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公, 美 엘파소社 석유가스 인수 참여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는 미국 Apollo 투자그룹 등과 공동으로 미국 석유개발회사인 엘 파소(El Paso Corporation)가 보유한 석유가스 자산 인수사업에 참여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번 인수사업에서 한국석유공사는 Riverstone Holdings(미), Access Industries(미) 등과 공동으로 엘 파소와 총 71억5,000만달러 규모의 매매계약을 지난달 24일 체결했다. 이번 매매계약은 미국 송유관 업체인 Kinder Morgan사와 엘 파소간 체결한 인수합병계약이 완결돼야 발효되며 발효시점은 올해 상반기내로 예상된다.한편 엘 파소는 미국 전역에 비전통 유망 생산 석유가스전과 브라질, 이집트 등 해외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2-03-22
-
가스公, 대구 신사옥 착공식 개최
이일주 기자
2012-03-21
-
원전 비상발전기 전수 특별 점검
최근 드러난 고리원전 1호기 전원상실 사건 은폐를 계기로 정부가 국내 모든 원자력발전소 비상발전기를 특별 점검한다.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강창순)는 지난 2월9일 발생한 고리 1호기 전원상실 사건에 대해 한수원으로부터 보고받은 당일인 지난 12일 고리 1호기를 즉시 가동중단시킨 후 13일부터 현장조사단을 고리 원전에 파견해 조사했다.이후 15일 고리원전 1호기 비상디젤발전기 성능시험 결과 사건 당시와 같이 발전기가 여전히 작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비상디젤발전기내 솔레노이드밸브(비상디젤발전기의 기동을 위해 공기를 공급하는 밸브)가 고장난 것.현재 고리 1호기는 원자로가 정지된 상태이며 모든 외부전원이 연결돼 원자로의 냉각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이에 지식경제부는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김종신)에 모든 원자력발전소의 비상디젤발전기에 대해 즉시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이번 달 안에 외부 전문가, 제작사 등 관계자 입회하에 특별 점검을 실시토록 조치했다고 밝혔다.점검대상은 현재 가동중인 원자력발전소 16개호기 32개 비상디젤발전기이며, 정기 예방보수중인 원자력발전소 비상발전기도 보수기간 중에 별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정부는 고리원전 1호기 비상디젤발전기에 대해서도 외부전문가 등을 통해 미작동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관계자를 엄준 문책하는 한편 유사사례 재발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신근순 기자
2012-03-16
-
주유소에서 전기車 충전한다
신근순 기자
2012-03-15
-
STX전력 신임 대표에 김진식 부사장
신근순 기자
2012-03-15
-
에기硏, 중동서 ‘E 한류’ 확산
이일주 기자
2012-03-15
-
45명 일반 국민, 자원개발 오지를 간다
우리나라 일반 국민들이 해외자원개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원개발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는 자리가 마련된다.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해외자원개발협회와 공동으로 14일 섬유센터에서 자원영토 탐험대 발대식과 자원개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자원영토 탐험대’는 ‘세계로 뻗어 나가는 대한민국 자원영토’를 주제로 일반 국민이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국내외 자원개발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원개발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모집됐다. 탐험대는 지난달 20일부터 1주일간 네이버 포털과 각 기관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선발됐다. 7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자원개발에 관련된 퀴즈 정답자 45명이 최종 뽑혔다.고등학교 교사, 대학(원)생, 주부, 사진작가, 취업 준비생 등 다양한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탐험대는 동해-1 가스전과 베트남 해상유전, 캐나다 혼리버 가스전, 중국 서안 희토류 광산, 인도네시아 파시르 석탄 노천 광산 등 해외 주요 자원개발 현장을 방문, 그 체험담을 SNS, 블로그 및 UCC 등을 통해 생생하게 전파하게 된다.이날 발대식과 함께 대표적인 K-POP 가수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자원개발 홍보대사’로 위촉돼 행사의 흥을 북돋았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K-Pop처럼 세계를 목표로 도전한다면 대한민국의 자원개발 분야도 세계에서 최고가 될 것”이라며 “홍보 대사로 활동하며 자원개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언급했다.홍석우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대표적인 오지인 자원개발 현장을 방문하게 되는 탐험대의 열정을 높이 산다”며 “현장 방문을 통해 자원개발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2-03-14
