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업계, ‘사랑의 내복’ 20억원 전달
정유업계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를 회원사로 둔 대한석유협회(회장 박종웅)는 겨울철 소외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와 에너지 절감을 위해 10일 서울의 한 양로원을 방문해 ‘사랑의 내복’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협회는 이번에 20억상당의 ‘사랑의 내복’을 마련, 전국의 복지시설 이용자 모두와 저소득 가구 등을 포함해 소외계층 10만명이 혜택을 보게 됐다.협회는 최근 겨울철 한파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내복입기 생활화를 통해 에너지 사용을 20% 절감할 수 있고, 내복을 입으면 체온이 약 3도 상승해 건강도 챙길수 있다며 이번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이외에도 정유업계의 소외계층 겨울나기 지원은 다채롭다. 업계는 지난 2008년부터 열악한 사회복지시설 및 가구의 보일러 교체 및 단열시공, 난방유 지원사업을 전국에 지원해 왔다. 또한 폭설 및 폭우와 같은 자연재해 복구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전개하고 있다.박종웅 석유협회 회장은 “겨울철 어려운 환경에 계신 분들께 내복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겨울을 지내실 수 있게 됐다”며 “이제 내복은 겨울철의 필수품으로 내복입기를 생활화하자”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12-01-10
-
STX, 삼척에 친환경 E복합산단 건설
이일주 기자
2012-01-06
-
주유소 휘발유價, 8주 연속 하락
신근순 기자
2012-01-02
-
내년 석유·가스개발 투자액 118억불…사상 최대
신근순 기자
2011-12-26
-
정부, 산업부문 절전 완화
정부의 산업부문 절전 정책이 업계와의 의견조절을 통해 완화됐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5일 ‘에너지 사용제한 공고’를 발표하고, 1,000kW이상 전력을 사용하는 산업체에 대해 전력 피크시간 동안 10% 감축을 의무화한 바 있다.
그러나 10% 감축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업종들의 부담을 고려해 지경부는 지난 23일 이들 업종별 협회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한 탄력적 절전방안을 발표했다.
발표된 방안에 따르면 계약전력이 3,000kW 이하인 중소형 업체에 대해서는 의무 감축률이 5%로 완화된다. 다수의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은 사업장 간 공동으로 감축목표를 달성한 것이 인정된다.
10% 감축이 어려운 업체는 평시 5%만 감축하고, 전력상황이 좋지 않은 기간에는 20%이상을 집중적으로 감축한다.
정유, 석유화학, 섬유, 제지 등의 업종중 24시간 연속공정의 특성을 가지고 있고 10% 감축이 쉽지 않은 업체는 원칙적으로 감축률을 5%로 설정한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종중 10% 감축이 불가능한 업체는 자체감축 노력뿐만 아니라 계열사 등이 함께 감축에 동참하고, CSR 차원에서 대국민 전기 절약운동에도 적극 참여키로 했다. 반도체 장비·소재·부분품·팹리스 등의 업체이며, 3,000kW이하 업체는 5% 절전을 추진한다.
대표적 에너지 다소비 업종인 철강업종은 자가발전 출력 증대, 전기로 부하조정 및 압연조업 조정, 피크시간대 보수, 품목변경을 통한 부하조정, 감산 등을 추진키로 했다. 시멘트업종은 부하조절가능 설비 조정, 하역시간 및 원료투입시간 조정, 평시 5% 절감·피크기간 20% 감축에 참여키로 했다. 주물업종은 전력상황이 좋지 않은 1월 2~3주 사이 업체별로 휴일을 지정해 운영키로 했다.
지경부는 절전규제에 참여해 피크시간에 10%이상을 줄인 산업체에 대해서는 피크시간대 전기요금을 경감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또한 평일의 전력사용량을 줄이고, 전력사용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토요일로 조업조정을 하는 업체들이 한전에 참여의사를 밝히고 사전계약을 맺을 경우 평일의 감축실적에 비례해 최대부하 시간대의 전기요금을 중간부하 수준으로 경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효율이 낮은 중소기업 및 석유화학 업체 등에는 한전 전문가팀이 직접 방문하는 등 전력효율 개선을 지원키로 했다.
