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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07 14: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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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이 충남 지역 희소금속 소재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나섰다.

대전·충남중기청은 3월10일부터 3월21일까지 ‘충남 희소금속 소재산업 기술지원사업 신청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규모는 4억원 규모이며, 지원내용은 △희소금속 관련 공동연구개발 △산업체 애로사항 해결 및 기술지도 △산업체 현장 및 관리직 재교육 등이다.

사업기간은 협약체결 후부터 2014년 12월31일까지다.

신청방법은 구비서류를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daydream43@naver.com)로 지원하면 된다.

이번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대전·충남중기청은 충남 희소금속 관련기업에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지도,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지원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과 희소금속 소재화 및 재활용 핵심 원천기술개발에 따른 희소금속 산업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류붕걸 대전·충남중기청장은 “충남 지역의 희소금속산업의 기술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첨단산업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희소금속 자원의 안정적 공급기반이 구축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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