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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27 18: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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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7번째)안희정 충남도지사등 참석 귀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창현)가 충남지역의 자동차부품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충남TP는 25일 온양관광호텔에서 ‘2014 충남자동차부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정부 및 지자체를 비롯해 대학, 연구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TP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남 자동차부품산업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자동차산업 지원정책 발표에 이어 자동차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외 연료전지 자동차 시장에 대한 새로운 기술동향과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자동차부품산업 기술세미나와 기술상담회가 각각 마련돼 참여 기업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충남TP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자동차부품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R&D 및 비R&D 지원성과 등을 공유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연구개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최된 충남자동차부품산업 육성추진단 정기 총회에서는 한일이화(주) 박상근 대표가 회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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