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창수)가 지자체 담당자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가스안전공사 경기본부는 지난 11월27일부터 12월3일까지 관내 지자체를 순회하며 LPG사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지자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절기 가스사고 예방, 배관설치 의무화 기한 도래에 따른 대책, 완성검사 확대 시행에 따른 관리 강화방안,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 지원사업 평가, 기타 협조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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