-
서울시, “도심 빌딩숲을 발전소로”
이일주 기자
2012-03-13
-
S-Oil, 매출 32조 육박…전년 比 55.6% ↑
이일주 기자
2012-03-13
-
금호석화, “PV발전 사업 진출”
김성준 기자
2012-03-13
-
LPG 중고차 몸값 40% 치솟아, “팔면 車테크”
엄태준 기자
2012-03-12
-
부산시, 지역SW융합사업 2개 과제 선정
부산시는 지식경제부 지역SW융합 공모사업에 2개의 과제가 선정돼 매년 국비 6억원씩 총 1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시비 4억4,000만원, 민자 2억원을 추가해 연간 12억4천만원, 2년간 24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SW융합사업은 지역의 전략산업과 SW기술의 융합을 통한 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 지원을 통해 SW제품의 국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여 2012년부터 2013년까지 2년간 추진한다. 사업내용으로는 지역 전략산업과 SW융합을 통한 상용화 과제분야인 ‘지역SW융합사업’과 지역산업 관련 SW융합 시범과제분야인 ‘혁신SW융합시범사업’으로 나누어 지원을 하며, 전체 예산 규모는 연간 국비 68억5,000원 규모며 2년간 지원된다. 각 지역별로 예비 수요조사를 통하여 지난 2월 14일 사업신청이 마감된 결과 전국적으로 49개의 과제가 신청됐다. 부산시에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부산지역IT기업을 대상으로 예비 수요조사를 실시, 우수 과제 4개를 선정해 신청했다. 전국 지원과제 평가결과 전체 20개 과제가 최종적으로 선정되었으며, 이중 부산에서는 2개 과제가 선정됐다. ‘스마트요트 운용시스템 및 마리나 관제시스템 개발’ 과제는 (주)장산아이티가 주관기업이며, 요트의 운용상태 및 항해정보를 스마트기기 내장SW로 관리하고,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마리나 관제시스템과의 네트워킹을 통하여 사용자의 안전한 요트 운용과 항해 및 관리를 위한 시스템 개발이 목표다. ‘풍력터빈 인증을 위한 설계 및 해석 융합SW 개발’ 과제는 (주)디엔디이가 주관기업이며, 풍력터빈 핵심부품인 블레이드, 메인 샤프트 및 타워에 대한 개념설계, 모델링, 응력평가 등에 대한 해석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위한 융합SW개발을 목표로 추진된다. 부산시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부산의 SW산업이 지역 기반산업인 조선, 항만 분야와 그린에너지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SW연계 서비스를 확대하고 신 부가가치를 창출해 부산지역 SW산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엄태준 기자
2012-03-12
-
제조업 82% “기름값 올라 피해”
최근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기업 10곳 중 8곳은 피해를 보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전국 제조업체 300여개사를 대상으로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기업 피해’를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 81.6%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답했다.
전체의 19.3%는 ‘큰 피해’를 입었으며 ‘다소 피해’는 62.3%, ‘피해 없다’ 18.4%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는 응답이 대기업(9.4%)보다 중소기업(23.9%)에서 많이 나와 중소기업이 유가상승으로 받는 타격이 훨씬 큰 것으로 드러났다.
구체적인 피해 내용은 ‘생산비용 상승에 따른 채산성 악화’(50.2%), ‘원료가격 상승에 의한 자금난’(39.8%), ‘제품가격 인상에 따른 가격경쟁력 저하’(29.1%) 순으로 나타났다.(복수응답, ‘기타’ 2.4%)
‘실제 구매하거나 도입하는 유류가가 작년연말에 비해 어느 정도 상승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10% 이하’라는 응답이 63.3%로 가장 많았지만, ’11~20%‘란 응답도 23.3%에 달했다.(‘21~30% 상승’ 1.0%, ‘변동이 없다’ 12.4%)
한편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많지만 마땅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기업은 거의 없었다.
응답기업 95.7%가 “국제유가 상승에 대한 별도의 대응책이 없다”고 답했으며,(‘대책 있음’ 4.3%) 국제유가 상승분을 제품가격에 반영하지 못했다는 답변도 78.4%에 달했다.(‘반영했다’ 21.6%)
최근 국제 유가 상승 원인에 대해서는 ‘이란사태로 인한 원유 수송 제한에 대한 우려’(64.9%)를 첫 손에 꼽았으며, 이어 ‘신흥국 등을 중심으로 한 원유 수요 증가’(24.9%), ‘주요 산유국의 원유 생산 및 공급능력 한계’(14.1%), ‘과잉 유동성에 따른 투기수요’(6.9%) 순으로 답했다.(복수응답, ‘원전가동 중단에 따른 일본의 원유 수입 급증’ 2.3%, ‘기타’ 0.7%)
기업들은 국제유가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는데, 올 상반기 동안 국제유가가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한 기업이 73.5%에 달했다.
