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타이어 특허 출원 10년간 937건
배종인 기자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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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미래부,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개발 워크숍 개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웨어러블 기술개발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함께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8월26일 오후 1시30분부터 코엑스(COEX) E5홀에서 공동으로 ‘제1회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개발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산학연관 전문가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스마트 워치 등으로 우리 생활속에 점차 확대되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착용형 기기)는 반도체, 센서, 디스플레이 등 소재·부품과 소프트웨어(SW), 통신, 제품연계 서비스 등이 결합되는 대표적인 융합 산업으로, 그 어느 분야보다 부처 간 협업이 요구된다.
이에 산업부와 미래부는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올해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총 1,272억원을 투자해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핵심 부품 및 요소기술 개발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워크숍도 부처 간 협력의 일환으로, 양 부처가 함께 웨어러블 산업의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미래의 기술개발 방향을 모색 육성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관련 산학연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웨어러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에 기조연설로 오라클 최윤석 전무가 ‘웨어러블&VR의 현재와 미래’를 발표하고 이후 올해부터 추진되는 신체부착형 착용형기기(웨어러블) 모듈 등 신규 기술개발 과제에 대한 소개에 이어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 활성화 전략, 기술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산·학·연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
산업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술개발, 인력양성, 기업 지원 등 다방면에서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매년 워크숍을 개최해 개발기술의 공동 활용 및 상용화 촉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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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솔믹스, 태양광 사업중단…세라믹 집중
SKC의 자회사인 SKC솔믹스가 주력사업인 파인세라믹에 집중하기 위해 태양광 사업을 접는다.
SKC솔믹스는 경기도 평택 사업장 잉곳 그로잉·웨이퍼링 장비 등을 웅진에너지에 3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양도 기준일은 오는 10월20일이다.
이번 SKC솔믹스의 태양광사업 중단 결정은 주력 사업인 파인세라믹 사업 부문에 집중하고 경영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SKC솔믹스는 세계적으로 태양광산업이 부상하던 지난 2010년 2월 태양광 사업을 개시했으나 이후 중국발 공급과잉, 독일 등 각국의 태양광 보조금 축소에 따른 수요감소 등으로 6년째 태양광 사업에서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매출액 603억원, 영업이익 35억원, 순이익 4억원을 기록했는데 이중 태양광 사업에서 영업손실 46억원을 기록했다.
SKC솔믹스는 반도체, 가스터빈, 항공기, 연료전지, 2차전지 등 첨단산업에 사용되는 파인세라믹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알루미나(Al₂O₃), 실리콘, 쿼츠, 탄화규소(SiC) 등 세라믹소재를 기반으로 각종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공정 중에 발생하는 오염을 제거하는 정밀세정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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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기술硏, 국제공인 제품인증기관 지정
이제 국내서도 철도부품 안전성에 대한 국제인증을 받을 수 있게 돼 우리 기업들의 부담이 적어지고 해외진출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김기환)이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철도안전분야 국제공인 제품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철도연은 △IEC 62278(철도적용 신뢰성, 가용성, 유지보수성, 안전성 프로세스) △IEC 62279(철도적용 소프트웨어 안전성) △IEC 62425:철도적용 제어기의 안전성 △IEC 62280:철도적용 유무선통신의 안전성 등 4가지 인증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철도부품 제품인증제도는 국제인증기관이 시험·평가 등을 통해 안전성 인증을 하는 것으로서, 제품인증을 받은 경우에 국제인증기구협정에 따라 우리나라 등 67개 회원국에서 상호 인정하고 있다.