신근순 기자
2011-12-24
-
정유업계, E 취약계층에 85억 기부
신근순 기자
2011-12-24
-
정부·공공기관·기업 ‘RPS 협약’체결
김성준 기자
2011-12-23
-
한화, 14MW 태양광 발전소 건설 MOU
이일주 기자
2011-12-23
-
이건창호, ‘그린홈 100만호 사업’ 시공업체 선정
시스템 창호 전문기업 ㈜이건창호(대표 안기명)는 에너지관리 공단 산하 신재생에너지 센터가 주관하는 ‘2012년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의 태양광주택 참여시공업체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건창호는 지난 2009년 정부의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시작부터 내년까지 4년 연속 시공사로 선정됐고 그 전신인 ‘태양광주택 10만호 보급사업’ 기간 2년을 포함하면 6년 연속 참여한 ‘그린홈 사업’의 대표기업이다.
‘그린홈’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하고 고효율 조명 및 보일러, 친환경단열재를 사용함으로써 화석연료 사용, 온실가스, 공기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저에너지 주택이다. 정부에서는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주택인 그린홈 100만호 보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이를 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연료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주택에 설치할 경우 기준단가의 일부를 정부가 무상 지원해준다.
이건창호는 ‘2012년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중 태양광주택 분야를 담당함에 따라 설비 시공 시 인증 제품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주택용 태양광발전 권장 설치용량 기준에 따라 적정한 설비용량을 주택 소유주와 결정해 시공하게 된다.
이건창호 박노호 솔라부문장은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이 시작된 이래 4년 연속 참여시공업체로 선정된 것은 20년 넘게 시장을 선도해온 시스템창호 전문기업으로서의 안정성과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 에너지 보급에 앞장서고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일주 기자
2011-12-21
-
주한외교단, 한국 E시설 현장 방문
이일주 기자
2011-12-21
-
삼성경제연구소 ‘해양 자원 개발의 현재와 미래’
자원부국 대한민국, 해양 자원 개발이 답이다||■육상자원 부족 갈등, 해양자원으로 푼다자원 수급 불균형의 심화 속에 세계는 심각한 자원부족 상황에 직면해 있다. 앞으로 20년간 30억명에 달하는 신흥국의 중산층 수요가 추가로 발생하면, 2035년까지 1차 에너지 수요는 40%가량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대표자원인 석유는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수요 증가에 따른 고유가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더욱이 원유 수요는 2035년까지 13.8% 증가할 전망이어서 석유 가격은 1배럴당 120달러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이 같은 자원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최근 중국, 브라질, 호주 등의 자원 부국을 중심으로 ‘자원민족주의’가 부상해 한국을 포함한 자원빈국들을 위협하고 있다.이 같은 자원부족 문제의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해양 자원이 부각되고 있다.지구 표면의 71%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막대한 자원이 매장돼 있기 때문이다.지금까지의 해양탐사 결과 해양에는 세계 매장량의 3분의 1인 1조6,000억배럴 이상의 석유가 있고, 구리, 망간, 니켈, 코발트, 금, 아연 등 주요 광물자원도 매장량이 상당하다. 더욱이 일부는 육상 매장량보다 훨씬 많은 양이 확인됐다. 해양에서만 존재하는 고체 가스 메탄하이드레이트는 인류가 5,000년 동안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매장돼 있다.