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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22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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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송재용 사장과 중국 쇼란국화문화촉진회 부진장이 협정서에 서명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가 중국 쇼란국화문화촉진회와 국화축제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SL공사는 22일 송재용 사장과 중국 중산시 부시장, 쇼란국화문화촉진회 부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 드림파크 국화축제에 관한 기술교류 및 지원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L공사는 오는 9월 인천아시안게임 기간에 맞춰 제11회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국화축제를 개최하는 중국 쇼란국화문화촉진회와 함께 기술 등을 교류해 축제시 중국 기술진이 직접 제작한 국화작품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SL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드림파크 국화축제가 국제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일본 등과도 함께 축제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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