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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16 18: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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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3번째)남창현 충북TP 원장과 신규 위촉된 법률 자문위원들이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가 기술기반 중소기업이 직면하는 법적 애로사항(Legal Issues) 해결에 한발 더 앞장서 나간다.

충북TP는 16일 법률 자문위원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규로 위촉된 법률 자문위원은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출신인 김판기 변호사, 명지성 변호사, 주창열 변호사다.

이들 법률 자문위원은 2013년 8월 충북TP와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간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위촉됐으며, 기업성장에 필수적인 국제소송, 국내 민·형사, 지적재산권 분야에 대한 수요자 중심의 법률지원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충북TP 컨텍센터는 기술·경영통합지원을 전담하는 전문위원과 분야별로 특화된 자문위원을 구축하고 기술기반중소기업 애로해결을 위해 상시적인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애로해결 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컨택센터 홈페이지(contact.cbtp.or.kr)에서 회원가입 후 애로상담신청을 하면 담당 전문가와 ‘일대일 매칭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남창현 충북TP 원장은 “이번 법률 자문위원을 신규로 위촉한 계기로 컨택센터 내 기술·경영상담인력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기술기반중소기업에 특화된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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