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한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中)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 이하 안전원)이 체험형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교육시설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교육문화를 조성해나간다.
안전원은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교육시설 재난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행사로,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한 일반 시민, 교육기부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기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전원은 ‘안전한 교육시설 만들기’를 주제로 단독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험 중심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요 콘텐츠로는 화재·지진·풍수해 등 학교 재난 상황을 주제로 한 재난안전 퀴즈, 가상현실(VR)을 활용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간접 체험하는 재난예방 프로그램, 그리고 교육시설 안전 관련 역대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연령대별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재난안전 퀴즈와 몰입감 높은 VR 체험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재난 발생 시 올바른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초성 퀴즈, SNS 친구맺기, 추억의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독려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었다.
또한 부스 내에서는 기관 홍보영상 상영과 브로슈어·리플렛 배포를 통해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의 주요 사업과 역할을 소개하고, 교육시설 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성과를 알렸다.
허성우 안전원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교육시설 안전의 중요성을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 확대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원은 이번 박람회 운영을 통해 교육기부 실적을 확보하고, 향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등과 연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