유럽 등 국제 철도시장에서는 철도 차량 및 부품 등에 대한 철도안전 인증을 의무화하고 있는데, 그 동안 우리 철도 산업계는 국제인증기관이 없어 철도 안전성 인증을 받는데 시간과 비용상의 부담과 국제인증 과정에서 기술유출 등의 우려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철도연의 철도부품 국제인증기관 지정으로 우리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기존대비 25% 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게 돼 우리나라의 철도분야 위상이 높아지고 국내 철도산업이 활성화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현재 철도부품의 국제인증시장 규모는 약 3~5조원, 국내시장은 약 100억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어 철도연의 국제인증업무 확대로 국익창출의 부수적 효과도 기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철도연이 철도분야 국제인증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철도부품의 안전성에 대한 인증을 국내기술로 시행하게 돼 우리 철도기술의 발전과 안전성 확대, 철도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 및 해외진출이 촉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엄태준 기자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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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코리아, 아날로그 솔루션 최신 기술 트렌드 공유
수십만 개의 아날로그 반도체 제품과 우수한 고객 설계 툴을 제공하고 있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코리아는 오는 9월 1일 시스템 개발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TI 아날로그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웨어러블 제품을 위한 솔루션 및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절연 및 모터 드라이브 솔루션은 물론, 타임-오브-플라이트(Time-of-Flight) 기술을 이용한 3D 이미지 구현에 이르기까지, TI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이용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다채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TI 모터 드라이브 소개 △TI 절연 전원 공급 장치 및 인터페이스 소개 및 활용 △웨어러블용 TI 부스트 및 벅 부스트 소개 △웨어러블용 TI 배터리 충전 솔루션 소개 △DLP Pico 기술로 웨어러블용 디스플레이 설계 과제 해결 △ToF 기술을 통한 3D 이미지 구현 솔루션 소개 △TI WEBENCH 파워 디자이너 데모를 주요 주제로 다룬다.
TI 코리아 임성일 이사는 “이번 세미나는 미래 주요 산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웨어러블과 3D 이미지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아날로그 반도체 시장의 선두주자인 TI의 주요 아날로그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이며 세미나 참가는 TI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 관련 문의는 TI 코리아 세미나 안내 이메일(tikorea@icpr.co.kr)을 통해 가능하다.
신근순 기자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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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등 반도체 8社, 인도 신시장 개척
국내 반도체 업계가 신흥 유망시장으로 무섭게 상승중인 인도시장 개척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주형환)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국내 반도체 업계의 인도 모바일·자동차용 반도체 시장진출을 위해 8월22일부터 2회에 걸쳐 ‘인도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22~23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모바일 반도체 로드쇼에는 SK하이닉스, 실리콘마이터스, 위즈네트, 제주반도체가, 8월30~31일 뭄바이에서 열리는 자동차 반도체 로드쇼에는 텔레칩스, 피엔피네트워크, 넥스트칩, 만도헬라 등이 참석한다.
인도 반도체 시장은 2013년 100억달러에서 2020년 528억달러로 연평균 26%이상 성장이 전망되는 유망시장이다. 특히, 모바일·자동차용 반도체 시장은 인도 로컬 수요기업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어 국내 반도체기업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반도체 로드쇼에서는 1분기 인도 휴대폰 시장 점유율 11%를 기록 중인 인텍스, 라바(9%) 등 10개 인도 로컬 스마트폰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우리 기업들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1:1 맞춤형 기술 상담을 진행한다.
자동차 반도체 로드쇼에서는 타타(TATA), 피아트(FIAT India) 등 완성차업체 뿐만 아니라 7개 부품사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및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게 된다.
산업부는 중국 이후 새롭게 떠오르는 거대 시장인 인도의 잠재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KOTRA 등을 통해 ‘중소기업 지사화 사업’ 등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부 유정열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반도체분야는 공급자-수요자간 기술 교류를 통한 직접마케팅이 필요함에 따라, 인도 수요기업을 대상으로한 시장개척단을 준비하게 됐다”며 “국내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 신시장개척을 통해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수출의 품목 및 지역 포트폴리오도 다변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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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이란 전동차 사업 미수금 835억 회수
현대로템이 한국 정부와 국내 정유사 및 금융권의 지원을 통해 이란 미수금을 모두 회수하는 동시에 중단됐던 사업을 재개하게 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중공업 회사인 현대로템은 19일 이란 디젤동차 150량 사업에 대한 미수금 835억원을 지급받았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은 지난 2004년 11월 이란 철도청 산하 공기업인 RAJA사에 디젤동차 150량을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대로템은 2007년 말부터 차량 공급을 시작해 차량을 공급했지만, 대 이란 경제봉쇄로 사업이 중단되면서 미수금이 발생했다.
그러나 올 1월 이란 경제제재가 해제되면서 미수금을 원유로 대신 지불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지난달 29일 현대로템과 이란 철도청은 합의서를 체결했고, 현대로템은 국내 정유사로부터 컨덴세이트(가스전에서 주로 발견되는 초경질 원유) 수입대금을 지급받게 됐다.