더불어 최근 3,000미터 이상의 심해저 탐사가 증가하는 등 지속되는 해양 자원 탐사 속에 해양 자원의 매장량과 경제적 가치는 계속해서 증가할 전망이다. ||‘자원민족주의’ 대안으로 급부상원유 생산서 광물 채굴로 영역 확대||■해양 자원 전쟁 이미 시작됐다최근 해양기술 선진국들은 해양 광물자원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미국과 일본은 내년부터 개발 잠재력이 막대한 해저 메탄하이드레이트의 채굴과 상업적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내년 1월 알레스카에서 공동 채굴 시험을 착수하고 일본은 내년 2월 독자적으로 아이치 현 해저에서 메탄하이드레인트 채굴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이 같은 추세에 따라 우리나라도 2008년 아프리카 통가 지역에 이어 최근 남서태평양 피지공화국 해역 해저열수광상의 독점 탐사권을 확보하는 등 해양 자원 개발에 뛰어들었다.한편 세계 각국은 1970년대부터 해양 자원 확보를 위해 자국 연안 200해리(370.4㎞) 내 모든 자원의 독점권을 주장하는 배타적 경제수역을 선포해 인접국 간 영유권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일본의 경우 한국과 해저 광물의 보고인 독도를 두고 영유권 분쟁을 일으키고 중국과 원유 매장지인 조어도(釣魚島, 다오위다오)를 두고 분쟁중이다. ||■해양 자원 개발, 사업 단계별 전문성이 중요해양 자원 개발은 탐사, 시추, 플랫폼 건설, 생산 등의 가치사슬이 육상 자원 개발과 동일하지만 사업 단계별 전문성이 강조되는 특징이 있다.해양 탐사 작업은 움직임이 있는 해상과 해저를 대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육상 탐사와는 사용하는 장비, 결과의 해석 방식 등이 다르다.시추, 설치, 생산 작업도 깊은 해저 유정을 원거리에서 조정해야 하므로 육상 자원 개발보다 장비와 역량의 높은 전문성을 요구한다.이러한 이유로 해양 자원 개발 사업은 가치사슬의 단계별로 수준 높은 전문성을 갖춘 기업들이 특화되는 경향이 있다.19세기 유전이 최초로 개발된 이후 해양 전문 원유시추선은 1954년, 해양 유전의 본격 개발은 1970년대부터 시작해 천해(淺海)에서 심해(深海)로 확장돼 왔다.1878년 카스피해에서 최초로 해양 원유를 채굴하기 시작했고 1925년과 1937년에 해양 유전이 개발됐다. 그리고 1954년 멕시코만에서 드릴링 리그(Rig, 해저 유전용 굴착장치)를 최초로 사용했다.1970년대 북해 유전 개발을 시작으로 최근엔 탐사기술의 발달로 서아프리카해안, 브라질해안, 크스피해, 북극까지 개발이 확대됐다.이로 인해 브라질, 베네수엘라, 호주 등은 최근 자원 부국으로 위상이 급부상했다.해양 유전 개발은 탐사 및 시추 기술의 발달과 함께 수심 300미터 이내의 대륙붕 개발에서 2000년 이후 초심해(超深海)로 개발 범위가 확장됐다.2003년 셰브론社는 1만11피트(3.05㎞)의 초심해 유전 개발에 성공했고, 2008년 이후에는 4만피트(12.1㎞) 해저에서 작업 가능한 시추선이 등장했다. ||최근 심해 탐사와 개발이 늘면서 전체 원유 생산량 중 심해 유전의 생산량 비중이 지난해 8.5%로 늘었고 2025년에는 13%에 이를 전망이다.특히 심해 유정 개발비용은 1개당 1억달러 이상으로 대륙붕 개발보다 10배 이상 비싸지만 탐사 성공률 제고(30%)로 개발이 증가하고 있다.그리고 지금까지 심해 매장량은 석유 315억배럴, 천연가스 75조8,530억ft³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고 탐사가 지속됨에 따라 그 량은 더욱 증가할 것이다.해양 유전 개발과 관련된 산업 생태계는 이미 구성돼 있고 시장 성장률은 연 8%대로 높은 편이다.이러한 해양 유전 개발 산업은 탐사, 시추, 건설(설치), 생산 및 운영 등 가치사슬 영역에 따라 전문업체의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 되면서 특화 발전해 왔고 지난 2009년 기준 연 2,600억달러 규모로 성장했다.더욱이 2004년 1,230억달러였던 세계 해양 석유·가스 투자는 2009년 2,570억달러에 이르렀고 2013년엔 3,60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유전을 넘어 해저 광물자원 개발로해양자원 개발은 아직 해양 유전 개발을 제외하고는 걸음마 단계이다.해저열수광상, 메탄하이드레이트, 망간단괴 등 개발 잠재력이 큰 해저 자원이 존재함은 일찍이 밝혀졌지만 상업적인 개발은 아직 부진하다.해상 풍력을 제외하고 파력, 조력, 해양 태양 발전 등을 통한 에너지 생산도 아직 시험 단계다.