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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7 10: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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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사고조사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 이하 공사)가 올해 하반기에 발생한 가스사고에 대해 논의하고 제도개선과 사고예방 대책에 활용한다.


공사는 충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올해 하반기 가스사고 통계 및 주요 가스사고에 대한 전문적 분석과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사고조사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총 8명의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올해 하반기에 발생한 주요 가스사고에 대한 정밀 통계 분석과 원인 검증으로 통계의 신뢰성을 높이고, 향후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캠핌용 부탄가스 어댑터 사용 위험성과 같이 일상생활에 밀접한 잠재 위험 요소들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정밀 분석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모았다.


또한 ‘접합용기 충격에 따른 내압성능 저하’ 및 ‘소형저장탱크 안전밸브 사고사례 원인 분석’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사고조사 기법 향상 및 실용화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전문위원들은 이번 논의를 통해 사고조사 과정에서 축적한 객관적 통계자료와 사고별 근본원인 분석 결과를 연계함으로써, 보다 실행력있는 예방정책 수립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원석 공사 안전관리이사는 “내외부 전문위원의 심도 있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도개선과 가스사고 예방대책에 활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객관성을 기반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스안전 정책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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