현대로템의 이란 미수금이 해소되기까지는 한국 정부와 금융권을 비롯해 국내 정유사의 도움이 주효했다.
특히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기간 동안 열린 한·이란 비즈니스포럼에서 현대로템은 이란 철도청과 중단된 사업 재개 및 미수금 해결 방안을 논의할 수 있었고, 이후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주이란대사관, 국내 정유사, 한국은행, 우리은행 등의 협력을 통해 한번에 미수금이 해결될 수 있었다.
현대로템은 이란제재로 마무리 짓지 못했던 디젤동차에 대해서 오는 2018년말까지 납품을 완료할 방침이다.
또 향후 회수된 미수금을 토대로 이란에서의 신규 사업 수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박 대통령 순방기간에 이란 철도청과 양해각서(MOU)룰 체결한 디젤동차 150량 사업을 비롯해 이란 디젤기관차 사업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각오다.
현대로템은 “우리 정부와 국내 기업, 금융권의 도움으로 이란 미수금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지난 대통령 순방기간 동안 디젤동차 우선 공급권을 확보한 만큼 이란 철도청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현지에서의 추가 사업 수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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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부품 멕시코 진출…고부가·전장화 파트너링 必
글로벌 자동차 생산기지로 각광받고 있는 멕시코 시장에 우리 업체의 적극적인 진출을 위해 현지 합작투자, 산업별 클러스터 활용 등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KOTRA(사장 김재홍)는 지난 18일 ‘멕시코 제조업 경쟁력 분석과 활용전략: 자동차산업 중심’ 보고서를 발간을 통해 멕시코 자동차 시장에 우리기업들의 고부가부품과 전장화 부품 위주의 적극적인 파트너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멕시코는 세계 7위·중남미 1위 자동차 생산국이자 세계 6위의 자동차 부품 제조국가로, 생산량이 매년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포드가 2004년 이후 미국 공장 신설보다는 멕시코 생산비중을 확대(소형차 위주)하고 있는것처럼 2015년이후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중국·미국·캐나다에 있던 생산기지들을 멕시코로 옮기거나 확대하는 중이다.
또한 기존의 단순한 소형차 위주에서 중형, 고급형, 전기차등 생산모델의 다양화도 진행중이며 멕시코 내에서도 기존의 북부 마킬라(조립공장) 지역 위주에서 최근에는 중부와 중서부 지역으로도 신규 투자가 남하하고 있다.
하지만 현지 부품업체의 기술 부족으로 고부가가치 부품은 여전히 전체 수요의 70% 가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공장 신설러시에 따른 인프라 구축 수요도 높아 우리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KOTRA는 △현지 합작투자 등 글로벌 기업과의 고부가가치부품 및 전장화 부품 위주의 적극적 파트너링△ 멕시코의 산업별 클러스터 활용 △ 멕시코 정부의 기술육성 정책을 활용한 기술협력등을 3대 전략을 제시했다.
고부가가치 부품의 현지 직접조달 비율을 높이려는 글로벌 기업의 최근 추세에 부응한 적극적 파트너링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멕시코에 공장을 둔 북미 자동차 메이커는 협력업체 발굴시 멕시코 공장 보유여부를 확인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이 때 기술도입에 적극적인 현지 업체와의 합작으로 진출 초기 리스크를 줄일 필요가 있다.
멕시코에 발달해 있는 전자, 가전, 항공, 소프트웨어 등 산업별 클러스터는, 특히 전기차 등 생태계 변화에 따라 이종산업간 협력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그 활용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3대 자동차클러스터 지역별(북부,중서부,중부) 가능성을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를 모델로 지난 6월에 문을 연 멕시코 첫 산학협력센터인 카이(CCAI),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금형기술 종합지원센터 구축 프로젝트 등 한-멕 정부간 기술협력 합의사항도 눈여겨 볼만하다.
김병권 KOTRA 글로벌전략지원단장은 “중남미 경기침체 중에도 멕시코는 비교적 안정적인 시장과 제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의 생산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4월 정상순방을 계기로 올해 말 한-멕 FTA 실무협의를 재개하기로 하면서 시장진출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라며 “기술협력 등 글로벌 관점에서 멕시코는 물론 세계시장을 보고 내실 있는 진출 전략을 짜야할 때”라고 밝혔다.
편집국 기자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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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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