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는 독일 환경박람회 참가를 통해 중소기업 동반성장에 나섰다. SL공사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환경박람회(IFAT)’에 에코에너지와 함께 참가했다고 밝혔다. IFAT은 유럽 최대의 환경전시회로 폐기물 처리, 수처리, 재생에너지 발전 등의 분야를 다루는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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