그러나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자원 무기화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해양의 막대한 자원을 상업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다.일본의 경우 독립행정법인인 JOGMEC을 설립 후 메탄하이드레이트를 포함한 해저 자원 관련 사업을 총괄 위임해 기술을 축적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에 ‘해수리튬연구센터’를 준공 운영하는 등 해양 광물 자원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양에 특화된 기술 및 인적 역량 필요해양 자원 개발은 해상에서의 강풍과 높은 파도, 해저에서의 강한 해류와 고압 등 열약한 환경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필요한 기술과 인적 역량이 육상 자원의 개발과 다르다.수심 300미터 이내인 천해에선 육상 방식으로 시추와 자원 생산이 가능하지만 심해의 경우 부유식 설비를 적용하는 등 새로운 기술이필요하다.특히 시추나 생산 과정에서 자원이 누출되면 해저의 빠른 해류와 높은 압력으로 인해 순식간에 오염범위가 확산되므로 사고 방지를 위한 고도의 기술력이 핵심 역량이다.더욱이 지난 2010년 4월 수심 1,600미터의 멕시코만에서 시추하던 Deepwater horizon호의 사고로 인한 원유 유출로 개발자인 BP社가 280억달러 이상의 손실을 기록한 이후 극한의 온도, 고압 등에서 견딜 수 있는 장비의 내구성과 신뢰성, 사업자의 경함과 명성 등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더욱 강화됐다.||특화된 기술과 전문적인 인적 역량 중요산·학·관 협력 통한 ‘기술 개발’·‘인력 양성’ 필요 ||■産·官·學 함께 해양 자원 개발 필요자원 빈국인 대한민국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고 있는 자원 민족주의의 파고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종합 해양 자원 개발 전략을 구상하고 신속히 해양 자원 개발에 뛰어들어야 한다.이를 위해 정부, 학계, 산업계가 공동으로 해양 자원 개발에 필요한 기반 역량과 관련 기술을 육성하는 것이 시급하다.우선 기업은 기존의 육상을 넘어 해양 자원의 거대한 잠재력을 사업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확보해야 한다.지금까지는 해양 유전 개발에 치중해 있었지만 이제 해양 자원을 이용한 에너지 개발 및 생산, 식품, 해양 서비스 사업 등으로 확장해야 한다.미국의 건설업체 플루어(Fluor)가 육상 플랜트 건설 역량을 기반으로 해양 사업을 확장해 세계1위의 플랜트 기업이 된 것을 교훈 삼아 역량 집중과 강화에 힘써야 한다.특히 한국은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역량을 확보하고 있고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드릴십 등 세계 최고의 조선 기술을 갖고 있어 해양 자원 개발에 유리하다.그리고 해양 사업의 핵심 역량인 사업 경험과 기본설계 역량 등은 신속하게 외부에서 조달하는 방식을 취하면 짧은 시간 안에 갖출 수 있다.더욱이 최근 재정 위기로 세계 경제가 위축되는 가운데 외부 역량 조달을 위한 해외 전문 기업의 이수, 합병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정부와 학계는 기업과 함께 해양 자원 개발에 적합한 융·복합 인력 육성과 시범 사업 등을 통한 신기술 개발에 매진해야 한다.해양 석유 개발을 넘어 큰 잠재가치가 있는 해양 자원 개발을 위한 탐사, 채굴 등의 관련 기반 기술 확보가 시급하다.그 예로 메탄하이드레이트나 망간단괴의 경우 심해의 고압 상태에서 고체로 존재하는데 이를 채굴 보관 및 운송 시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이 같이 미래의 블루오션인 심해저 사업을 위해서 관련 기반 기술의 습득과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갖춘 전문가 양성이 중요하다.해양 자원 개발에는 해양물리, 화학, 생물학, 지질학 등의 기초 해양과학뿐만 아니라 기계, 전자, 토목, 조선, 기상, 잠수의학 등의 공학 지식의 융·복합이 필요하다.정부는 이를 위해 정부 주도의 해양 연구와 관련 시범 사업 전개를 통해 국내 기업과 인력이 다양한 심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가까운 사례로 일본이 국영 해저법인인 JOGMEC의 해양 자원 개발 지원 전담을 통해 기반 지식과 기술, 다양한 경험을 축적한 것을 벤치마킹해 신속한 대안 제시와 이행이 시급하다.
