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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道, 수소車 산업기반 육성한다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가 수소자동차를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적극 육성키로 결정하고, 연료전지자동차(FCEV) 산업기반 육성을 위한 비전과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충남도는 30일 충남발전연구원에서 ‘연료전지자동차 실용화 및 산업기반 육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은 지난해 12월부터 자동차부품연구원이 수행 중이다.
이날 자동차부품연구원이 낸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도의 연료전지자동차 육성 비전으로 ‘전세계 연료전지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리더 달성’이 제시됐다.
추진전략으로는 △핵심부품 기술 개발 △산업기반 구축 △인력양성 △정책연구 △부품·차량 실증 등을 내놨다.
이를 위한 사업비는 국비 2,201억원과 지방비 631억원 등 모두 3,391억원으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연차 투입을 계획으로 잡았다.
도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각 전문가들이 제시한 내용을 연구용역에 추가 반영할 계획이며, 용역이 최종 완료되면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 검토를 거쳐 예비타당성 심사를 받을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에는 현대자동차, 동희오토 등 2개 완성차 업체와 664개 자동차 부품 업체, 자동차부품연구원이 집적돼 있다”며 “수소생산량이 전국 생산량(140만톤)의 12.1%에 달하는 등 수소자동차 산업 육성에 많은 강점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업이 정상 추진될 경우, 국가적 자동차 산업 성장 견인은 물론 미래 글로벌 자동차 선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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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오스펠 社, ‘30년간 동반자’
김태구 기자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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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C, ‘관절 로봇형 수직 승강장치’ 특허권 취득
공작기계,산업용 로봇 및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SMEC가 반도체 이송 과정에서 공간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관절 로봇형 수직 승강장치’를 개발했다.
SMEC(회장 이효제)는 LCD, AMOLED, 태양전지 등과 같은 대형기판 생산 공정에서 기판이 수십매 수납되는 카세트를 이송하는 로봇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로 기존의 지상에서 카세트를 운반하는 로봇과 달리 천정에 레일과 주행대차를 설치하고 주행대차에 로봇을 설치해 기판이 적재된 카세트를 공중에서 이송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의 더블암식 이단 카세트 로봇, 더블암식 삼단 카세트 로봇과 비교해 카세트를 들어올리기 위한 구조가 빔(Beam)형태에서 링크(Link)형태로 변경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현재 LCD, AMOLED, 태양전지 등을 생산 제조하는 국내 크린형 공장은 유럽, 미국 등 해외와 달리 건축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고밀집형으로 건축되고 있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이번 특허가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더블암식 이단·삼단 카세트 로봇과 더불어 천정에 설치함으로서 공정의 공간 활용을 높이고, 최적화된 이동경로 설계로 생산량 증대가 기대된다”며, “향후 본 특허를 활용해 해당 시장에 진입한다면 매출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구 기자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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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구 기자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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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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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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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구 기자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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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硏, 태양활동 자동분석 프로그램 ‘ASSA’ 개발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이동형) 우주전파센터는 태양이미지 분석기술에 지난 40여년간의 흑점폭발 통계연구 결과를 결합해 태양활동을 자동 분석하는 프로그램(ASSA : Automatic Solar Synoptic Analyzer)을 개발, 미국 해양대기청 및 NASA 주관으로 개최되는 우주환경 워크숍에서 이를 공개했다.
ASSA라고 명명된 태양활동 자동분석 프로그램은 태양 표면에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흑점을 자동으로 실시간 분석하고 폭발확률을 예측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의 우주환경 예보센터는 매일 수작업으로 흑점의 종류와 자기장 복잡도 등을 분석한 후 이를 기준으로 흑점 폭발확률을 예측하고 있는데, 이번에 개발된 ASSA 프로그램은 이러한 수작업을 자동화·정량화해 언제나 동일한 판단기준으로 흑점을 분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주전파센터에서는 연말까지 성능을 개선한 2차 버전을 공개할 계획이며, 흑점 자동분석 기술과 관련하여 특허출원도 추진 중이다.
또한, 우주전파센터는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을 미국(해양대기청, 공군), 영국(기상청) 등에 제공할 예정이며, 관련 전문가들도 국내개발 프로그램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음 버전 개발에 협력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태양활동 자동분석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새로운 태양활동 극대기가 시작되는 상황에서 태양활동을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하는데 기여하는 것은 물론, 국제사회에 국내 우주환경 연구수준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준 기자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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