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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테크노밸리, 하늘에서 1.7MW 에너지 자립
대전시가 에너지 자립과 그린 도시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대전시는 대덕테크노밸리 미건테크노월드 등 7개 건물 옥상에 80억원을 투입해 1.7MW의 태양광발전설비 보급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보급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를 이용해 대덕테크노벨리 내 주요 민간건물 옥상에 태양광발전설비 보급을 추진하는 것이다.
사업비는 설치의무자 전액 부담, 건물소유자 일부 부담, 건물소유자 사업비 전액부담의 3가지 방식 중 건물소유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집행되며, 건물소유자들이 연대해 태양광발전 협동조합을 구성하는 방식도 고려된다.
강철구 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보급 사업으로 대전시는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할 수 있게 됐고 에너지 자립 도시 창출에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앞으로 시범 보급을 통한 성과분석을 바탕으로 시 전역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구 기자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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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신재생E 정책 ‘사업화 우선’
김태구 기자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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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E 보조금 과다지원 원천 차단
신근순 기자
20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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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에너지·기후변화 정책설명회’
이일주 기자
20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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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동력원, 디젤서 LNG 추세
친환경 에너지 사용 추세에 따라 선박의 추진력을 얻기 위해 사용되는 동력원이 디젤에서 LNG로 패러다임이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다.
최근 조선 해운업계에서 청정에너지인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 하는 LNG선박이 녹색선박(Greenship) 분야의 新성장동력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향후 15~20년 내에 선박추진 에너지원의 약 25%가 기존 디젤유에서 LNG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금년 1월중 세계 최대의 LNG연료 추진 대형 여객선(57,000톤급)이 스웨덴-핀란드 간 취항예정이다.
미국의 한 해운선사는 지난 해 12월 3,100TEU급 컨테이너선 5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고, 2015년부터 첫 선박을 취항시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내에서도 2월 말경 인천항만공사(IPA)에서 200톤급 항만홍보선을 취항시킬 예정이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이와 같은 LNG연료 추진선박 건조 추세에 맞춰 선박운항 안전 확보를 위한 ‘가스연료 추진선박 기준’을 제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준은 국제해사기구(IMO) 에서 정한 ‘가스추진선박 지침’을 준용해 제정된 것으로서 ▲선체배치 및 시스템 ▲화재안전 ▲전기설비 ▲제어·감시 장치 ▲압축기 및 가스기관 ▲제조 및 시험 등 총 36개 조항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내용은 가스탱크, 가스배관, 가스처리 압력용기 등의 재료는 한국산업 규격 또는 이와 동등한 기준에 적합하여야 하며, 녹는점이 섭씨 925도 미만인 재료는 가스탱크의 외부 관(管)장치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가스연료의 저장, 공급 및 사용을 위한 구역은 위험구역의 수와 범위를 최소화 하도록 배치해야 한다.
출입구를 포함한 탱크실의 경계면은 가스밀(密) 구조여야 하며, 가스연료기관이 설치된 기관구역에 인접하여 설치해서는 안 된다.
가스관장치는 섭씨 45도의 과열상태에서 압력을 충분히 견딜 수 있어야 한다.
액화가스 저장탱크는 독립형이어야 하고, 배관 이음부는 가스 저장탱크에서 가장 높은 액면보다 상부에 부착되어야 하며, 기준온도에서 98퍼센트 보다 초과 적재되어서는 안 된다.
갑판상의 가스연료의 저장은 압축이나 액화 형태의 가스이어야 하며, 배출된 가스가 축적되지 않도록 자연통풍이 충분히 되는 곳에 위치해야 한다.
가스탱크는 넘침에 대한 감시와 보호장치가 되어 있어야 하며, 각 탱크는 적어도 1개 이상의 원격 압력 지시장치로 감시되어야 한다.
LNG연료 추진선박은 전적으로 LNG만을 사용하는 LNG전소 (全燒)식 선박과, LNG와 디젤유를 혼용하여 사용하는 이중연료식(Duel Fuel) 선박으로 나뉜다.
LNG연료 전소선박은 연료탱크의 규격을 상당히 키워야 하기 때문에 화물적재 공간이 줄어들게 되어 원거리를 항해하는 화물선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LNG연료 전소선박은 수일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근거리 항해용으로, 이중연료 추진선박은 원거리 항해용으로 이용될 수 있다.
한편, LNG연료 추진선박은 기존의 디젤 사용 선박과 비교해 이산화탄소(CO2) 23%, 질소산화물(NOX) 85%, 황산화물(SOX) 99% 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고봉길 기자
20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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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PV로 세계 녹색성장 선도
김태구 기자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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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E업계, 국내외 시장공략으로 불황 돌파한다
신근순 기자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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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개 정유사 환경품질 세계 최고
2012년 하반기에 판매된 국내 4개 정유사의 경유가 모두 최고 등급인 별 5개, 휘발유가 평균 4.5개를 기록하며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홍정기)은 지난 22일 2012년 하반기에 수도권 지역에서 판매된 국내 4개 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S-OIL)의 자동차연료(경유, 휘발유)의 환경품질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유의 환경품질은 국내 4개 정유사 모두 국제 최고기준 수준인 별 5개 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휘발유 품질은 GS칼텍스와 S-OIL이 별 5개 등급이고, SK에너지, 현대오일뱅크는 별 4개 등급으로 나타났다.