이일주 기자
2011-12-21
-
포스코파워, 신재생E발전사업 확대 나선다
신근순 기자
2011-12-20
-
주유소 휘발유價 6주 연속 하락
신근순 기자
2011-12-19
-
신재생E 대규모 보급시스템 구축된다
이일주 기자
2011-12-16
-
철강업계, 생산조정 E절감 ‘특단조치’
철강업계가 생산조정 등 특단의 조치를 통해 업종별 단체로는 처음으로 정부의 에너지 절감 대책에 적극 나선다. 이와 더불어 업계는 에너지절감 노력을 위해 토요일 전기요금을 낮춰줄 것을 건의했다.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가 15일 발표한 ‘철강산업 자율 절전 이행 계획’에 따르면 철강산업이 국내 전체 전력소비량의 9.6%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동계 전력 수급안정에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전기절약을 위해 생산조정 등 특단의 절전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포스코는 자체 LNG 발전 및 부생가스 발전 출력을 증대하고, 파이넥스 발전 수리일정 조정, 전기로 등 일부공장 생산스케줄 조정 등을 통해 전기를 절약할 계획이다. 전기로 제강사들은 설비보수 및 전기로 순차적 가동중지, 철근 압연공장 휴지 등 생산조정 등을 통해 절전할 계획이다. 또한 철강업계는 에너지 절약 실천과 에너지절감 설비투자 등을 통해 연간 5%의 절전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포스코는 4대 그린 실천운동(걷기, 끄기, 줄이기, 모으기)과 발전출력 증대기술, 굴뚝배열 회수 발전 등 기술개발과 에너지 절감 설비에 2020년까지 7,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철강사들도 동계 실내온도 20℃ 이하 유지, 중식시간 및 퇴실 1시간전 난방중지, 피크시간대 난방 가동 일시 중지, 조명 절전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 운동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철강협회는 철강업계의 에너지 절감 동참에 발맞추어 ‘철의 날’행사에 에너지절약 유공자를 추가해 포상할 계획이며, 매년 5월 열리는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의 테마를 에너지 절약으로 선정해 철강업계 임직원들의 에너지 절감에 대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이같은 일련의 대책과 함께 철강업계는 올해 연2회 전기요금 인상으로 철강업종 추가 부담액은 총 5,364억원에 이르고 경기침체로 인해 철강수요도 감소하는 등 업계의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토요일 전기요금을 조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는 철강협회가 지난 7월에도 건의한 것으로 토요일도 일요일, 공휴일과 같이 24시간 전시간대를 요금이 싼 경부하 시간대로 분류해 업계가 자율적으로 생산일정을 조정해 전력수요를 조정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현재 토요일에는 평일과 같이 시간대를 최대부하(비싼요금 적용), 중간부하, 경부하(싼요금 적용)로 구분해 적용하고 있다.협회는 토요일 경부하 요금 적용시 LNG 복합 발전소 1기 발전량에 해당하는 56만kW의 전력이 절감되고 철강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철강협회는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동계기간 중 한시적으로 평일 피크시간대 부하를 토요일로 이전할 경우 30% 저렴한 중간부하 요금을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수요관리 협정 없이 요금을 하향 조정하고, 기간을 연중으로 확대해 주어야만 부하이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건의했다.
신근순 기자
2011-12-15
- 많이 본 뉴스
-
-
1
PKC, 반도체 특수가스 성장엔진 장착 '매출 1조'
-
2
그래피, 세계 최대 교정시장 美 본격 진입…생산기지·유통사 확보
-
3
차세대 E 전환 기술 총집결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17일 도쿄 개막
-
4
과기부, ’35년 핵융합 초전도체 기술 자립화 추진
-
5
파인세라믹스協, 글로벌 경쟁력 강화 논의
-
6
EV Group, 차세대 ‘EVG®120’ 레지스트 공정 시스템 공개
-
7
이노스페이스, 英 CST와 발사 서비스 유통 계약 체결
-
8
산업부, 조선 초격차 기술 확보 3,200억 투입
-
9
삼천리, 업계 리딩 기업 도시가스 안전관리 체계 선도
-
10
SK이노, 3.3조 규모 베트남 LNG발전 사업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