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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12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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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중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반입돼 연휴 기간 중 폐기물 적체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가 설 연휴 넷째 날인 2월21일 토요일에 생활폐기물 등을 반입키로 했다.

SL공사는 이번 생활폐기물 반입조치는 설 연휴기간이 2월18일부터 2월22일까지 5일간인 관계로 수도권지역 생활폐기물 등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반입시간은 귀성객 차량 도로정체 상황 등을 고려해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8시간이며 생활폐기물 뿐만 아니라 하수슬러지, 음폐수 등도 반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2월18일은 하수슬러지와 음폐수를 반입 예정이나, 생활폐기물은 반입이 되지 않는다.

SL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생활폐기물 등을 원만히 처리, 수도권 지역의 쾌적한 환경과 지자체의 애로사항이 동시에 해결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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