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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 부이사관 승진(2016년 8월26일자)
▷관세청 창조기획재정담당관 이종욱
▷관세청 조사총괄과장 서재용
▷관세청 정보기획과장 김종호
▷관세평가분류원장 최양식
편집국 기자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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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연구조합 상생협력 본격 나선다
신근순 기자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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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프리미엄 브랜드, 공동해외진출 시너지 낸다
편집국 기자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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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제5대 조무제 이사장 취임
편집국 기자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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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삼혁 UNIST 교수, ACM 발행 저널 편집장 선임
편집국 기자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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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2016년 8월19일
■ 3급(부이사관) 승진
▷생명기술과장 권석민
■ 과장급 전보
▷미래전략기획과장 이은주(핵융합지원팀장)
편집국 기자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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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 옻칠 재현한 바이오플라스틱 개발
편집국 기자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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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가구·인테리어展 개막
배종인 기자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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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토모상사, 美 대형차 연료전지 시장 진출
편집국 기자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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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좋은 아이디어 시제품 제작 지원한다
편집국 기자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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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연구소도 ‘연구소기업’ 세운다
편집국 기자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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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내정
편집국 기자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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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 3년간 243건 지원
삼성의 미래기술육성사업이 지난 3년간 243건을 지원해 우리나라 미래기술 육성에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삼성은 창의적인 국가 미래과학기술 육성을 위해 2013년부터 운영해 온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이 16일로 프로그램 본격 운영 3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삼성은 2013년 8월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과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를 설립하고, 국가 과학기술 연구에 2022년까지 10년 간 총 1조5,00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을 운영해 왔다.
삼성이 지난 3년 간 지원한 연구과제는 기초과학 분야 92건, 소재기술 분야 59건, ICT 분야 60건, 신기술/미래기술 분야 32건 등 총 243건으로 연구에 참여한 인력은 교수급 500여명을 비롯해 총 2,500여명에 달한다.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은 사업 관련성이나 별도의 대가 없이 민간기업이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연구비를 지원하는 최초의 연구개발 지원 사업이다.
삼성은 특허 등 연구과제의 성과물을 연구자가 소유하도록 해, 연구자가 스스로 최대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계에서는 창의적, 도전적인 과제를 선정해 지원하는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을 ‘젊은 신진 연구원이 성장하는 주요 관문’으로 평가하고 있다.
삼성은 아직 문제가 정의되지 않은 새로운 탐색연구, 기술 간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 과제를 비롯해 사물 인터넷·인공지능·에너지 등 도전적인 기술분야의 연구 과제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연구자에게는 연구 기간, 절차 등 최대한 자율권을 부여하고 형식적인 보고서 제출을 요구하지 않아, 연구자가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은 공익차원의 연구개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향후 연구자가 희망할 경우 연구 성과의 사업화와 상용화를 위해 산·학·연 연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국양 이사장은 “연구자가 자율적으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형식과 절차를 더욱 축소해 ‘더욱 믿고, 맡기며, 소통하는 열린 연구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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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가스산업과장 황병소
▷유통물류과장 정종영
편집국 기자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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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제강, 美 알루미늄 생산기지 착공
편집국 기자
2016-08-12