항목별 평가결과를 분석해보면 경유는 황, 밀도, 다고리방향족 및 세탄지수 항목에서 모든 정유사가 별 5개 등급을 기록했다.
윤활성과 방향족화합물 항목에서는 별 4개 등급(GS칼텍스는 윤활성 별 5개)으로, 모든 정유사가 종합적인 환경품질에서 별 5개를 받았다.
휘발유는 정유사 간 일부 평가항목에서 차이가 있었는데, 탄화수소(HC), 일산화탄소(CO), 질소산화물(NOx)에 영향을 미치는 황과 발암물질인 벤젠 및 방향족화합물, 탄화수소 등에 영향을 주는 90% 유출온도 항목에서는 모든 정유사가 별 5개 등급을 획득했다.
반면, 오존형성물질 증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올레핀(지방족불포화탄화수소)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에 영향을 미치는 증기압은 국제 최고기준 수준보다 품질이 다소 낮아 정유사의 품질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대기환경청 관계자는 “자동차연료 환경품질등급제가 정유사 간 연료품질 개선을 위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전반적인 품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수도권 지역에 공급되는 자동차연료의 환경품질을 공개해 연료품질 향상을 유도하고, 품질등급이 낮게 평가된 항목은 관련 업계와 함께 품질 향상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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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PV 주택 수요조사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저탄소 녹색 성장에 따른 ‘태양광 주택’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수요 조사에 들어갔다.
청주시가 오는 31일까지 시청 경제과 주민센터를 통해 태양광 설비 설치 희망자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건물등기부나 건축물대장의 용도가 건축법상 주택인 건물의 소유자 중 태양광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이다.
이번 수요조사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태양광주택 설치에 따른 국비 및 지방비 보조금 지원 절차와 태양광주택 전문 시공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지난해 주택 269가구에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했으며, 태양광 주택 3㎾의 경우 2012년도 평균 설치비용은 1,000만원(국비 400, 지방비 150, 자부담 450) 정도로 금년에도 주택에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예년과 같이 가구당 550만원 정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택에 태양광설비를 설치하면 월간 전기사용량이 500㎾인 가정의 경우 300㎾는 태양광에서 생산한 전기를 사용하고 나머지 200㎾에 대해서만 전기요금을 납부하게 돼 매월 8만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013년도 그린홈 보급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에너지관리공단 그린홈(http://greenhome.kemco.or.kr)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청주시청 경제과(043-200-2306)로 문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배종인 기자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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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kw급 PV 무료 설치
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전기요금문제로 냉난방 가동에 애로를 겪고 있는 복지관, 경로당 등에 대해 소형 태양광발전시설을 무료로 보급한다.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중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시·군별 2개소 등 총 62개 경로당, 복지관 등의 사용하지 않는 옥상, 지붕에 10kw급 소형 태양광발전시설을 무료로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해당 시설물의 전기 사용량과 태양광 설치 시 전기 절감량, 건축물의 안전진단 결과, 잔존 수명 등을 고려, 최소 10년간 설치가 가능한 시설을 시·군으로 부터 추천받아 심의위원회의를 거쳐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과 한파 시 어르신 쉼터로 활용되는 도내 경로당과 노인 복지시설에 대해 우선 설치할 방침이다.
도는 2월중으로 시군의 추천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업대상을 확정한 후 4월까지 안전진단과 실시 설계를 마쳐 6월중에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성기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무더위와 한파 시 에너지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층 등 에너지 빈곤층에 대해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통해 에너지복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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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글로벌 전기車 공략 시동
신근순 기자
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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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구자영 대표 부회장 승진
SK이노베이션이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을 통해 자율·책임 경영과 사업별 의사결정 기능 강화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대표이사 구자영)이 18일 3개 자회사인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를 포함한 전사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 개편에서 구자영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구자영 부회장은 화학사업, E&P사업, 정보전자소재사업 등을 기술기반 사업으로 체질을 전환하고, 성공적인 회사분할과 독자경영체제 구축을 통해 우수한 재무성과를 달성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SKMS 실천을 통한 사람·문화 혁신에도 성공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그 결과로 SK이노베이션이 2012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대통령상(여성가족부 주최)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선희 지속경영본부장 겸 이사회사무국장은 SK그룹 여성 임원으로는 최초로 부사장급으로 승진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향후에도 우수한 여성인력에 대한 발굴 및 등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곽병성 GT SAB(Science Advisory Board) 리더가 GT총괄 겸 기술원장으로 승진하는 등 SK이노베이션과 3개 자회사는 금번 임원인사를 통해 신규 임원선임 18명을 포함한 총 29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확정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인사 및 조직개편으로 △ 그룹의 새로운 운영방식인 '따로 또 같이 3.0' 도입에 따른 이사회 중심의 자율·책임경영 강화 △ 2020년 비전 달성을 위한 성장과 세계화의 가속화 △ 세계 최고 수준의 위기관리 경영 및 최적운영 역량 확보를 꾀할 계획이다.
