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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04 14: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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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이기섭)이 의료기기 신속제품화 지원에 범부처 역량을 결집한다.

산기평은 4일 The-K 서울호텔에서 ‘융·복합 신개발의료기기 신속제품화 지원 범부처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 워크숍은 지난해 7월30일 체결된 ‘첨단융복합 의료기기 신속제품화 지원을 위한 관련기관간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진행됐다.

또한 신속제품화 지원대상 과제와 관련된 연구자, 전담기관, 인허가부처, 시험평가기관 담당자들이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키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의료기기 개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담과제 도우미제도 운영과 개발제품의 적정성 평가 및 인허가 절차·방법, 해외 동향 등이 안내됐다.

산기평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국가 R&D사업 범부처 협력의 성공모델로서, 산기평이 관리하는 의료기기 R&D사업의 제품화 실적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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