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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29 16: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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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안심마을’에서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와 타이머 콕 설치, 안전 점검 등의 활동을 펼쳤다. .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창수)가 소외계층의 안전에 앞장서며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7일부터 30일까지 안전행정부에서 ‘안심마을’로 지정한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서 소외계층 등에 대한 가스시설 개선과 안전점검 등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심마을 연계 사회공헌사업’은 가스사고 없는 안전한 마을 조성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20가구에 대한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와 타이머 콕 설치, 안전점검 및 지역아동센터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안심마을’은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연계·협업해 안전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생활안전문화 활동을 전개하여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행정부에서 전국 10개 지역을 지정했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노후 가스시설 개선과 안전점검·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창수 본부장은 “앞으로도 타이머 콕 보급사업,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등 지속적인 가스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가스사고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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