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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23 10: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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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원장 문유현)가 유망IT 및 SW기업을 발굴하고 육성에 나선다.

경기TP가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AITA)에 입주할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단원구 원곡동에 소재하고 있는 진흥센터는 총 20개의 보육실과 정보검색실, 자료실, 회의실, 세미나실, 제품 전시관 등의 지원시설은 물론 휴게실, 샤워실 등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입주를 통해 선정된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입주 예정 시기는 2013년 5월이다.

입주기업들은 창업 초기 불안정한 자금조달과 어려운 재정상황 극복을 위해 최소한의 입주부담금(보증금 10만원/3.3㎡, 임대료 월 평균 6천원/3.3㎡, 관리비 실비 부담)만 부담하고 사무공간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진흥센터 자체 전문가와 외부 전문가 풀을 활용한 기술·경영 분야의 전문컨설팅 및 제품 개발, 판로개척 등 기업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 받고, 유관기관과 입주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간 사업연계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다.

입주 대상은 소프트웨어, 정보통신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다.

신청접수는 오는 4월29일부터 5월3일까지이며 홈페이지(www.aita.or.kr. www.gtp.or.kr)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 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방문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AITA 전화 (031-492-99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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