먼저 세계적 기술(GT : Global Technology)을 회사안의 회사(CIC : Company in Company) 형태로 운영함으로써 회사의 기술 기반 성장을 가속화하고, GT가 원가중심단위(Cost Center)가 아닌 이익책임단위(Profit Center)로 진화·발전하도록 할 예정이다.
E&P(Exploration&Production-석유개발)도 독립 CIC로 승격시켜 Global M&A 등을 통해 독자적 성장을 가능케 했다.
또한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과 3개 자회사는 Global 경제의 불확실성, 시장의 불확실성, 의사결정의 복잡성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Global Risk Management 역량과 기능을 강화하고, 각 사업별·사업간 최적운영 의사결정 기능을 강화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각 사업별 자율·책임 경영 강화 및 획기적인 글로벌 경영 역량 향상 등을 통해 2020년 매출액 290조원, 영업이익 14조원의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사
[SK이노베이션]
■ 승진
▷ 구자영 대표이사 부회장
▷ 강선희 지속경영본부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 곽병성 GT총괄 겸 기술원장
▷ 김기태 E&P총괄 겸 E&P기술본부장
▷ 김길용 경영관리본부장
▷ 박상규 비서실장
▷ 이영근 SAB 리더
■ 신규 임원선임
▷ 이성준 촉매·공정연구소장
▷ 이장원 Battery연구소장
▷ 김운학 New PX Project실장
▷ 피성현 회계실장
▷ 나경수 성과관리실장
▷ 임민철 인력실장
▷ 이성희 법무실장
▷ 김정기 홍보실장
[SK에너지]
■ 승진
▷ 정태윤 경영전략본부장
▷ 최남규 SCO본부장
■ 신규 임원선임
▷ 조은기 경영기획실장
▷ 강상훈 Asphalt사업부장
▷ 김남호 Distillates Book 리더
▷ 유재영 석유1공장장
▷ 김원근 인천CLX 정유공장장
[SK종합화학]
■ 승진
▷ 박현상 울산생산본부장
▷ 윤장효 Basic Chemical사업부장
■ 신규 임원선임
▷ 임성배 Aromatic공장장
▷ 백석기 설비실장
▷ 김상록 닝보 SK EPDM JV 총경리
▷ 장희철 기업문화실장
[SK루브리컨츠]
■ 신규 임원선임
▷ 전신근 윤활유마케팅실장
배종인 기자
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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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삼척화력발전소 수주전 ‘총력’
국내 최초·최대 민간발전사인 포스코에너지가 ‘삼척 청정에너지 복합단지(Clean Energy Complex)’ 사업 수주전에 본격 뛰어들었다.
포스코에너지는 ‘삼척 청정에너지 복합단지’ 사업을 통해 오는 2023년까지 2단계에 걸쳐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일원의 230만㎡ 부지에 총 4,000MW 규모의 석탄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투자규모는 약 8조원에 달한다.
이번 수주전에 뛰어든 기업은 포스코에너지를 비롯해 동양파워, 동부발전삼척, 삼성물산, STX에너지 등 민간 대기업과 공기업인 한국남부발전 등 모두 6개 업체다.
포스코에너지가 이들 쟁쟁한 경쟁자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발전소 운영능력, 연료(유연탄) 조달, 장기투자 역량이다.
포스코에너지는 1969년 경인에너지로 출범해 2005년 포스코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래 현재3,300MW 규모의 발전설비를 운영하며 수도권 전력의 16.5%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베트남에 1,200MW 규모의 석탄발전소 가동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인도네시아와 몽골에 각각 600MW, 450MW의 석탄발전소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이번 삼척 석탄발전사업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포스코에너지는 제철용 유연탄 2,700만톤을 매년 구매한 포스코의 경험이 있고 자체적으로도 인니 낀탑 유연탄 광산 투자로 연간 600만톤의 석탄 판매·공급 권리를 획득하는 등 원활한 연료조달 역량도 갖추고 있다.
이밖에도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로부터는 2006년 이후 8년째 기업신용등급 ‘AA+’를 유지하면서 건실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포스코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삼척화력발전소 건립을 계기로 고효율, 친환경 발전소를 확대해 국내 전력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해외 수출에 적극 나서며 글로벌 발전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업계는 이번 수주전의 승자가 포스코에너지, 동양파워, 동부발전삼척 등 3개사 중 한곳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는 10명 내외의 사업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꾸렸으며 내달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근순 기자
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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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부산시에 100MW PV발전소 건설
이일주 기자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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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안나푸르나에 PV 기증
신근순 기자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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