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제3차 미래성장전략위원회`를 개최했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 이하 한수정)이 인공지능(AI)을 기관 사업 및 업무 전반에 적용해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선제 대응한다.
산림청 산하 한수정은 국립세종수목원 연구동 대강당에서 ‘제3차 미래성장전략위원회(이하 미전위)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미전위는 △경영관리, 기술개발, 수목원·정원, 홍보, 디지털 등 분과별 주요현황 및 계획보고 △2026년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주요사업계획 보고 △분과별 경영자문 및 발전방안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수정은 이날 미전위를 통해 내년부터 AI를 기관 사업 및 업무 전반에 적용하는 등 조직 전반에 걸친 AI 전환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AI 대전환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이 끝난 뒤에는 내년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되는 AI 전환 계획과 관련해 산업계·학계·유관기관·언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종자정보관리시스템 고도화 △국민 체감형 AI·AR 기반 수목원 관람 서비스 제공 △정원식물·소재 산업 DB 구축 △AI 기반 안전·설비 관리 강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수정 박진성 디지털정보화실장은 이번 선포식에서 AI 전환 추진배경과 방향성을 설명하며, “다가오는 미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해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심상택 이사장은 “이번 AI 대전환 선포식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실행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AI 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