‘현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응답이 16.7%, ‘점차 하락할 것’이란 응답은 2.6%에 그쳤다.(‘잘 모르겠다’ 7.2%)
국제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과제로는 ‘유류세 인하’(57.4%), ‘정부 비축물량 공급 확대’(19.7%), ‘수입관세 인하’(17.7%), ‘산업용 원료 대상 개별소비세 면제’(14.1%)를 차례로 꼽았다.(복수응답, ‘해외 유전 개발 확대’ 5.2%)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최근의 국제유가 상승으로 생산비용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특히 중소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는 유류세 인하와 비축물량 공급 확대 등을 검토해 유가 안정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엄태준 기자
2012-03-12
-
티유브이 라인란드 영남大 태양광 시험센터 개소
경북도는 태양광분야의 세계적 인증기관인 독일 TÜV Rheinland(티유브이 라인란드) 태양광 시험센터를 국내에 유치, 국내 태양광 기업들에게 차별화된 실증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8일 한국섬유기계연구소(경산시 삼풍동 300번지 소재)에서 개최된 ‘TÜV 라인란드 영남대학교 태양광 시험센터’ 개소식에는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이효수 영남대학교 총장, 한스 율리히 자이트 주한독일대사, 슈테판 슈미트 TÜV 해외총괄본부장 및 태양광 기업체대표 등 100여명이 참여해 시험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지금까지 국내 태양광 기업들은 수출에 필요한 국제인증을 받기 위해 일본, 중국 등 인근 국가의 실증기관을 이용함에 따른 시간과 비용의 낭비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시험센터 개소로 국내에서 실증이 가능해져 제품개발기간을 단축하고 제품의 규격화 및 표준화를 통한 신뢰성 확보로 해외시장 개척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제품의 생산과 상용화 인증에 이르는 일련의 가치사슬을 완성하게 되어 종합적인 태양광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들을 유치해 지역경제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TÜV Rheinland 는 독일 쾰른에 본사를 둔 국제인증 평기기관으로 창립 후 40년 동안 세계 태양광 인증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영남대학교 시험센터는 독일 쾰른, 일본 요쿠하마, 미국 애리조나, 중국 상해, 대만 타이중, 인도 방갈로에 이어 세계에서 7번째로 TÜV 태양광 모듈의 국제인증을 위한 시험센터를 탄생하게 된 것이다.
경북도는 영남대와 함께 시험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국비 9억원 지방비 21억원 등 총 35억원 규모의 ‘태양광 모듈 국제인증 시험평가기관 유치사업’을 그린에너지 산업 육성차원에서 추진해 왔다.
또한, 지식경제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국비를 확보하고 도비를 보조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했다.
이외에도 구미시에 태양광 테스트베드를 유치하는 등 지역 내 태양광 기업들의 해외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시험센터가 우리 경북지역에 태양광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봉길 기자
2012-03-12
-
두바이油 123불…소폭 상승
국제유가가 경기회복 기대감과 그리스 디폴트 우려 경감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9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유가가 전일 대비 배럴당 0.82달러 상승한 107.40달러/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유가는 전일 대비 0.54달러/배럴 상승한 125.98달러/배럴, 두바이유 현물은 전일 대비 0.33달러/배럴 상승한 123.62달러/배럴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같은 유가 상승에는 미국 고용지표 개선이 소식이 작용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2월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가 전월 대비 22민7,000명 증가해 시장 전망치 21만~21만5,000명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월과 1월 취업자 수 증가폭도 기존의 전망치에 비해 각각 2만~4만명가량 상향 조정됐다.
여기에 유로존이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지원 준비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그리스는 2차 구제금융 지원 요건인 민간 채권단과의 국채 교환 협상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2,060억 유로를 보유한 민간 채권단의 자발적 국채교환 참여율이 95.7%(약 1,971억유로)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9일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콘퍼런스 콜을 통해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지원액 1,300억유로 중 357억유로를 일단 지급하기로 확정했다.
반면, OPEC가 2012년 석유수요 전망치를 하향 조정해 유가 상승폭이 제한됐다.
OPEC는 올해 세계 석유수요를 하루 8,863만배럴로 전망해 전년 대비 석유 수요 증가폭을 전월 전망치 94만배럴/일에서 86만 배럴/일로 하향조정했다.
엄태준 기자
2012-03-12
- 많이 본 뉴스
-
-
1
PKC, 반도체 특수가스 성장엔진 장착 '매출 1조'
-
2
그래피, 세계 최대 교정시장 美 본격 진입…생산기지·유통사 확보
-
3
차세대 E 전환 기술 총집결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17일 도쿄 개막
-
4
과기부, ’35년 핵융합 초전도체 기술 자립화 추진
-
5
파인세라믹스協, 글로벌 경쟁력 강화 논의
-
6
EV Group, 차세대 ‘EVG®120’ 레지스트 공정 시스템 공개
-
7
이노스페이스, 英 CST와 발사 서비스 유통 계약 체결
-
8
산업부, 조선 초격차 기술 확보 3,200억 투입
-
9
삼천리, 업계 리딩 기업 도시가스 안전관리 체계 선도
-
10
SK이노, 3.3조 규모 베트남 LNG발전 사업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