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장비

현대엘리, 고용창출 우수기업 선정 배종인 기자 2014-04-18
두산重, 신한울 원전 1호기 원자로 출하 이일주 기자 2014-04-18
대우조선해양, 진도에 해상크레인 긴급 투입 이일주 기자 2014-04-18
3D프린팅, 車 튜닝에 적용 가속화 이일주 기자 2014-04-17
기산진, 하노버 메쎄서 650만불 상담계약 신근순 기자 2014-04-17
산업인력공단, 경기수행 공식로봇 공모 한국산업인력공단(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은 2015년부터 국내기능경기대회 산업용로봇 직종에서 사용하게 될 산업용로봇을 공모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해 경기용 로봇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숙련기술장려법 제20조 및 동 법 시행령 제25조에 의거해 고용노동부로부터 국내기능경기대회의 개최업무를 위탁 받아 매년 17개 시·도에서 국내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에 공단은 공모에 은한 제품들을 공정한 심사 및 절차를 마련해 경기 장비를 선정하고, 2015년부터 시행되는 국내기능경기대회의 공식 로봇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산업용 로봇 공모 참가자격은 산업용 로봇을 생산·연구·개발하는 국내업체로 참가신청일(4월28일) 현재 3년 이상의 경력업체이며 정부, 지자체, 교육기관, 공공기관에 자사에서 연구·개발한 산업용 로봇으로 납품실적이 1건 이상 있는 업체다. 공단은 공모 참여기업들을 위해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인천시 부평구 무네미로 448길 77(구산동 34-1)에 위치한 글로벌 숙련기술진흥원 태평양실(2층)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선정계획에 대한 자세한 사상은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 웹사이트(http://skill.hrdkorea.or.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일주 기자 2014-04-16
유료조선해양 8社, 총매출 62조5,550억 이일주 기자 2014-04-16
기계硏-분당서울대병원, 의료기기 기술개발 ‘맞손’ 신근순 기자 2014-04-16
지멘스, 현대重에 MOCV 드라이브·발전솔루션 공급 김은경 기자 2014-04-16
삼성엔지니어링, 쿠웨이트 38억불 정유 플랜트 계약 이일주 기자 2014-04-15
기아차, ‘쏘울 EV’ 1호차 주인공은 SK이노베이션 배종인 기자 2014-04-15
기아車, 챔피언스 필드서 ‘초록여행’ 전파 배종인 기자 2014-04-15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 2014) 성료 엄태준, 배종인 기자 2014-04-14
기계연-대우조선, 함정 수중충격 모델링 기술 이전 신근순 기자 2014-04-14
경북도, 국민안전로봇 등 예타대상사업 선정 경상북도는 지난 11일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개최된 국가재정사업정책자문회의에서 도가 역점 추진하는 ‘국민안전로봇 프로젝트’, ‘하이퍼텍스기계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직접 시행사업인 ‘스마트그리드확산사업’등 창조경제 산업분야 3개 사업이 금년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경북도의 창조경제산업분야에서 발굴한 사업중 예타가 완료돼 사업을 진행중인 7개 사업과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건설사업’에 이어 9~11번째 쾌거라고 덧붙였다. ‘국민안전로봇 프로젝트’는 경북 동해안 일원에 총 1,215억원(국비 748, 지방비 263, 민자 204)을 투입해 재난인명구조 및 재난환경 분야의 로봇 기술을 개발하고 및 재난환경 실증단지(19,800m2 규모)를 조성함으로써 대형재난 발생시 피해 확산을 방지하는 등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URo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하이퍼텍스기계 산업단지’는 칠곡군 일원에 총 1,315억원(국비 857, 지방비 289, 민자 169)을 투입해 ‘하이퍼 패브릭제조시스템’ 및 ‘하이퍼 성형가공시스템’을 개발하고, ‘기계기술 지원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섬유기계 완제품 및 부품산업의 국산화로 무역수지 적자를 해소하고, 2020년 수출 40억달러 달성과 세계시장 점유율 5위를 달성할 계획이다. ‘경북형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총 834억원(국비 417, 지방비 85, 민자 332)을 투입해 도·한전·포스코·KT와 공동으로 도청이전신도시·혁신도시·울릉도 및 도내 25개 대학에 에너지저장장치(ESS)와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등을 구축하고, 전기자동차충전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에너지절감 10%를 달성과 스마트그리드 관련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엄태준 기자 20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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